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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10162l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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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소름끼친다는 pd수첩 학부모.JPG (혈압주의) | 인스티즈

어제자 소름끼친다는 pd수첩 학부모.JPG (혈압주의) | 인스티즈

어제자 소름끼친다는 pd수첩 학부모.JPG (혈압주의) | 인스티즈

어제자 소름끼친다는 pd수첩 학부모.JPG (혈압주의) | 인스티즈

추천  23


 
   
학교보내지말고 24시간 끼고 키우시지 ...
17시간 전
LoveUso  Much
와 교권수준 이렇게 낮아졌군요…;
17시간 전
홈스쿨링을 시키세요
17시간 전
부모님부터 다시 초등학교 다니시면서 사회화를 좀 배우셔야겠네요
17시간 전
그럴거면 걍 집에서 부모들이 키우세요 뭐한다고 학교 보내요 ㅋㅋ
17시간 전
희진  ARTMS
왜 저래 정말..
17시간 전
희진  ARTMS
진짜 오ㅐ 그러세요...
17시간 전
저런 학부모는 진짜 고소해야됨 본보기로 된통 당해야 저런 학부모들이 안나타나지
17시간 전
10R
저 사람들은 옛날에 학교안다녔나요..? 아주 예전에 태어나서 애길렀으면 맨날기절하겄네..
17시간 전
저런 부모 아래에서 애가 어떻게 자랄 지...
17시간 전
교사도 아닌 일반사람이 보는데도 정말 내내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17시간 전
저러면 강제로 홈스쿨링 시켰으면 좋겠어요
저 학부모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이 대체 몇 명인지...

17시간 전
진짜...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 암담하다
17시간 전
😠
17시간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정국아 잘한다
보는데 힘들었어요
17시간 전
정신병이다...
17시간 전
빵쥬세요  Giive me
저런 학부모 애는 학교에서 거절할 수 있어야함
17시간 전
😠
17시간 전
아이 교육에 집안에서 부모의 권위가 중요하듯이 학교에서 선생님 권위를 지켜줘야 애들 교육이 되는건데 진짜 머.ㅇ청해보임
17시간 전
다른 애들 학부모는 담임이 저렇게 바뀔동안 뭐했냐… 자기 애들도 피해보는건데…
17시간 전
같은반 애들은 무슨죄람; 내가 같은반 학부모면 저 학부모 신고할듯...
17시간 전
??
17시간 전
신상이미 다 퍼졌더라구요 ...
17시간 전
애를 모지리로 키우냐
17시간 전
하 정신병 저 애도 어쩐대
17시간 전
심지어 고소도 여러번 당해서 고통받는 선생님...
17시간 전
.
17시간 전
영상보니까 저 선생님은 학부모한테 21년도부터 3년째 고통받고 있네요
고소 무혐의나오면 또 고소하고 또 고소하고

16시간 전
저 애는 과연 어떻게 자랄까...
17시간 전
........ 속 답답하다
16시간 전
홈스쿨링을 하세요.
16시간 전
제발 학교 보내지 말고 가정교육하세요 어제 아이 방과 후 참관 다녀왔는데 휴 진짜 선생님들 힘들겠다 생각만 들더라고요 자세 말투 제발 교육 좀 시켜요 집중해서 하는 애들 분위기 흐리지 말고요 진짜 예전에 학교 안 다녔나? 왜 본인 애들을 안 가르치는거죠? 그리고 제발 선생님들 권한을 줘야 할 거 같아요
16시간 전
다른학부모가 아이 교육권 침해로 저 학부모를 고소해야할 것 같은데 애들이 다 피해보는 것 같아요 아...열받아ㅠ
16시간 전
저렇게 불편한게 많으면 집에서 키워야죠 무슨 개인선생님인줄아세요? 반에 케어할 아이가 그아이하나인가 진짜 무식하니깐 사고 방식도 무식하고..
16시간 전
영상보면서 제일 황당했던게
결국 담임교사가 병가냈는데 마지막에 짐정리하러 방과후에 교실 갔다가 아이를 만났대요
그래서 선생님은 너 예뻐 잘지내 하면서 안아주고 나왔는데
그걸 학부모가 경찰에 물리적 아동학대로 고소함

16시간 전
예....? ... 와..... 진짜 정신병자 아닌가요
15시간 전
맘대로 고소해도 본인은 피해보는게 없어서 그래요..무고죄도 안되고...
15시간 전
누리끼리복숭아  뉴이스트죠아민현죠아
그 학부모는 인간이라고 칭하기도 싫네요 으웩
8시간 전
웨이브  지금이순간이우리의파도라면🌊
홈스쿨링을 해라 저정도면
16시간 전
진미통닭  30년 전통
이런 갑갑한 뉴스를 몇년째 보고 있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뭔가 시스템적인 장치를 만든다거나 뭐라도 해야될 것 같은데.
16시간 전
19960717  전원우
ㄹㅇ 유난 오지네
16시간 전
이 정도면 학부모도 경고 몇 번 받으면 홈스쿨링 하도록 하는 법이라도 정해야하는 거 아닌지... 멀쩡한 교사는 무슨 죄람
16시간 전
한대 치고 싶네 진짜
16시간 전
저 애기들 나중에 커서 어떻게 사회 생활 하려고 저렇게 오냐오냐 키워요??
정말 그나마 선생이니까 저런 말 들어라도 주는거지 저 애들이 크면 얄짤있는줄 아시나요?ㅋ

16시간 전
저런 악성 민원은 걍 무시하게 하는건 안하나요? 공무원들 다 민원에 꼼짝못하는건데
왜 저걸 걍 다받아주고있는건지..조사해보고 혐의앖거나 허위면 바로 허위민원으로 조치를 취하등가….에휴

16시간 전
우리 부모님세대에서만 그렇고 이제 학부모 꼰대들 안생길거라 예상햇는데...더 심해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꼰대들 세대 내려오면서 더 강력해짐
16시간 전
부모가 아이 망치는 줄도 모르고... 저렇게 키워서 사회에 어떻게 내놓으려는지. 평생 뒤 봐주며 살려나?
16시간 전
애 목마르게 소풍 가방에 물 하나 안챙겨준 본인이 아동학대 아니냐구요 ㅋㅋㅋ
16시간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나때 우리 부모님은 학교에선 선생님이 부모니까 말 잘 들으라고 가르치셨는데 ㄷ
15시간 전
어우 피곤해 좀 냅둬요..왜이렇게 억압해 애한테도 못할 짓임
15시간 전
THEBOYZ주연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그럴거면 홈스쿨링 하세요 교사가 한 아이만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뭔...
15시간 전
다른 애들이 불쌍...
15시간 전
아 그냥 집에서 키워
15시간 전
저런 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클까 대학 가면 교수들한테 항의할 거임?
15시간 전
국밥포장이요  엄마가 너랑놀지말래
저정도면 정신병임
15시간 전
짱영훈  빵훈이 여자친구
정신병자네
14시간 전
와 이런 악성 학부모는 전학가거나 다음 학교로 진학할 때 그 학교측에 신상 공개하고 학교에서 거절할 권리 줘야한다고 봄. 교사가 문제학생을 가르치고 교화하는 것까진 할 수 있고 해야할 일이지만 문제학부모를 교화시키는 건 교사의 일도 아니고 할 방법도 없죠ㅠ 본인 애가 그렇게 소중하면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집에서 끼고 키우시길..
14시간 전
진짜 머리통에 총 맞았나
14시간 전
저정도면 병이다 진짜 그냥 본인이 끼고살지? 어디까지 간섭하는거야
14시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저 정도면 교사가 고소해도 할말이 없겠는데. 때리지만 않았지 말로 때리잖아요 계속.
진짜 저런 부모 얼굴 공개해주세요.
길 가다가 돌 맞았으면.

14시간 전
요즘 애엄마들 진짜 왜저래요??
14시간 전
저렇게 자란 아들이 제정신일리가
14시간 전
아이들이 커서 뭐가 될지 걱정이네요…
14시간 전
도대체 저러는 인간들은 뭐가 문제인가요
애낳으면서 뇌도 빠졌나???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놓고 문제인줄모르는것도 참,.. 내새끼 우쭈쭈하고싶음 홈스쿨링들 하시라고요.
학교가 무슨 탁아소, 베이비시터부리는데인줄 아나

14시간 전
정신병 있으신 듯
홈스쿨링 시키시지 왜저뤠..

14시간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와... 부모부터가 교육기관 다시 다녀야 할 듯
13시간 전
저런 학부모랑 자식 공개해야 지쪽팔린걸 알듯... 공개합시다
12시간 전
김형태  ㅎㅎ벜벜
정신병자들은 학교에서 거부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12시간 전
진짜 학교에 피해 선생님한테 피해 동급생한테 피해 심지어 지 애한테도 피해 존재자체가 유해함
11시간 전
제발 그 소중한 자식이면 집에서 옥이야 금이야 키우세요. 남의 소중한 자식 괴롭히지 마시고요.
11시간 전
그뤠쉐  Always stay
그렇게 불안하면 집에서 끼고 살면 될것을 뭐하러 서로 피곤하게 저럴까
11시간 전
초5 자식이 목마르다고 전화한 걸로 교장한테 교실 좀 가보라고 연락한 게 ㄹㅈㄷ임. 내자식이 초5인데 목마르다고 전화하면 아주 혼쭐을 낼 것 같은데... 어떻게 키웠는지 뻔히 보임...
11시간 전
진짜 걍 답답하고 짜증남
11시간 전
이런 사람들 제발 학교 보내지말고 집에서 키우세요 그렇게 소중한데 왜 남의 손에 맡기고 싸고돌며 남탓하는거예요^^~
11시간 전
누가 신상 좀 털어줬으면
11시간 전
쩡차코  ૮ • ·̫ • ა
정신병 앓고 있는 사람은 애 안낳았으면 좋겠음
11시간 전
Yuna Kim.  연느
신상 털려서 욕 엄청 먹길 바람
11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 진짜 도른거아님?????
11시간 전
직접 키우시지
10시간 전
진짜 과한 요구하는 부모들 천지임
10시간 전
본아베띠  130613
저 엄마 피해망상이 심한거 같은데요ㅠㅠㅠ
10시간 전
티바나  호오우옹오오옹
진짜 수업포기권 같은거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교사입장에서 도저히 케어안될거같은 학생은 포기권써서 교권 지켜야죠
10시간 전
알라숑  ㅋㅋㅋ
저건 걍 집에서 자기가 케어하는게...왜 보냄 ??
10시간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저렇게 자란 아이가 사회에서 제 역할을 제대로 하는 성인으로 자랄 수나 있을까요? 50넘어서도 엄마한테 물 달라고 전화하는 사람으로 크진 않을까요? 저 학부모는 아이에게 최선의 교육이 무조건 잘한다잘한다 오냐오냐 라고 생각하는걸까 참 답답합니다. 저 학부모는 어떤 가정 환경에서 자랐길래 저리 됐을까요
10시간 전
저런 사람은 제발 애를 지 혼자 교육해서 키우세요 왜 남의 귀한 자식들 아프게 하세요? 지 자식만 귀한 줄 아나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입니다;
10시간 전
학부모도 학부모인데 애는 왜 자꾸 없는 말을 지어내서 쪼르르 이르는 거임??? 애도 제정신 아니고 학부모도 제정신 아니고 미친 것 같음
10시간 전
미친 너가알아서키워
10시간 전
그럴거면 본인 품에서 학교도 보내지말고 키우세요 진짜... 시간 남아도나 허
10시간 전
그렇게 못 미덥고 물 마시는 것까지도 간섭할거면 홈스쿨링 하세여...^^왜 학교을 보내서 애먼 사람들 다 힘들게 하는지
10시간 전
Dwight Schrute  Beets farm
정신병이 있으신듯한데,, 안타깝네요,, 아이도,,ㅠ
10시간 전
앞부분 보다가 열 받아서 끔... 저렇게 괴롭힐거면 니가 집에서 교육하라고
10시간 전
제발 학교에서 학부모로 인해 아이의 수업을 거부할 권리 좀 만들게 해줬으면...이러한 거부권으로 인해 아이의 교육 받을 권리가 침해됐을 때는 거부권을 행사한 학교나 교사가 아니라 거부권의 직접적 원인이 된 부모를 아동학대로 처벌하도록 해야 저런 진상들이 나대지 않을 것 같아요 책임의 방향이 오롯이 외부(학교와 교사)에만 겨냥되어 있으니 온갖 진상들이 날뛰잖아요...ㅜㅠ
9시간 전
무고죄로 고소는 왜 안 되나요??? ㅠㅠ
9시간 전
저러면 결국 아이가 왕따당하고 하던데..
9시간 전
읽다 내림... 그렇게 소중한 아이면 학교 왜 보내세요 집에서 끼고 가정교육으로 키우시지...
9시간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저분은 치료가 필요해보이네요...
9시간 전
홈스쿨링 ㄱㄱ
9시간 전
신상다까졌어요 블로그에다가도 댓글달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냥완전체 그 자체고 인간도 아님 악마가 혀찰사람
9시간 전
Kiin  Gen.G 김기인
교육청측에서 고소하면 안되는 건가요 ㅠ
9시간 전
LOTTE  GIANTS
그렇게 못 미더우면 학교를 왜 보내지 ㅋㅋ 홈스쿨링하세요 그냥
8시간 전
벌금 매기고 홈스쿨링 했으면
8시간 전
누리끼리복숭아  뉴이스트죠아민현죠아
선생인 제게 우리 애 물 얼만큼 먹이셨어요? 물 많이 먹어야 되는데? 이러면서 하교시에 교문 앞에서 물통 검사하던 서초구의 학부모님도 스쳐 지나가네요.

진짜 너무 과한걸 요구하고, 선의와 호의와 애정으로 한 행동들을 당연하게 여기거나 트집잡혀 민원을 넣는 행위가 너무 빈번하게 발생해 진짜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절대절대 사고나 다치지 나지 않게 부탁드린다는 말도 많이 듣는데 체육시간에 애들을 앉혀놓을수도 없고 참 어려워요…

8시간 전
제이블리  AOMG
저런 학부모+학생은 학교에서 거부권 있었음 좋겠다 다른애들한테도 피해주고, 진짜 민폐...홈스쿨링 하는게 답일듯.
8시간 전
22 제발 초등학교도 퇴학 가능했으면
8시간 전
저정도면 아이한테도 안좋은 영향갈거같은데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분리 시켜야하는거 아님?
8시간 전
본인이 애 학대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는데...
8시간 전
제발 신상 공개 해주세요
8시간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저정도로 남 못 믿겠으면 홈스쿨링 해야지 뭐함
8시간 전
Adriana Lima  아드리아나 리마
저분 mbc 고소진행중이시라던데요.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로 직접 말하시더라고요.
8시간 전
안라무복  오래가자 오래보자 사랑해
진짜 저런 엄마 밑에 있는 아이가 불쌍함....
8시간 전
진상 학부모 학생은 퇴학조치안되나? 다른 학생들한테 뭔 피해야 제대로 교육도 못 받겠네
8시간 전
욕 쓰면 안되는거죠? 정말 속이 답답하네요 제발 정신병원 갔으면 좋겠어요
8시간 전
진짜 이런 학부모들 고소할수있었으면 좋겠음 왜 자꾸 학부모가 교사 고소하고 교사들이 고통받는 기사를 봐야하나요 거꾸로 고소해야하는거 아님?
7시간 전
니자식 니가 키워라 제발.
7시간 전
제발 선생그만괴롭히고 학교보내지 말고 직접지도하셈
7시간 전
PLAVE예준  WAY 4 LUV
자식을 지혼자서 물도 못마시는 모지리로 키우네… 진짜 극성이다
7시간 전
22… 저렇게 큰 아이들은 중고등학교 올라가서 준비물 챙기거나 필요한 게 없을 때 빌리는 법도 모른다다라구요 ㅠ
2시간 전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학교를 보내지 말고
직접 가르치세요 그럼..

7시간 전
@thv  김태형
통제 너무 심하다 병인듯
7시간 전
이 학부모가 칠판에 레드카드 옆에 이름 붙여놨다고 정서적 학대 신고한 그 학부모임. 전학가서도 저러는 거. 여기서 진짜 무슨 반전영화보는 줄
7시간 전
저런 미친 사람은 일정 횟수 이상 민원 넣으면 애 학교 자퇴시키고 홈스쿨링 하게 해주면 안되나요? 같은 반 애들은 애써 적응한 담임 선생님 계속 바뀌는건데 개민폐네
7시간 전
블러디사일런스김준홍  나 좋아하지마
홈스쿨링을 하세요 제발
7시간 전
애가 불쌍해..
6시간 전
진짜 싸대기 때리고 싶다
6시간 전
크리스피롤  맛있어요
저러면 세상에 저 아이를 사랑해줄 사람은 학부모 본인들 빼면 아~~~~~무도 없을 거에요
6시간 전
저런 학부모 거부할 수 있음 참 좋을텐데..학교가 개개인 맞춤 교육 해주는 곳도 아니고ㅋㅋ저러면 사회 나가선 어케 생활함 다른 애들만 피해입고 걍 퇴학시키면 좋겠네
6시간 전
지 자식 남의 손에 맡기는 게 그렇게 못 미더우면 사람을 갈지 말고 본인이 직접 다 배워서 가르치세요 저 선생님들도 귀한 자식인데 뻔뻔하네 진짜
6시간 전
신상 다 털렸던데 쟤들
자식이랑 쌍으로 망하라고~

6시간 전
과거 교사들이 체벌하고 촌지받던 업보가 이렇게 돌아 오네여
6시간 전
무슨 30년 전 이야기를 가져와서 현재의 교사들한테 화살을 돌리세요.
5시간 전
근데 30년전은 아님 한 십년전임..
5시간 전
지금 교사인 분들도 체벌당한 세대인데 뭔 말 하시는거에요?ㅋㅋㅋㅋ
5시간 전
저도 체벌 당한 세댄데 왜 피해는 제가 보죠?
5시간 전
다 맞은 세대한테 왜그러세요? ㅋㅋㅋㅋㅋ 그쪽이 말하는 사람들은 지금 은퇴해서 연금 따박따박 잘 받아먹고 잘 살아요
5시간 전
전주에서 에스테틱 운영하시던데 꼭 똑같은 진상 만나서 평생 피말리면서 유병장수하시길!
5시간 전
홈스쿨링을 하지 왜 남의 자식을 괴롭히죠
5시간 전
빨간색을 보면 호흡곤란 증상 나타날 때가 있다 이것부터 애한테 문제가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전수조사 할때도 다른 애들은 욕 들은적 없다 하는데 기억 안 난다 말 돌리고.. 화가나면 울어버린다고 하고.. 혹시 집에서도 정신적으로 학대 당하는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5시간 전
22 집에서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를 너무 취약하게 만들어 버린 것은 아닐지. 아이의 생존 방식에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여요ㅠㅠ
5시간 전
니달리  야생을 두려워하게 만들어주지
저렇게 크면 사회생활은 어떻게해요..?
4시간 전
부모가 저러니 요즘 애들이 그모양이지
4시간 전
진심 저렇게까지 할거면 그냥 제발 홈스쿨링하세요 교사가 뭐 개인베이비시터도 아니고
4시간 전
어우... 진짜로 질린다
4시간 전
애는 괜찮은 건가 저런 식으로 교육하면 안될 것 같은데
4시간 전
어제 실시간으로 보면서 너무 열받더라고요 저 두 아이의 학부모 때문에 조용하던 작은 학교에 같은 반 학급 아이들이 한 학기에 담임이 일곱 번째 바뀌고 그것 때문에 아이들은 눈치를 보더라고요 선생님이 그렇게 슬퍼진 게 본인들이 원인 제공을 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그 두 아이의 담임을 담당하기 싫어 모든 교사가 기피 중이라 기간제로 거의 일주일 한 달 단위로 채우고 바뀌던데 이상한 학부모 둘 때문에 같은 반 아이들만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서적 아동 학대에 대한 정확한 기준도 없어 고소하고 무혐의 나오고 그러면 또 고소하고 반복되는 상황 속 선생님들은 죽음의 문턱까지 내몰린 심경이라고 하더라고요 학대는 누가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황당했던 부분은 아이가 체험 학습으로 에버랜드에 가 어트랙션 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목이 마르다고 엄마에게 전화를 했고 그 엄마는 바로 행정실로 전화해서 애 물 챙기지도 않고 인솔 교사가 뭐 하냐고 절차에 따라 항의하겠다고 한 부분이 제일 어이가 없었습니다 뭐 약을 먹고 있어서 입마름이 심하다? 이런 핑계를 대던데 그러면 본인이 애 물을 챙겼어야죠 교사가 물을 사서 그 줄에 끼어들기를 원하는 게 아니라
4시간 전
한 학년에 아홉 명 전교생이 오십 명 조금 넘는 작은 학교에 저 두 아이가 전학을 간 뒤로 해당 학급 담임을 담당한 선생님들, 교감, 교장 선생님까지 전부 정신과 진료를 받았습니다 제일 처음 5 학년 담임을 맡은 선생님은 종례 시간 그 두 아이의 얼굴 표정을 살피는 게 습관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어두운 표정으로 귀가한 날에는 꼭 해당 학부모로부터 항의 전화가 왔다고...... 애 망치고 있는 게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이런 답도 없는 학부모를 저지할 방법이 없다면 결국 피해는 아이들만 받아요
4시간 전
그렇게 사사건건 지적할거면 본인이 품에 끼고 완벽하게 가르치고 케어하면 될텐데 대체 왜저럴까요.... 진짜 본인만 몰라요.. 저게 정신병인걸 ㅠ
4시간 전
엇 이거 학부모가 대학 교직원이라 대학교에 근조화환 보냈던 그건가요??
4시간 전
맞아요
3시간 전
맞아요....
3시간 전
죽어…
3시간 전
진지하게 니가 끼고 사세요. 아님 그냥 죽던가
3시간 전
시나몬 팬케이크  는 맛있다
징글징글하다
3시간 전
같은반학생들 학부모도 진절머리치던데 좀 적당히하면안되나..? 지들이 뭘 잘못한지도모르고 당당한게 더 빡쳐ㅠ
2시간 전
어우 저정도면 자식한테도 친구도 안 생겨요 ㅠ 저런 극성 학부모 두고 있는데 어떤 학부모가 저 친구랑 가까이 지내라고 하나요.. 자식 인생 제대로 망치고 계시네
2시간 전
학부모직장에 근조화환 보냈다는 뉴스 봤을때는 저렇게까지 할 일인가 했는데 피디수첩 보니 근조화환도 약하네요... 진짜 보는내내 혈압이
2시간 전
하... 보기만 해도 숨막혀요
2시간 전
저거 녹음 직접 들으면 더 열받아요 실시간으로 보고 너무 놀랐는데 저 선생님들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2시간 전
걍 퇴학제도 있어야할듯 홈스쿨링하세요 홈스쿨링
2시간 전
그냥 데리고 교육시키셔라 홈스쿨링하시고 다른 아이들과 못 어울리게 하세여 .. 다른 애기들한테 나쁜영향 갈라 ..
1시간 전
이직 준비 열심히 할게요….. ㅎㅎㅎ 언제 저런 학부모를 만나게 될지 모르니.. 이럴려고 공부했나 진짜 자괴감 장난 아니네요 하
1시간 전
줘 패고싶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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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그룹' 코요태, 여름 행사 풍년…제대로 물 만났다 최저시급 08.26 11:14 1773 0
[SC리뷰] 조세호X이준, '1박 2일' 새 멤버 맞아?…첫 여행부터 케미 폭발4 swingk 08.26 11:06 9574 0
자기 생일에 팬들한테 음료수 사주는 전소연.jpg 키위시 수박분 08.26 10:59 1600 0
파친코 작가 인스타.JPG (feat.슈가)29 우우아아 08.26 10:51 33476 0
오늘자 흠뻑쇼에서 방탄 슈가 샤라웃한 싸이.JPG181 우우아아 08.26 10:22 126134 1
이찬원, '전세사기로 2억 빚' 25세 사연에 분노.."너무 화가 난다" 즐거운삶 08.26 10:04 34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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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올 가을 넷플릭스와 함께 '블러드시티' 만든다2 어텐샨 08.26 09:26 6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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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워터밤 핫걸이라고 현장 반응 터졌다는 아이돌9 꾸쭈꾸쭈 08.26 05:08 400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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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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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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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움찔 할 때마다 배에 겨눠진 쇠 총구가 더 짓눌렸다. 생경한 감각이었다. 매서운 눈빛과는 다르게 남자는 수십 번 고개를 돌리며 불안해했다. 그가 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으로도 알 만 했다.“ 바보같은 놈들! 그걸 놓치다니! 샅샅이 뒤져라! 나머지는 종로 고가까지 들어간다! ”저 멀리 말소리와 군화소리가 다급하게 흩어졌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게 되자 그는 마침내 다시 눈을 맞췄다.“ 조선인? ”고개를 끄덕였다. 매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던 남자가 아주 천천히 자신의 손을 떼냈다. 침을 삼키며 떨리는 숨을 얕게 내쉬자, 남자는 낮게 잠긴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이 일은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내 총은 출신도, 신분도 가리지 않으니까. ”그 말을 끝으로 총을 거둔 남자는 본인의 외투 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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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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