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개봉한 지구를 지켜라
당시 관객 수 7만명으로 흥행 실패했으나
시간이 흘러서 재평가 되는
한국 영화 명작이라고 함
본 사람들은 포스터만 보고 걸러서는 안되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