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 커피가 4700억원에 팔린 이유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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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유 샤이니 밀크쉐이크 맛있어서 가요.. 짱맛 1개월 전
	taetae 가성비도 좋고 미남도 보고 1개월 전
	멀리서봐야예쁘다 잠깐봐야사랑스럽다내그림이그렇다 커피 양많고 저렴하고 가성비 좋아서 자주가여 1개월 전
	진지원우 컴포즈 크로플 개마싯름 1개월 전
	워로드 넬라시아의 기운 저가중에서는 컴포즈 매머드가 젤 나아서 감! 1개월 전
	꾸빵꾸똥꾸빵꾸 근데 창업비용이 저렴하다기엔... 저번에 모델료 점주들한테 n빵으로 떠넘기기했던것 밖엔 생각안나요 1개월 전 오늘도퇴사다짐^_^ 근데 대부분 프차가 광고비+모델비 가맹점 n빵이에요ㅋㅋ 회사에서 안 내줘요 ㅎ 그리고 어디서 봤는데 모델비 좀 나가도 뷔 쓴거 원했다 하더라구요 1개월 전 꾸빵꾸똥꾸빵꾸 근데 원래 연예인 마케팅은 생각보다 효과 없는것도 많고, 투썸 이디야 배라같은 카페체인들은 본사가 전액부담이라고 하더라구요. 기사들 찾아보니 컴포즈는 그 전에 메가가 모델비 전가하는거보고 자기들은 안그럴거라고 했다가 1년만에 바꿨다던데요.... 1개월 전 강냥이 떠넘긴건 다른데였구요 여긴 가맹점주 70%이상이 원하는거였고 월 8만원정도의 부담만 하면되어서 악의적인 기사가 의아하다는 가맹점주의 댓글도 달렸습니다 1개월 전 꾸빵꾸똥꾸빵꾸 찾아보니 모델료 부담비율이 메가는 총 40억을 본5가5 로 나눠 월12만원씩, 컴포즈는 총 60억을 본7가3으로 월8만원씩 낸다고 봤습니다.. 매장부착용 모델 스티커도 30만원씩 받고 팔았다더라구요...ㅋㅋㅋㅋ 가맹점주 70%가 동의를 했다는건, 반대로 말하면 30%는 동의하지 않았다는 의미 아닌가요? 30퍼도 적지 않은 수치이니, 아예 전액을 본사가 지원하는 카페프차에 비해선 충분히 불만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떠넘기기가 아니려면 본사가 전액 부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떠넘기기했다는 곳이나 컴포즈나 월별로 각출하는 금액은 별 차이 없다고 느껴져서요 1개월 전 강냥이 정정하겠습니다. 78% 동의이고 월 72,000원x12개월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티커는 강매가 아니라 선택인데 30만원이 아니라 187,000원 입니다. 1개월 전 꾸빵꾸똥꾸빵꾸 네 저도 뉴스 충분히 보고와서 대략적인 수치를 말한겁니다. 정정하시긴 했지만 생각은 동일합니다. 점주투표가 75%이상이어야되는데 고작3%높은 78%는 여전히 반대하는 22% 약 1/4이 적은 숫자인건 절대 아닙니다. 심지어 업계최고수준 모델료라는 뉴스도 많던데요... 스티커도 다른뉴스에서 보긴 했지만, 아무리 선택 구매일지언정... 프차에서 제일 중요한게 '통일성'이라 인테리어도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맞추는데, 과연 스티커 구매가 정말 자유라고만 할 수 있는건가요...? 뭐 비용이 8만에서 7만2천원으로 줄고 스티커가 딱 하나만 붙여서 18만7천인들... 다른 뉴스도 보면 아예 전액 본사가 부담하는 카페 프차들도 있던데, 거기에 비해선 단 1원이라도 점주한테 책임을 전가하고 부담이 되는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강냥이 꾸빵꾸똥꾸빵꾸에게 https://instiz.net/name_enter/90420913 https://instiz.net/name_enter/90416537 https://instiz.net/name_enter/90503102 재밌으세요? 재밌으라고 정정한거 아닌데 무척 재미있으신가봐요? 전 생각 바꾸시라고 한거아니고 그냥 그때의 여론을 전했고 그 뒤에 단위 잘못쓴거 정정했을뿐입니다 1개월 전 꾸빵꾸똥꾸빵꾸 강냥이에게 ???? 재밌다뇨???? 대체 어느포인트에서 긁히셔서 급발진 하시는건지 정말 너무 당황스럽고.. 대체 왜이러시는지 궁금한데 혹시 본사 직원이시거나, 모델이 본진이신가요....? 해당 모델은 저도 좋아하는지라 본진 욕하려는 생각 단 1도 없고, 메가나 컴포즈나 본사 이미지 만든다고 출혈경쟁 해놓고 얼마가 됐든 같이 책임지라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가서 댓달았습니다. 굳이 두 카페 프차건이 아니더라도 옛날부터 절대다수 기업들이 광고에 연예인 과도하게 모델료 써놓고 소비자와 가맹점주한테 전가한다는 지적 심심찮게 나왔었습니다. 누군지도 모를 넷상 반응이 어떻든, 정확한 투표결과에선 1/4라는 반대와 뉴스의 지적은 충분히 할 만 했다고 생각하구요. 누가 모델이 됐든 불과 1년전에 메가 모델료보고 컴포즈는 안그런다고 해놓고 뒤집는것도 솔직히 짜치고 웃겼어요. 원래 습관이자 자조적으로 ㅋㅋㅋ 쓴건데 이렇게까지 반응하시는거 진짜 많이 당황스러워요; 종종 방송 나오면 챙겨보던 라이트팬이었는데 어디 무서워서 보겠습니까... 저도 옛날에 덕질했던 본진이 있었기에 그 마음이 어떠신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빠가 까를 만든다고... 이러실수록 머글들은 당황스럽고 있던 호감도 거부감으로 바뀌어요 1개월 전 강냥이 꾸빵꾸똥꾸빵꾸에게 그냥 그때 여론을 전한거고 그 뒤에 수치를 정정했을뿐인데 과몰입하시며(제가 느끼기에) ㅋㅋㅋㅋ를 연타해놓으셔서 제가 뭘 말실수했나 제 댓글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당황스러운건 제가 더 당황스러웠지요 습관과 자조적으로 쓰셨다기에 오해했던건 죄송합니다 제가 님의 생각을 바꾸려 마음먹고 댓글 쓴게 아니고 기사가 악의적이라는 글을 연잡에서 당시 꽤 많이 보았기에 답글을 썼고 확인차 연잡에서 검색 끝에 그때 여론을 링크걸었던거 입니다 프차랑 상관없고 모델은 그냥 호감정도일뿐이구요 본인이 캡쳐올리신 그 기사들 자체가 악의적이었던 것만 알아두셨으면 해서 썼던겁니다 제가 링크건거에도 나와있지만 당시 점주들이 모델발탁부터 나서서 진행시킨 사안이었다니까요 1개월 전 꾸빵꾸똥꾸빵꾸 강냥이에게 넵... 본진이 아니다보니 저 기사가 악의적인 기사라곤 알지 못하고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제3자가 보기엔 기사 내용이 어느정도는 타당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저도 그전엔 컴포즈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알지도 못했던걸, 모델 선정 이후 지나가며 오?!하긴 했지만, 그간 공정위에서도 어떤 브랜드던 연예인 광고료 출혈경쟁에 대해 계속 지적해왔었고... 타 프차에 비해 각출이 된다는건 사실이었으니까요... 굿밤되세요 :) 1개월 전
	GoodjobLycos 팥절미쉐이크 맛있음 1개월 전
	솔솔라라 4000억대에 팔린게 신기 다른 브랜드들이였ㅇ면 저 가격에 팔수있었을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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