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문철ll조회 4040l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알티 6천에 인용 2만 넘은 트윗497 참섭11.13 10:01111188 1
이슈·소식 직҈̢͠장҉̧̛인이벼҈̛͜슬҈̧̛임҉͜͡?206 럽미어게인11.13 14:5988661 4
유머·감동 충격적인 짱절미 근황206 wjjdk111.13 13:11108154 13
유머·감동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254 인어겅듀11.13 21:1156598 18
이슈·소식 참다참다 드디어 폭발했다는 투어스 여론134 우우아아11.13 18:5364159 18
동덕여대 현상황 콩순이!인형 11.13 23:27 2405 0
(하이브 관련) 업계에 20년 이상씩 있던 사람들도 생전 처음보는 일이라 당황스러운..2 참섭 11.13 23:20 6584 0
뭐 됨을 감지하신 분들.gif 고양이기지개 11.13 23:19 1467 0
달 착륙 시뮬레이션1 세상에 잘생긴1 11.13 23:18 992 1
이혼, 금쪽이 고딩부부 다음 방송16 태래래래 11.13 23:17 19626 0
너무 유명해져서 이제는 아무나 못 간다는 캠핑 장소.jpg1 슈붕어빵 11.13 23:15 11009 0
윤석열 골프치다 진상짓한거 걸림ㅋㅋㅋ85 펩시제로제로 11.13 23:15 27627 29
1년이상 시험만 파는 수험생들 장수생들 공감 ^_ㅠ1 공개매수 11.13 23:15 3001 2
조선시대 안동에서 한양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jpg2 편의점 붕어 11.13 23:12 5350 0
'굿 파트너'가 적자 났다면 드라마제작은 어떻게 해야할까요[서병기연예톡톡]1 베데스다 11.13 23:11 1087 0
호그와트 기숙사 배정 테스트6 널 사랑해 영원1 11.13 23:00 4283 0
피어싱 많은 친구 귀냄새 맡고 충격먹었던 게 안 잊혀짐20 판콜에이 11.13 22:59 22480 1
아침에 사료 보충 까먹고 나온 주인1 디귿 11.13 22:57 4020 0
천국에 있는 「개」가 「아빠」를 만나러 가는 액션 게임 『My Little Pupp.. 와니완 11.13 22:49 762 0
이창섭이 전과자 수업중에 쓴 동화 세상에 꽁짜는 없다3 픽업더트럭 11.13 22:48 4160 2
"월수 500" 목수·도배사·해녀…MZ세대 '몸쓰는 기술' 빠졌다11 패딩조끼 11.13 22:46 13702 0
샤이니 링딩동 대타 무대 썰 풀어주는 예성 (신종플루 이슈)1 모찌 나가요 11.13 22:43 535 0
유지태 아니었으면 과연 누가 소화했을까 싶을정도였던 캐릭터 언더캐이지 11.13 22:41 1188 1
"읽고 처음으로 전율/감동한 시"는 무엇이었나요.twt4 똥카 11.13 22:41 761 0
병원 신분증 의무화 이후 새로 등장한 빌런..jpg25 중 천러 11.13 22:29 23341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