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친밀한이방인ll조회 3878l
교대면접 질문 | 인스티즈

 



 
엇 우리학교네,.. 야구 몰라서 상황 이해를 못하겠음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JPG220 우우아아12.17 16:48100322 2
유머·감동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284 31132..12.17 15:06114054 47
유머·감동 친구랑 점심 먹다가 너 월급 적으니까 돈 내지 말라고 했는데 기분 나쁘대.jpg79 널가12.17 16:2471417 4
이슈·소식 🚨20대 초비상이라는 초기 당뇨 전조증상🚨145 우우아아12.17 21:4769399 2
유머·감동직장인들의 낭만은 뭔지 써보자83 한강은 비건12.17 20:3743998 2
이 상황이면 탈덕한다 vs 그래도 품는다4 인어겅듀 11.20 13:04 3583 0
동덕여대 주변 부동산들도 공학반대4 장미장미 11.20 13:02 13184 1
글로벌 버튜버 시장, 2030년 약 5조 원 돌파 전망 68077.. 11.20 13:00 366 0
"차문 안 열려” 불타는 테슬라 갇힌 4명 사망 '발칵'6 Diffe.. 11.20 12:56 17846 0
해외에서 나온 '목젖'의 재해석3 31132.. 11.20 12:55 10102 1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해주실까요? 맨날 눈 뒤집고 아 하는 우리 오빠들 좋아해주실까요.. 퇴근무새 11.20 12:51 5981 0
??? : 무토바는 굉장히 위험한 단어임8 캐리와 장난감.. 11.20 12:51 11166 0
살인마와 단둘이 1시간 숨바꼭질, 성공시 50억이면 할래?6 한문철 11.20 12:50 8666 0
진짜 닮았다는 샤이니 태민과 에스파 윈터62 ㄱ드 11.20 12:40 83985 3
에이티즈 DAZED 데이즈드 12월 호 내지 공개 퇴근무새 11.20 12:18 896 0
창사 이래 최대 위기라는 커피브랜드..jpg162 우우아아 11.20 12:10 157579 1
생리때 자궁 크기 변화...jpg7 쇼콘!23 11.20 12:06 18127 0
남친이랑 안싸우려고 남을 감쓰로 쓰는 이기적인 행태.twt3 용시대박 11.20 12:03 7606 0
[단독] 실종된 장애 여성, 중앙경찰학교 관사서 발견…교수 직위해제5 쇼콘!23 11.20 12:03 14424 1
[비밀의숲2] 법조계 족보 정리1 지상부유실험 11.20 11:59 4236 0
드라마 대도시의사랑법 남주의 찐사는 영수다 vs 규호다2 세상에 잘생긴.. 11.20 11:58 2797 0
한글사용이 다행이라 생각되는 점.jpg5 가리김 11.20 11:54 11119 0
의외로 많이 있는 변비약 중독....10 친밀한이방인 11.20 11:54 16911 0
김민희가 데뷔하고 나서 왜 화보랑 잡지를 싹쓸이 했는지 알겠다80 베데스다 11.20 11:52 58049 6
돌이켜보니 가끔은 사귀지 않아서 완성되는 관계가 있는거같다.twt4 김규년 11.20 11:50 98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