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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jdkkdkrkll조회 11782l


 
😥
5일 전
키우는건 없지만 상상만해도 슬플것같다 ㅜㅜ
5일 전
최강미묘 최렌  밍긴 고양이
멀리 좋은 곳에 장가보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 믿으면서요
5일 전
전 집에 늦게 들어갔었어요 집에는 애기와의 추억이 너무 가득해서...
그러다가 또 다른 강아지가 찾아와서 많이 치유받으면서 회복했던거 같아요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어요 항상

5일 전
Vji
남의 아픔을 자기가 이해못한다고 별난사람 취급하는거 진짜 무식한 행동임
한국이 유독 반려동물관해서 그러는 경향이 있는데 왜 타인의 감정을 자기가 멋대로 단정하고 별종취급하는건지 모르겠음
생명이 아니라 한낱 물건이라도 그사람이 어떤 추억들이 있고 어떤 감정을 가지고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지가 뭐라고

5일 전
밥 먹다가 눈물이 넘 나서ㅠㅠㅠㅠㅠ... 울 애기는 아직 2살도 채 안 됐지만 벌써부터 막막하고 슬프네요..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5일 전
저도ㅠㅠ 이런 글만 보면 눈물샘고장ㅠㅠㅠ
아직 두살 네살씩 밖에 안됐는데도 벌써 무서워요 더 얼마나 정이 들지 그리고 떠날때 얼마나 힘들지.. 생각 만해도 너무 힘들어서 키우지말걸 후회한적도있어요ㅋㅋ

5일 전
헉 저도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 되게 자주 해요,, 그럴 때마다 매 순간 더 소중히 꽉꽉 채워서 사랑해줘야지 다짐하는데 줘도줘도 아쉬움이 남네요ㅠㅠ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더 최선을 다 해보려구요..!! 쒸트트님도 애기랑 행복한 매일이 되길 바라요💕
5일 전
잊을수 없습니다...
1년 넘었는데 지금도 한번씩 가슴 치며 울어요...
아이보내고 몇달을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순간 3키로는 그냥 빠지더라고요.
전 마음 추스리고 일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사진은 잘 못봐요...

5일 전
가슴속에 안고 가는 겁니다. 정신과 상담(약물처방x) 심리치료 받았어요. 우리 애 그리면서 하고 싶은 말 하라고 하고….그렇게해도 못 잊죠. 우리 애. 나 죽으면 마중나와 있겠거니. 그러고 삽니다
5일 전
저는 아직 열여섯살 강아지 살아있고, 다행히 산책도 좋아하고 먹는 건 가끔 거르지만 잘 먹는 편이에요.
그래도 항상 무서워요. 계속 같이 살고 싶은데, 시간은 무한하지 않으니까.
그럼에도 가급적 우리 가족이랑 건강하게 오래 살다 가길 바라고 잇습니다.
언젠가 강아지가 떠나면 너무 슬플 것 같아서 댓글 쓰는데도 눈물 나올 것 같음.

5일 전
안고살아가는거 같아요. 다시는 못키우겠다는 분들, 다른 아이를 입양한다는 분들 전부 이해합니다. 개인마다 극복하는 방법은 다양해요. 저는 후자인 경우인데 첫째를 잊어서 대체재로 데려오진 않습니다. 첫째는 항상 마음에 있고 늘 미안해요.. 하지만 마음아픈건 인간이고 또 다른 강아지가 내 품에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 그게 내가 할 일이구나. 싶어서.. 내가있어 행복했던 강아지를 떠올리며 그거에 힘을 얻어 살아요
5일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그럴까봐 동물 안 키워요 전 정말 너무 사랑할 것 같아서요 모두 각자의 방법으로 잘 이겨내시길
5일 전
나로 인해 한 생명이 하루라도 더 많이 행복했었다는 그런 태도로 키워야겠어요. 우리 냥이.. 집에 가면 안아줘야겠네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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