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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수교사 사망 애도 기간 강원도서 마라톤 즐긴 학교장 도마
지난달 격무에 시달리다 숨진 특수교사가 다녔던 초등학교 교장이 추모 분향소가 운영되기도 전에 취미활동을 즐기기 위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인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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