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래퍼가 되고싶어하는 10대 청소년들이 많고
이 청소년들을 타겟으로 하는 랩 레슨이 많음.
래퍼들은 랩 레슨을 받으러 온 청소년들에게
호기심, 예술성 따위를 갖다붙이면서 마약을 권유해서
마약에 중독시키고
그 아이들을 고객으로 만들어서 마약을 팔고
그 돈으로 자기가 빨 마약을 사는
이런 말도 안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함.
이런 마약권유 문화가 현재 힙합씬에
만연하다 할만큼 심각한 지경이고
언론에서 쥐고 조금씩 터뜨리고 있는데
앞으로 계속해서 터질 거라고 함.
참고로 위 영상을 찍은 불리는
오랫동안 마약에 중독돼있다가
작년 11월에 자기가 가진 마약을
전부 경찰에 가져가서 제출하고 자수해서
교도소 형 지내고 재판 결과 기다리고 있고
지금은 저렇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활동을 하면서
자신 역시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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