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색지ll조회 2118l


 
다리가 너무귀여움ㅋㅋㅋ
3일 전
푸바오야  사랑하고 행복하자
아오 귀여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재수없게 출신지역 말하기 대회 1위226 원 + 원17:0035654 4
이슈·소식 현재 몰라보게 변했다는 롯데리아 외관.JPG130 우우아아9:2986272 4
유머·감동 10년넘게 섹스리스인데 외도한 남편140 피벗테이블12:1682624 2
이슈·소식 전국 대학교 여학생들 다 일어난 에타 근황200 10:5974600 36
유머·감동 내 동생 오늘 수능 보러 갔는데 나한테 예약 카톡 걸어놓고 감253 자컨내놔7:0591536
스팸김치라이스롤 쟁여두고 먹기 약속🤙6 우Zi 11.12 20:13 13300 6
남자근육하고 여자 근육 느낌 다르다고 생각하는 달글3 한강은 비건 11.12 20:12 2550 1
요즘 당근에 슬슬 올라오는 중고물품11 하니형 11.12 20:12 27178 0
실종 10년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강아지3 Tony1 11.12 20:07 5144 1
스타벅스 닉네임 주문 근황 wjjdk1 11.12 20:07 3224 1
동덕여대 폐미들이라 말한 댓글 +추가 솔시 11.12 20:04 2551 0
요즘 쏟아지는 떡밥에 가장 바쁘다는 돌팬 미드매니아 11.12 20:02 950 0
식물갤에 올라온 이오난사꽃10 언행일치 11.12 19:58 11949 4
1억년 수련 이런거 볼 때마 생각나는 썰 남준이는왜이렇게귀1 11.12 19:52 1863 0
좋은 집이 월세가 저렴하면 의심해야 하는 이유3 이등병의설움 11.12 19:48 12900 2
제발 운동좀 하라고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 5가지 비비의주인 11.12 19:45 6906 0
식사 한상.jpg1 더보이즈 김영훈 11.12 19:41 1479 0
월 4만 9천원 구내식당 점심메뉴.jpg52 호롤로롤롤 11.12 19:41 49231 5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 근황8 자컨내놔 11.12 19:37 6641 4
외국인에게 인기 많다는 한옥 호텔.jpg5 픽업더트럭 11.12 19:36 11932 3
행정감사 출석한 안성재가 받은 질문들.jpg106 짱진스 11.12 19:36 72125 1
화장 지우는 뉴진스 혜인 영상에 달린 댓글21 숙면주의자 11.12 19:36 15808 8
자신을 버린 주인을 저주하는 인형 픽업더트럭 11.12 19:36 1268 1
와 시아준수 세상 끝에 홀로2 다시 태어날 수1 11.12 19:35 753 2
넥슨 바람의나라 클래식 근황1 똥카 11.12 19:35 10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1:58 ~ 11/15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1/15 21:58 ~ 11/15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