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서진이네?ll조회 1821l


야망과 독기는 철저히 타고났다 생각함 | 인스티즈



쩌리에서 야망과 독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하는데
내 주변이랑 여러 사례 케이스만 봐도
독기는 기질이고 타고남임

몇가지 예시를 들겠음


1. 손흥민

손흥민 아빠 막노동하면서
손흥민 뒷바라지 다함. 독기 갑임

마찬가지로 손흥민도
아빠 기질 닮아서 독기갑임

+6월 27일 수정
손흥민형은 손흥민 아빠 못 버티고
손흥민은 버텼다고 했는데
형은 부상 입었다고해서 수정함



2. 가족

내 주변 지인중에
언니 오빠들은 슬렁슬렁 대충사는데
제일 막내인 본인이 열심히 살고 그러고

또 맏이인데
동생은 열심히 안 사는데
맏이는 열심히 사는 경우 있음

여기서 제일 큰 특징은
시험 결과 성적을 떠나서
중학교 시험기간에 악착같이
잠 덜 자고 스트레스 받고 공부한다는 거임

공부 안 하는 사람들은
천하태평한사람들은 저때도 스트레스 안 받고
다음날 시험에도 늦잠까지자고 드르렁하는 경우 많아


3. 회사

회사 사람들만 봐도
원래부터 열심히 하는 사람들 있고
대충 하는 사람들 있음

집 잘 사냐 못 사냐 차이 아님
집 잘 살아도 성실히 열심히 사는 사람 있음

그리고 뭐 어떠한 특별한 계기, 상황 겪고
독해진 케이스 있다고하는데

똑같은 상황 겪어도
그냥 그대로 상처만 받고 독기있게
풀어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러니까 개인적인 사정, 상황으로
남들한테 무시 받고 그래도
그거에 대해 상처받고 화나고 그래도

그걸로 인해 열심히 살아서
자기계발해서 승화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속으로 슬퍼하고 그냥저냥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임

근데 제일 가장 그럴듯한 건
보통 부모님 둘 중 한명이 열심히 살거나
성실히 살면

형제 자매들 중에서
랜덤으로 한 명한테 가는 경우 있고
많이 가는 경우도 있는 듯..

결론 = 독기는 대개 타고났다. 기질이고 성향임
똑같은 상황, 환경을 겪어도 독기 없는 사람들은
그냥 살음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충격주의) 저희 아버지가 중3에게 맞아 죽었습니다527 우우아아11.07 13:1898492
이슈·소식 어제자 역대급으로 역겨웠다는 고딩엄빠.JPG (충격주의)283 우우아아11.07 09:48120787 18
이슈·소식 인용 난리난 K-선배 대접 안해줘서 욕먹고 있는 아이돌278 @_+사빠딸111.07 11:35103486 3
이슈·소식 현재 싸패같다고 말나오는 아이돌 서바이벌.JPG222 우우아아11.07 12:1295895 4
유머·감동 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178 뇌잘린11.07 09:0098817 7
직원이 알려주는 꿀피부 되는 방법.jpg +ordi1 1:30 198 0
스압) 평소에 보기 힘든 사진들.jpg 탐크류즈 1:30 109 0
누룽지 닭백숙의 누룽지vs구이통닭 속 찹쌀밥 우Zi 1:29 84 0
팬 아닌척 완전가능할듯한 아이돌 굿즈 쇼콘!23 1:29 158 0
스즈키잇테츠 아는지... 성수국화축제 1:28 168 0
유재석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새신랑 조세호 장미장미 1:27 305 0
70억짜리 로또 당첨용지를 처키가 뺏어갔다면? (처키사진 주의)2 배진영(a.k1 1:23 785 0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관리를 안하는 피부 부위.JPG 서진이네? 1:20 1568 0
요즘 연예인들이 하는 치아 시술 킹s맨 1:19 1464 0
문재인 전 대통령 귀족 영애화법 해석 널 사랑해 영원1 1:18 1020 0
전국의 메가커피 알바생들오열.jpg1 배진영(a.k1 1:18 1717 0
급식대가 급식 실제로 먹어본 사람들의 후기 JPG 킹s맨 1:18 1140 0
팬 결혼식 갔다가 눈물나서 오해 받을뻔한 송승헌 장미장미 1:18 657 1
그쪽 현역 국회의원 또 터짐 누가착한앤지 1:17 431 0
선착순 퇴근.jpg 둔둔단세 1:17 388 0
트럼프가 첫 취임했던 그해, 메릴 스트립의 연설 유난한도전 1:13 665 0
수능이 얼마 남지않은 고3 정시파이터 308621 1:07 513 0
尹 "유럽과 아시아에서 트럼프 당선 걱정했던 지도자 많아”1 세상에 잘생긴1 1:06 712 0
진짜 굳이굳이 텅텅관에서 옆자리 예매하네 XG 1:05 1692 0
연예계 이혼 발표 기자회견 레전드2 디귿 1:05 3634 2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30 ~ 11/8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