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맠맠잉ll조회 5789l


 
ㅇㄱㄹㅇ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0만원 준다고 하면 이거 혼자서 1시간 안에 다 먹을 수 있어?.jpg214 안녕한거니11.08 13:1071852 0
이슈·소식 [속보] 윤 대통령 "탄핵은 중범죄자 대상…미국도 탄핵당한 대통령 없어”[대통령 기..182 無地태11.08 16:0563134 4
이슈·소식 역대급이라는 2026 수능특강 표지 후보.JPG145 우우아아11.08 16:3065166 1
이슈·소식 아니 𝙎𝙄𝘽𝘼𝙇 커피순결이라는 말 처음봐169 우우아아11.08 09:43106552 6
유머·감동 ⚠️ 2030 캥거루족 비상❗️104 아샷추 주세요11.08 19:1252753 7
파묘 김고은 인터뷰중 화림x봉길 서사 이야기 (스포주의)3 311321 11.05 19:35 12377 1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직접 보고 문화충격 받은 작품6 게터기타 11.05 19:35 17227 6
토스, 고객정보 3000만건 무단 이용…금감원, 과징금 53.7억·과태료 6.2억 부..6 ittd 11.05 19:31 6441 0
실시간 외국 팬덤에게 인스타 테러 받고 있는 스테이씨 윤3 미미다 11.05 19:29 11012 0
신입 맨날 8시 57~58분에 출근해서 팀장이 한 소리 함5 서진이네? 11.05 19:22 15650 5
[유튜버조효진] 자취랑 안맞는 타입73 알케이 11.05 19:21 51103 1
수인데 공으로 종종 오해받는 BL 웹툰 캐릭터1 풀썬이동혁 11.05 19:18 6795 4
식초는 알면알수록 신기한 달글4 두바이마라탕 11.05 19:17 7256 0
지하철안에서 주인 앞에 쓰러져 쉬는 안내견1 바바바바밥 11.05 19:14 3270 5
남친이 너무 솔직하면 생기는 일 .jpg2 그린티됴아해 11.05 19:09 3568 0
자취+직장인 현실을 사는 인형1 게임을시작하지 11.05 19:07 9721 5
수능 앞두고 도시락 예행 연습중이신 수험생 어머님들.jpg1 판콜에이 11.05 19:06 5649 1
이재용과 재벌총수들 다 끌려나오는 국감 출석안한 방시혁.jpg 한강은 비건 11.05 19:06 2072 2
빠순질하다가 깨진 여성.twt1 한문철 11.05 19:04 1742 0
1300명의 임사체험자들이 증언한 사후세계3 우Zi 11.05 19:04 5229 0
나는 자만추 인만추 아니고 포만추야.X1 쇼콘!23 11.05 18:51 2228 0
남자인데 미감있는애들은 어쨌든 백퍼센트 헤남은 못됨 (예시추가)1 윤정부 11.05 18:50 2630 0
베트남에 붙어있는 한글 경고문3 알케이 11.05 18:47 8347 1
너무 웃기고 귀여운 '고양이'라는 단어의 어원ㅋㅋ5 헤에에이~ 11.05 18:45 3252 3
태진아 : 야 지드래곤! ~ 너 곡 잘 쓰더라 (집대성)1 myblu1 11.05 18:39 32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