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우아아ll조회 54274l 9


 
   
학교보내지말고 24시간 끼고 키우시지 ...
8시간 전
LoveUso  Much
와 교권수준 이렇게 낮아졌군요…;
8시간 전
홈스쿨링을 시키세요
8시간 전
부모님부터 다시 초등학교 다니시면서 사회화를 좀 배우셔야겠네요
8시간 전
그럴거면 걍 집에서 부모들이 키우세요 뭐한다고 학교 보내요 ㅋㅋ
8시간 전
희진  ARTMS
왜 저래 정말..
8시간 전
희진  ARTMS
진짜 오ㅐ 그러세요...
8시간 전
저런 학부모는 진짜 고소해야됨 본보기로 된통 당해야 저런 학부모들이 안나타나지
8시간 전
10R
저 사람들은 옛날에 학교안다녔나요..? 아주 예전에 태어나서 애길렀으면 맨날기절하겄네..
8시간 전
저런 부모 아래에서 애가 어떻게 자랄 지...
8시간 전
교사도 아닌 일반사람이 보는데도 정말 내내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8시간 전
저러면 강제로 홈스쿨링 시켰으면 좋겠어요
저 학부모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이 대체 몇 명인지...

8시간 전
진짜...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 암담하다
8시간 전
😠
8시간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정국아 잘한다
보는데 힘들었어요
8시간 전
정신병이다...
8시간 전
빵쥬세요  Giive me
저런 학부모 애는 학교에서 거절할 수 있어야함
8시간 전
😠
8시간 전
아이 교육에 집안에서 부모의 권위가 중요하듯이 학교에서 선생님 권위를 지켜줘야 애들 교육이 되는건데 진짜 머.ㅇ청해보임
8시간 전
다른 애들 학부모는 담임이 저렇게 바뀔동안 뭐했냐… 자기 애들도 피해보는건데…
8시간 전
같은반 애들은 무슨죄람; 내가 같은반 학부모면 저 학부모 신고할듯...
8시간 전
??
8시간 전
신상이미 다 퍼졌더라구요 ...
8시간 전
애를 모지리로 키우냐
8시간 전
하 정신병 저 애도 어쩐대
8시간 전
심지어 고소도 여러번 당해서 고통받는 선생님...
8시간 전
.
8시간 전
영상보니까 저 선생님은 학부모한테 21년도부터 3년째 고통받고 있네요
고소 무혐의나오면 또 고소하고 또 고소하고

7시간 전
저 애는 과연 어떻게 자랄까...
8시간 전
........ 속 답답하다
7시간 전
홈스쿨링을 하세요.
7시간 전
제발 학교 보내지 말고 가정교육하세요 어제 아이 방과 후 참관 다녀왔는데 휴 진짜 선생님들 힘들겠다 생각만 들더라고요 자세 말투 제발 교육 좀 시켜요 집중해서 하는 애들 분위기 흐리지 말고요 진짜 예전에 학교 안 다녔나? 왜 본인 애들을 안 가르치는거죠? 그리고 제발 선생님들 권한을 줘야 할 거 같아요
7시간 전
다른학부모가 아이 교육권 침해로 저 학부모를 고소해야할 것 같은데 애들이 다 피해보는 것 같아요 아...열받아ㅠ
7시간 전
저렇게 불편한게 많으면 집에서 키워야죠 무슨 개인선생님인줄아세요? 반에 케어할 아이가 그아이하나인가 진짜 무식하니깐 사고 방식도 무식하고..
7시간 전
영상보면서 제일 황당했던게
결국 담임교사가 병가냈는데 마지막에 짐정리하러 방과후에 교실 갔다가 아이를 만났대요
그래서 선생님은 너 예뻐 잘지내 하면서 안아주고 나왔는데
그걸 학부모가 경찰에 물리적 아동학대로 고소함

7시간 전
예....? ... 와..... 진짜 정신병자 아닌가요
6시간 전
맘대로 고소해도 본인은 피해보는게 없어서 그래요..무고죄도 안되고...
6시간 전
웨이브  지금이순간이우리의파도라면🌊
홈스쿨링을 해라 저정도면
7시간 전
진미통닭  30년 전통
이런 갑갑한 뉴스를 몇년째 보고 있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뭔가 시스템적인 장치를 만든다거나 뭐라도 해야될 것 같은데.
7시간 전
19960717  전원우
ㄹㅇ 유난 오지네
7시간 전
이 정도면 학부모도 경고 몇 번 받으면 홈스쿨링 하도록 하는 법이라도 정해야하는 거 아닌지... 멀쩡한 교사는 무슨 죄람
7시간 전
한대 치고 싶네 진짜
7시간 전
저 애기들 나중에 커서 어떻게 사회 생활 하려고 저렇게 오냐오냐 키워요??
정말 그나마 선생이니까 저런 말 들어라도 주는거지 저 애들이 크면 얄짤있는줄 아시나요?ㅋ

7시간 전
저런 악성 민원은 걍 무시하게 하는건 안하나요? 공무원들 다 민원에 꼼짝못하는건데
왜 저걸 걍 다받아주고있는건지..조사해보고 혐의앖거나 허위면 바로 허위민원으로 조치를 취하등가….에휴

7시간 전
우리 부모님세대에서만 그렇고 이제 학부모 꼰대들 안생길거라 예상햇는데...더 심해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꼰대들 세대 내려오면서 더 강력해짐
7시간 전
부모가 아이 망치는 줄도 모르고... 저렇게 키워서 사회에 어떻게 내놓으려는지. 평생 뒤 봐주며 살려나?
7시간 전
애 목마르게 소풍 가방에 물 하나 안챙겨준 본인이 아동학대 아니냐구요 ㅋㅋㅋ
7시간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나때 우리 부모님은 학교에선 선생님이 부모니까 말 잘 들으라고 가르치셨는데 ㄷ
6시간 전
어우 피곤해 좀 냅둬요..왜이렇게 억압해 애한테도 못할 짓임
6시간 전
THEBOYZ주연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그럴거면 홈스쿨링 하세요 교사가 한 아이만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뭔...
6시간 전
다른 애들이 불쌍...
6시간 전
아 그냥 집에서 키워
6시간 전
저런 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클까 대학 가면 교수들한테 항의할 거임?
6시간 전
국밥포장이요  엄마가 너랑놀지말래
저정도면 정신병임
6시간 전
짱영훈  빵훈이 여자친구
정신병자네
5시간 전
와 이런 악성 학부모는 전학가거나 다음 학교로 진학할 때 그 학교측에 신상 공개하고 학교에서 거절할 권리 줘야한다고 봄. 교사가 문제학생을 가르치고 교화하는 것까진 할 수 있고 해야할 일이지만 문제학부모를 교화시키는 건 교사의 일도 아니고 할 방법도 없죠ㅠ 본인 애가 그렇게 소중하면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집에서 끼고 키우시길..
5시간 전
진짜 머리통에 총 맞았나
5시간 전
저정도면 병이다 진짜 그냥 본인이 끼고살지? 어디까지 간섭하는거야
5시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저 정도면 교사가 고소해도 할말이 없겠는데. 때리지만 않았지 말로 때리잖아요 계속.
진짜 저런 부모 얼굴 공개해주세요.
길 가다가 돌 맞았으면.

5시간 전
요즘 애엄마들 진짜 왜저래요??
5시간 전
저렇게 자란 아들이 제정신일리가
5시간 전
아이들이 커서 뭐가 될지 걱정이네요…
5시간 전
도대체 저러는 인간들은 뭐가 문제인가요
애낳으면서 뇌도 빠졌나???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놓고 문제인줄모르는것도 참,.. 내새끼 우쭈쭈하고싶음 홈스쿨링들 하시라고요.
학교가 무슨 탁아소, 베이비시터부리는데인줄 아나

5시간 전
정신병 있으신 듯
홈스쿨링 시키시지 왜저뤠..

5시간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와... 부모부터가 교육기관 다시 다녀야 할 듯
4시간 전
저런 학부모랑 자식 공개해야 지쪽팔린걸 알듯... 공개합시다
3시간 전
김형태  ㅎㅎ벜벜
정신병자들은 학교에서 거부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3시간 전
진짜 학교에 피해 선생님한테 피해 동급생한테 피해 심지어 지 애한테도 피해 존재자체가 유해함
2시간 전
제발 그 소중한 자식이면 집에서 옥이야 금이야 키우세요. 남의 소중한 자식 괴롭히지 마시고요.
2시간 전
그뤠쉐  Always stay
그렇게 불안하면 집에서 끼고 살면 될것을 뭐하러 서로 피곤하게 저럴까
2시간 전
초5 자식이 목마르다고 전화한 걸로 교장한테 교실 좀 가보라고 연락한 게 ㄹㅈㄷ임. 내자식이 초5인데 목마르다고 전화하면 아주 혼쭐을 낼 것 같은데... 어떻게 키웠는지 뻔히 보임...
2시간 전
진짜 걍 답답하고 짜증남
2시간 전
이런 사람들 제발 학교 보내지말고 집에서 키우세요 그렇게 소중한데 왜 남의 손에 맡기고 싸고돌며 남탓하는거예요^^~
2시간 전
누가 신상 좀 털어줬으면
2시간 전
쩡차코  ૮ • ·̫ • ა
정신병 앓고 있는 사람은 애 안낳았으면 좋겠음
2시간 전
Yuna Kim.  연느
신상 털려서 욕 엄청 먹길 바람
2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 진짜 도른거아님?????
2시간 전
직접 키우시지
1시간 전
진짜 과한 요구하는 부모들 천지임
1시간 전
본아베띠  130613
저 엄마 피해망상이 심한거 같은데요ㅠㅠㅠ
1시간 전
티바나  호오우옹오오옹
진짜 수업포기권 같은거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교사입장에서 도저히 케어안될거같은 학생은 포기권써서 교권 지켜야죠
1시간 전
알라숑  ㅋㅋㅋ
저건 걍 집에서 자기가 케어하는게...왜 보냄 ??
1시간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저렇게 자란 아이가 사회에서 제 역할을 제대로 하는 성인으로 자랄 수나 있을까요? 50넘어서도 엄마한테 물 달라고 전화하는 사람으로 크진 않을까요? 저 학부모는 아이에게 최선의 교육이 무조건 잘한다잘한다 오냐오냐 라고 생각하는걸까 참 답답합니다. 저 학부모는 어떤 가정 환경에서 자랐길래 저리 됐을까요
1시간 전
저런 사람은 제발 애를 지 혼자 교육해서 키우세요 왜 남의 귀한 자식들 아프게 하세요? 지 자식만 귀한 줄 아나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입니다;
1시간 전
학부모도 학부모인데 애는 왜 자꾸 없는 말을 지어내서 쪼르르 이르는 거임??? 애도 제정신 아니고 학부모도 제정신 아니고 미친 것 같음
1시간 전
미친 너가알아서키워
1시간 전
그럴거면 본인 품에서 학교도 보내지말고 키우세요 진짜... 시간 남아도나 허
1시간 전
그렇게 못 미덥고 물 마시는 것까지도 간섭할거면 홈스쿨링 하세여...^^왜 학교을 보내서 애먼 사람들 다 힘들게 하는지
1시간 전
Dwight Schrute  Beets farm
정신병이 있으신듯한데,, 안타깝네요,, 아이도,,ㅠ
1시간 전
앞부분 보다가 열 받아서 끔... 저렇게 괴롭힐거면 니가 집에서 교육하라고
59분 전
제발 학교에서 학부모로 인해 아이의 수업을 거부할 권리 좀 만들게 해줬으면...이러한 거부권으로 인해 아이의 교육 받을 권리가 침해됐을 때는 거부권을 행사한 학교나 교사가 아니라 거부권의 직접적 원인이 된 부모를 아동학대로 처벌하도록 해야 저런 진상들이 나대지 않을 것 같아요 책임의 방향이 오롯이 외부(학교와 교사)에만 겨냥되어 있으니 온갖 진상들이 날뛰잖아요...ㅜㅠ
56분 전
무고죄로 고소는 왜 안 되나요??? ㅠㅠ
48분 전
저러면 결국 아이가 왕따당하고 하던데..
46분 전
읽다 내림... 그렇게 소중한 아이면 학교 왜 보내세요 집에서 끼고 가정교육으로 키우시지...
43분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저분은 치료가 필요해보이네요...
23분 전
홈스쿨링 ㄱㄱ
21분 전
신상다까졌어요 블로그에다가도 댓글달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냥완전체 그 자체고 인간도 아님 악마가 혀찰사람
19분 전
Kiin  Gen.G 김기인
교육청측에서 고소하면 안되는 건가요 ㅠ
9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드디어 살찐 장원영 모음.jpg206 요원출신12:0545439 14
이슈·소식 나중에 백인난자 기증받아서 임신시켜도 되나?121 캐리와 장난감12:4434295 2
이슈·소식 어제자 소름끼친다는 pd수첩 학부모.JPG (혈압주의)120 우우아아9:1753957 8
유머·감동 앞으로 시집살이 시킨다는 시모의 선언..95 쿵쾅맨8:5750271 4
이슈·소식 현재 인천의 강남이라는 송도신도시 미관.JPG105 우우아아9:5044799 5
올해 아시아 투어를 한국에서 마무리하는 두아리파.jpg2 summer_ 06.18 21:09 1246 1
실시간 블랙핑크 리사 ROCKSTAR 컴백 공지 블랙핑핑핑크 06.18 21:07 1034 0
조선•중앙•동아일보, 언론신뢰도 나란히 1~3등3 레츠게리따피 06.18 21:05 1103 1
착장이 10번이나 바뀐 걸그룹 뮤직비디오6 미미다 06.18 21:03 11031 0
레드벨벳 cosmic 수록곡 중 제일 취향인 수록곡 골라보기 김미미깅 06.18 21:02 1009 0
MZ 무당 연프 '신들린 연애' 오늘 첫방송1 유유유유유유 06.18 20:45 1536 0
무지개 5개가 동시에 떴다…NASA "매우 희귀한 현상” (2018년기사)31 유기현 (25) 06.18 20:40 14002 12
오늘자 박세리 기자회견에서 박세리를 울린 기자.JPG145 우우아아 06.18 20:38 55683 43
서울시의 한강 개조 계획jpg188 나랑드사이다 06.18 20:31 70449 0
'크래시' 오늘(18일) 종영…허성태 "권선징악, 지켜지는 세상이길" 헬로커카 06.18 20:30 617 0
축구판에 들어올 뻔한 아이돌 팬 문화8 대치동신발브 06.18 20:22 7102 1
일반인들한테도 반응 좋은 레드벨벳 협업 캐릭터 드리밍 06.18 20:09 1558 0
비정상회담 다니엘 근황4 네가 꽃이 되었 06.18 20:08 5915 1
아이브 영국 단독 콘서트 무대 사진3 nownow0302 06.18 19:54 6377 0
의외로 사람이 먹기엔 좀 그렇다는 간식 (feat.웨이션브이)1 드리밍 06.18 19:54 4312 0
배현진, 김정숙 여사 고소에 "애 닳긴 하나보다…文회고록 딱 들고 기다려라"2 218023_return 06.18 19:41 1043 0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130 지상부유실험 06.18 19:40 28645 16
둘 중 '조관우 - 늪' 을 불러 더 큰 임팩트를 남긴 사람은?1 세상에 잘생긴 06.18 19:39 702 0
조선족 마라탕 사장들 한국인 할머니들한테는 폐지도 못주워가게하고158 참섭 06.18 19:38 50079 41
그 시절 아이돌 웃긴 짤 생각나게 만드는 라이즈 이모티콘 근황1 미미다 06.18 19:16 2383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42 ~ 11/6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