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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별ll조회 18232l


 
   
국어가 꼭 중요한데 국어부터 밀려 쓴 상황이다? 라면 뭐 볼 것도 없죠 그럴만합니다
어제
최저라도 맞춰야져 여렵지만 멘탈 잘 잡고 끝까지 보는게 당연ㅠ
어제
내일 다시 볼수 있는것도 아닌데 일단 볼건 다보고 나와야지...
어제
전형 형태가 얼마나 많은데.. 일단 끝까지 보고 결과가 나와야 맞춰서 뭐라도 넣어보죠
하다못해 재수학원이라도 수능점수 보고 뽑는 데가 태반인데

어제
MX 기현  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
그걸 뭐 남들이 이해하고 말고 할 게 있나요.. 제일 힘든 건 본인일거고 어차피 그 책임도 본인이 지는 건데ㅎㅎ 주변에 그런 사람 있으면 걍 그저 수고했다고 해줄 것 같아요
어제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22
어제
최저 없는 정시파이터면 완전 이해됨 어차피 그 자리에 앉아서 시험 보는 거 의미 없음
어제
왜 의미 없음 재수하더라도 그 시험장경험이 도움되는건데
어제
내가 저 상황이면 걍 눈물만 날 것 같은데 그 상황에서 시험장 경험이 유의미할 지는 잘 모르겠음ㅎ
수험생 본인이 누구보다도 젤 속상할텐데 중도포기했다고 이해 안돼~ 이러는게 더 이해 안됨

어제
밀려쓴거면 답없지 모..
근데 나라면 연습삼아서 끝까지 볼거같음

어제
7월 7일  우리 다시 만나
수능은 재수확정이더라도 어떻게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함.. 수능성적보고 재수학원에서 걸러받기 때문ㅎ
어제
7월 7일  우리 다시 만나
실제로 친구 41111받고 학원에서 장학금 받고 재수생활함
어제
제가 뭐라할 문제는 아닌거 같고 멘탈 많이 갈렸을거 같으니 그냥 위로해주고 말듯
어제
재수할때도 필요해, 시험장 경험도 중요해 애시당초 하나 밀렸다고 다던지고 포기하는애가 뭘하겠음
준비가 안되었던것도 아니고

어제
22 연습이라도 해야지
어제
이해는 되지만 내 경우였다면 중도 포기까지는 안할 듯
어제
2222
어제
멀인턴  그렇군요
이해는 한다만 국어가 진짜 중요했다면 모를까 최저 선택해서 맞추는 수시러였음 다른과목으로 메꿀 수 있을텐데 아깝다...
어제
이해됨.. 본인은 얼마나 속상할까.. 남들이 뭐라할건 아닌거 같음
어제
2 다음해 재수를 생각해서라도 앉아 있는게 좋지 않을까..? 그동안의 모의고사 보다 더 현실 수험장인데 더 나은 연습은 없다고 생각함+한참 수능치는 시간에 가서 득보는 장소는 없지 않나 싶어서.. 하는데까진 해봐야지.
어제
양정원와이프  엔하이픈
n수한 결과.. ㄹㅇ 국어가 그날 시험 흐름을 잡고있어서 백번 이해함 ㅜ
어제
HI9HLI9HT  오래보자
이해돼요...ㅜ
어제
만약에 등급 맞춰야하는곳이면 나올것같아요..
있는다고해도 이미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2교시부터는 못볼것같아서 있는 의미가 없을것같아요.

어제
이해하고 말게 있나요.. 본인 인생 본인 선택인데..
어제
끝까지해보지
어제
1
어제
국어 그럴만하다… 진짜 다 때려치고 싶어지겟지 그래도 끝까지 울면서 함
어제
그런 상황에서 끝까지 도망치지 않았다면 결과를 떠나서 다음에 힘든 상황이 또 와도 포기하지 않을 힘이 됌
어제
남이 이해하고 말고 문제가 아닌듯.. 본인이 제일 속상할거같아서ㅠ
어제
222
어제
이해 되는데요... 지인생 지가 사는거지 뭐...
어제
사슴  ٩(๑❛ᴗ❛๑)۶♡
모가 됐뜬 이해해줘야징 당사자가 그렇다는데,,,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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