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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oll조회 31630l


 
   
1 중독이 너무 심하면 어쩔수없는것같기도...
5시간 전
너무 폭력적인 조치가 아니였나 싶기도 하고
... 훈육을 안해본 입장으로써 말을 얹기 어렵네요

5시간 전
젓소  내가젖소...
아예 압수해서 반납하거나 판매하는게 낫지 부수는걸 보여주는건 정서적으로 안좋아요
5시간 전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시간 전
22
3시간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3
2시간 전
왜저러지 싶다가도 요즘 애들보면 이해됨
5시간 전
저희 부모님도 옛날에 저러셨는데 아무 의미가.. 없었어요..ㅎ 힘만 빼고 감정 상하고 돈만 더 듦..
5시간 전
복숭아빛  소고기딱복국드시던가
22 정확함
4시간 전
저도 초딩때 저래서 폰 박살난적있는데 별로 훈육 안됩니다..
5시간 전
님듀요? 저두요ㅋㅋㅋㅋㅋ 더 교묘한 상급닌자가 되었답니다
4시간 전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흠...
5시간 전
이해는됨
5시간 전
그냥 본인 통제가 안 먹히니 분풀이 한걸로밖에 안 보임
자녀분 게임 중독이 어느정도였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선
더욱 분풀이로밖에 안보임

4시간 전
2
4시간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3
4시간 전
4
4시간 전
55자기 성질 못이겨서 화풀이 한것 같음
29분 전
아무 도움 안되고 그냥 속으로 분노 반발심만 더 커지던디요...
4시간 전
저도 학생 때 늦게 들어왔다고 아빠가 망치로 때려 부신적 있어요ㅋㅋ.. 사실 그러고 불편했던 건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라 다시 사주시더라고요
4시간 전
말하는감자탕  겸둥이
저정도 해야지 정신차림
4시간 전
걍 분풀이지 저게 무슨 교육?
그냥 본인이 알 맞게 훈육 할 줄 모르니까
폭력이 자식에게서 걍 사물로 비껴나간 케이스임

4시간 전
아오 돈아까워
4시간 전
분풀이죠.... 막말로 다른 동등한 어른을 상대로 본인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요
4시간 전
포챠쿄  귀여워
부수는걸 애 앞에서 했으면 문제지
4시간 전
아빠 입장에선 훈육이 된 거 같나요?
미안하지만 애 입장에서는 훈육이 안됨.
더 삐뚤어질 가능성 농후.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 함.

4시간 전
가정폭력맞지 않나 .저아이한테는 저 장면이 마음속에 엄청 오래 갈텐데.
4시간 전
2
4시간 전
평생 그 장면 뇌리에서 안 사라집니다 아버지는 딸에게 그 장면을 평생 해명하며 살아야 함
4시간 전
저라면 자기계발에 관련된 활동=공부 독서 운동 게임 제외한 취미 생활 등에 쏟은 시간이랑 비례해서 게임 마음껏 할 수 있게 해주는 등 하면서 다른 즐거움 찾게 해줬을 것 같아요
4시간 전
적립식으로 평일에 10시간 독서했었다면 주말동안에 그거 적립한 거 나눠서 써라.... 뭐 이렇게
4시간 전
5학년 폰게임중독… 쉽지않네
4시간 전
STERNE  틴탑위고락잇드랍잇팝잇
나도 저래서 아빠랑 한달동안 겸상도 안했는데 결국엔 아빠가 사과함 ㅋㅋ... 폰 중독은 아니고 웹툰보고 눈물 찔끔 하는데 아빠가 친구랑 싸운줄알고 폰 갖다버리라고 부셔버림
그래서 걍 공기계들고 다님 할 애들은 어떻게든 찾아서 함

4시간 전
저건 교육이나 설득이 아니고 걍 본인이 화나서 물건 부순 거임 핸드폰 그만해야지라는 생각보다 핸드폰 몰래 해야겠다 또는 아빠는 화나면 물건 부수네라는 생각만 들 듯
4시간 전
걍 압수하지...
4시간 전
에휴 평생을 안고살게됩니다 저거 후회하게됨
4시간 전
뾰루룽  ㅡ☆
비슷한 경험있지만 교정이 되는게 아니라 트라우마+같은행동반복 만 되더라구요...성인되면서 스스로 고치긴 했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트라우마임
4시간 전
저런걸로 교정 안됨 폭력성에 대한 두려움과 부모에대한 반감만 남음
4시간 전
저거 그닥 훈육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정서적으로 안좋다는데 정서적으로도 딱히....저도 겪어봤는데 그냥 한달은 죽은듯이 있다가 눈치봐서 사달래야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그냥 부모님 지갑사정만 나빠질뿐...
3시간 전
정신 안 차려집니다 오히려 분조장 부모가 우습게만 보임
3시간 전
차원  ▄︻̷̿┻̿═━一
차라리 운동쪽으로 하나 학원 다니게 시키는 게;
3시간 전
젓소  내가젖소...
22 게임 마음대로 시키는척 하고 학원 뺑뺑이 돌리고 체육도 뺑뺑이 돌리면 집에와서 잠만 자요
3시간 전
앞으로 중급닌지에서 상급닌자로 진화할뿐임
3시간 전
Yuna Kim.  연느
중독이 심했어도 아이에겐 트라우마로 남을 거 같아요
3시간 전
예전에 저희 아빠도 저런 적 있는데 그냥 더 싫어져서 좀 커서 집 나갔어욤
3시간 전
적대감만 쌓임
2시간 전
훈육이 아니라 화풀이 한거죠ㅎㅎ
2시간 전
지리의힘  내셔널 지오그래픽
예...? 아니 이게 어떻게 훈육입니까... 다른 방법을 사용하지도 못하니 핸드폰을 때려부숴버리는 일차원적인 방법을 쓴게 훈육이라뇨. 딸아이한테서 중독 증세가 보여 그렇게 한 것은 정말 이해하고 그런 것들은 초기에 잡아야한다는 건 백번 맞습니다. 그렇지만 방법을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셔야 했다고 생각해요ㅠ 적어도 아이의 시선에서 납득이 가는 방식이어야 하겠죠. 본인이 잘못하고 있음을 인지시키는 것도 부모의 역할입니다. 어렵죠 당연히... 어찌됐건
어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그 트라우마가 평생 가요. 아버지는 그걸 딸에게 평생 해명해야할거에요. 그런 뜻이 아니었다, 화풀이가 아니었다고요. 다 큰 딸은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무의식 중에 항상 그 장면이 남아있어요.

2시간 전
핸드폰은 아니지만 어릴때 진짜 좋아하던 장난감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그거만 가지고 방에 틀어박허셔 노니까 엄마가 그 장난감을 뺏어서 망치로 부숴버림..그때 울면서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아직도 선명하게 생각남. 엄마는 그런 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못 해서 더 기분 상하지만 난 죽을때까지 기억날듯.
2시간 전
내도 아빠가 폰을 걍 손으로 부숨
반으로 뽀각
타격은 없었긩 ㅋㅎㅋㅅㅋㅅㅋㅎ

2시간 전
저런게 애비냐 으휴
2시간 전
저러면 뒤에서 몰래 하겠지 뭐
2시간 전
폭력성을 보여주다니
1시간 전
게임중독이라.... 말을 하기어려워지네요.
부모도 사람인지라 이해는 갑니다. 다만 아이에게는 트라우마로 남겠네요.

1시간 전
구구절절 애엄마탓하는거 보면 평소 아이교육에 얼마나 관심있었을지 몇번 타일러보고 화냈을지 안봐도 뻔하네요.
1시간 전
2 저러면 괜한 반항심만 더 키움
1시간 전
그냥 본인 화풀이잖아 이거
46분 전
저도 폰 많이해서 폰 두개 망치로 두들기고 폴더폰으로 바꿨는데 뭐 딱히 트라우마 남거나 하진 않았고 반항심도 들지 않았고... 그렇다고 뭐 정신차린 것도 아니고...
36분 전
폰을 망치로 깨부신거보다 폴더폰으로 바꿨을때 고쳐졌었네요
근데 그것도 2년뒤에 다시 스마트폰 생기니까 또 중독됨

35분 전
제 친구 옛날에 부모님이 강압적으로 저렇게 폰 뺏고 저녁 9시만 되면 폰 거둬가시고 카톡 확인하시고 그래서 고등학교땐 당연히 기존 폰에 용돈으로 공기계 두개 사고 지금 성인되곤 폰 종류별로 모으고 다녀요… 맨날 엄마가 폰 뺏고 그런게 스트레스였다고 새 폰 나오면 바로 바꾸고요.. 본인도 폰 관련해선 자제가 안된다고 해요 어릴때 결핍이 진짜 성인때 드러납니다ㅠ
33분 전
+ 부모님이 억압하시니까 오히려 숨기고 밖으로 더 나돌았어요 담배도 피고 술도 가끔 마시고 저렇게 엄격하게 꽁꽁 싸매면 오히려 더 엇나간다고요 ㅠ
32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탓 하는거 보면 답 나옴
33분 전
저렇게하면 훈육될 같죠? 닌자됩니다ㅋㅋㅋ
33분 전
근데 이게 너무 심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압수해도 달라 조르고 훔쳐가고 자제가 전혀 안돼서 맨날 전화오고..
극도로 스트레스 상황에서 알맞은 방법은 아니라지만 이해는 돼요,,

8분 전
자랑이다
8분 전
글쎄요 심정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교육에 좋을 거 같지는 않아요
4분 전
Cuzz  #KDFWIN
물건 집어던지고 부수고 이런게 어떻게 훈육인가요
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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