우울할땐 울면 먹어
— 미실 (@misillking) January 21, 2021
책 존내 읽어
스쿼트 30회 실시해
샤워해
김미실 on Twitter
“우울할땐 울면 먹어 책 정말 읽어 스쿼트 30회 실시해 샤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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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bs 다큐 끝부분 보다가 울컥했네ㅜㅜ 지구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기적이므로... 즐기라고 한다... 그냥 우연한 사건으로 우리는 존재하게 되는 것이라고 우주에 143일간 체류했던 전직 우주비행사 말. 우주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속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고도 말했다
— 꼬마세끼🎗 (@1oVOk1xX08CHhIy) January 17, 2019
꼬마세끼 on Twitter
“아 ebs 다큐 끝부분 보다가 울컥했네ㅜㅜ 지구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기적이므로... 즐기라고 한다... 그냥 우연한 사건으로 우리는 존재하게 되는 것이라고 우주에 143일간 체류했던 전직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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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kpa736/status/1328343364756860929?s=21(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Chirunobyl on Twitter
“안고 두들기면 다 자 https://t.co/sbW1Ie7V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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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만 on Twitter
“그..옛날에 본건데 남들이 말하는 실패한 인생 소리가 두려워 서둘러 선택한 길은 눈물이 멈추지 않고 돌아오는 길은 멀구 험하대.. 우리 천천히 잘하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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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선생님의 말씀 또 가슴 깊이 새겨본다. 육아의 목적은 무엇이냐. 아이를 독립 시키는 것이다.
— 빈누 (@ffreedomkr) February 27, 2021
빈누 on Twitter
“오은영 선생님의 말씀 또 가슴 깊이 새겨본다. 육아의 목적은 무엇이냐. 아이를 독립 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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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눈물은 감정이지 삶의 태도가 아니니까!!! https://t.co/UXqtNLsRMp
— SAWAKITA 상구 (@b_sanggu) February 25, 2021
상구 on Twitter
“괜찮아요 눈물은 감정이지 삶의 태도가 아니니까!!! https://t.co/UXqtNLsR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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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베르세르크의 명대사인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다'를 두고 "도망치는 사람이 낙원을 기대하며 도망치겠냐? 적어도 지옥에서는 벗어나려고 그러는 거지."라고 했는데 곱씹을수록 맞는 말이다.
— 신림동 캐리 (@SUCKSANDTHECITY) February 23, 2021
신림동 캐리 on Twitter
“친구가 베르세르크의 명대사인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다'를 두고 "도망치는 사람이 낙원을 기대하며 도망치겠냐? 적어도 지옥에서는 벗어나려고 그러는 거지."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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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계정에서도 말했는데 스트레스에 괴롭다가도 자고 나면 괜찮아지고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 생기는 거 인체의 신비고 그러니까 잠 못자게 쥐어짜는 건 하면 안 돼 사람은 매일 밤 재생될 기회를 가질 권리가 있다
— 슬기 (@apicnicday) February 23, 2021
슬기 on Twitter
“다른 계정에서도 말했는데 스트레스에 괴롭다가도 자고 나면 괜찮아지고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 생기는 거 인체의 신비고 그러니까 잠 못자게 쥐어짜는 건 하면 안 돼 사람은 매일 밤 재생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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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라이 위스키 on Twitter
“내가 나쁜 사람이었다는 것, 나쁜 사람이라는 것, 나쁜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견뎌야 다음 장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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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든 사람이든 사랑하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어려운 건 어렵게 얻겠다는 양심”에 기대어 한 발.
— 𓃰Abend𓃰 (@medusa_ji) February 19, 2021
Abend𓃰 on Twitter
“공부든 사람이든 사랑하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어려운 건 어렵게 얻겠다는 양심”에 기대어 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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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버거울 때가 있다. 열심히 살아도 안되는 것 같은 날. 그런 날에는 침대를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정리하고 양치도 환기도 더 오래한다. 먼지 한 톨에 무너지는 마음이라면 바람 한 점에도 행복해 질 수 있겠지 하며 창문을 연다.
— 엶 (@ilikeu2day) February 10, 2021
엶 on Twitter
“사는게 버거울 때가 있다. 열심히 살아도 안되는 것 같은 날. 그런 날에는 침대를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정리하고 양치도 환기도 더 오래한다. 먼지 한 톨에 무너지는 마음이라면 바람 한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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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비극은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데에서 오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오는 것이다"라는 어느 소설 속의 문장이 일상속에서 간간히 떠오른다
— 호롤 (@kmuknow) Februar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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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비극은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데에서 오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오는 것이다"라는 어느 소설 속의 문장이 일상속에서 간간히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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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해답은 ‘현재’에 있다. 몸과 마음과 정신을 현재에 두는 것이다. 이를테면 침대에 누워 지난날의 실수를 곱씹지 않는 것,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밀린 설거지거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내일의 고난을 상상하지 않는 것이다.
— Woo Jihyun (@woojihyun_) February 5, 2021
우지현 on Twitter
“휴식의 해답은 ‘현재’에 있다. 몸과 마음과 정신을 현재에 두는 것이다. 이를테면 침대에 누워 지난날의 실수를 곱씹지 않는 것,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밀린 설거지거리를 생각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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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는 인간 말인데, 당연히 수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 사람은 돌도 사랑하고 켜지지 않는 구형 핸드폰도 사랑하고 신형으로 바꿔야지 했는데 핸드폰이 고장나면 미안해하고 그러니까... 내 말을 듣는 것 같은 상대면 인공지능과 당연히 사랑에 빠질 것이다
— 이다혜 (@d_alicante) January 28, 2021
다혜리 ੯‧̀͡u on Twitter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는 인간 말인데, 당연히 수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 사람은 돌도 사랑하고 켜지지 않는 구형 핸드폰도 사랑하고 신형으로 바꿔야지 했는데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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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심니까.. 공부하다가 하기 싫고 귀찮고 어렵다고 그냥 넘어간 부분은 중요한 순간에 부메랑처럼 돌아오게 되어있음
— séré_nité (@serenity7871) January 21, 2021
séré_nité on Twitter
“여러분 그거 아심니까.. 공부하다가 하기 싫고 귀찮고 어렵다고 그냥 넘어간 부분은 중요한 순간에 부메랑처럼 돌아오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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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혹할 정도로 폭력적인 곳이지만 오늘 내가 울며 기댄 어깨는 친절하고, 어딘가엔 이런 사람들이 더 있겠지, 폭력에서 고개를 돌리는 게 아니라, 폭력적이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다 보면 세상에 그런 면이 미미하게라도 반영되지 않을까 하는마음 [릿터16 정세랑 작가 인터뷰]
— 김하이 (@_kimhi) January 13, 2021
김하이👋🏻 on Twitter
“세상은 참혹할 정도로 폭력적인 곳이지만 오늘 내가 울며 기댄 어깨는 친절하고, 어딘가엔 이런 사람들이 더 있겠지, 폭력에서 고개를 돌리는 게 아니라, 폭력적이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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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스스로가 되라.
— énie🌺 (@enie_latente) January 11, 2021
다른 건 벌써 다 있다.
오스카 와일드
énie on Twitter
“너 스스로가 되라. 다른 건 벌써 다 있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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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3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