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 임신했는데 절망하네...

[손나은]

😂

[JUNHUI]

😂

[Cherta]

😂

[Шайни всегда]

딸같은 아들도 섞여있길..🥹🥹

[유리구두]

울만해 우리 숙모도 딸 낳고싶었는데 아들만 셋임

[쇼쇼쇼쇼쇽]

😲

[데구르를]

세상에...너무 안쓰럽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에휴..

[온유와사랑]

아ㅜㅜ 이건 안 울 수가 없다...

[찡서]

으하.. 둘째 연년생으로 생기고.. 성별 듣던날 울었음.. ㅜ 둘다 아들.. 아들 넘 귀엽고 좋고 든든하긴 한데.. 그냥 난 딸 예쁜옷 입혀보고 싶었기 땜에.. ㅜ

[쿵야❤]

독수리오형제잉가요ㅠㅠㅎㅎ

[영원다이어터]

오우..웃을 일이 아니네요 진짜 힘드실텐데

[361153_return]

더 이상 시도도 못하고.....이건 울만하다 ㅎ..

[녕숭아]

진짜 진지하게 너무 힘들 것 같은데
여러모로..

[김선우우]

ㅠㅠㅠㅠㅠㅠㅠㅠ

[냐냥찡]

하이고...

[라임바]

삼신할머니 제발 ㅠㅠ

[미이뇽]

첫째가 아들이면
둘째 임신할 땐 태국or미국가서 성별 감별 시험관하려구요...
우리나라도 둘째부터는 성별선택가능하면 좋겠음 ㅠㅠ

[PLAVE예준]

와 ㅋㅋㅋㅋㅋ

[너의계절]

저희 고모는 아들셋인데 아빠 말씀이 뽀얀 복숭아같았던 여동생이 아들셋 키우느라 말라버린 버드나무같아졌다고
셋도 그런데 다섯...
아가들아 커서 꼭 효도하렴!

[권시간]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실사판 아닌가요?ㅋㅋㅋㅋ 세상에

[靑明]

어어...

[강아아지]

아이고......

[유월의 라벤더]

아들 다섯ㅋㅋㅋㅋ

[토실토실한엉덩이]

아이고...ㅠㅠ

[불닭치즈라면]

이건ㅠ

[건강이최고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