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엔톤ll조회 466l 2
채상병 사망 사건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 인스티즈
채상병 사망 사건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 인스티즈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2MiyOBfDl02btFaKvX3oMlJfE6wOljbI9QugI1VfZGsBShg/viewform

채상병 사망 사건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 인스티즈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docs.google.com









박정훈 대령의 용기와 양심, 국민이 지켜줄 때입니다!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항명죄를 뒤집어 씌운 국방부검찰단이 2024. 11. 21.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선고기일은 2025. 1. 9. 10:00입니다.

군검찰은 ‘피고인이 사단장 처벌에만 몰입했던 것으로 보인다’ , ‘피고인이 군 전체의 기강에 악영향을 끼쳤음으로 엄벌해야 한다’라며 박정훈 대령을 감옥에 가둬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법률가의 양심과 염치를 권력에 팔아 넘긴 자들이 읊은 궤변에는 일고의 가치조차 없었습니다.

지난 1년 여간 이어진 재판은 피고석에 앉은 박 대령이 아니라 증인석에 앉은 수사 외압 공범들을 심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민들은 누가 거짓말을 하고, 누가 진실을 이야기하는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감옥에 가야 할 사람은 박 대령이 아니라 위증으로 국민을 우롱한 수사 외압 공범들과 이들의 법비인 국방부검찰단장과 군검사들입니다.

지휘관의 그릇된 욕심으로 스무 살 청년의 꿈이 송두리째 무너진 사건이 윤석열 대통령 격노, 지저분한 구명로비, 대통령 측근과 정부 전반이 동분서주하며 만들어 낸 광범위한 은폐, 축소, 무마 시도로 이어졌음에도 우리가 진실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박정훈 대령과 그 부하들의 흔들림 없는 용기와 양심 덕분입니다.

오늘 박 대령은 법정 최후진술에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진실을 언제까지 숨길 수는 없습니다. 거짓은 절대 진실을 이길 수 없는 법입니다.”라며 “우리 군 장병들에게 ‘불법적인 명령을 하여서는 안 된다. 불법적인 명령에 복종하여서도 안 된다.’라고 말해주십시오. 우리 국민에게 ‘정의는 살아있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라는 사실을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보이지는 않지만 함께하고 있는 고 채수근 해병에게 “너의 죽음에 억울함이 남지 않게 하겠다.”라고 한 저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라 호소했습니다.

이제 박정훈 대령의 용기와 양심을 국민이 지켜줄 때입니다.

1년이란 긴 시간을 무보직 상태로 해병대사령부 한 켠의 빈 방에서 인내하며 버텨온 박정훈 대령이 혼자가 아님을 보여줄 때입니다. 군인권센터는 11.21. 오늘부터2025.1.3. 까지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에 돌입합니다. 압도 다수의 힘으로 채 상병 사망 사건의 진실을 감옥에 가두려는 윤석열 정권에 반격을 가합시다!



군인권센터 드림



 
서명 하고 왔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 에스파 해보자210 샷샷시11:1638377 0
유머·감동 요즘 심각하다는 우리나라 혐오문화.jpg126 배고프시죠12:2451771 2
이슈·소식 현재 서로 문화충격 받는다는 참외 깎는 법.JPG91 우우아아14:3436392 0
이슈·소식 기괴하다고 말나왔던 침대CF 충격 결말....jpg86 우우아아10:0363306 5
유머·감동 귀신은 진짜있다 vs 가짜다59 Diffe..14:2522521 0
'AV 사과' 박성훈, 땅 꺼질듯 한숨 '푹'→하늘 보며 '울컥' 카야쨈 01.09 09:44 9705 1
어르신들한테도 꼭 키오스크 강요해야하나요?서울 빛초롱축제3 마유 01.09 09:44 6353 0
이전 손님들의 주문서를 모두 모아 만든 책이 있는 칵테일집.twt4 하야야 탄핵날 01.09 09:23 10218 1
올해 걸그룹 데뷔한다는 1997년생17 우물밖 여고생 01.09 09:00 21957 2
요즘 노량진 곰탕가게 근황16 홀인원 01.09 09:00 18902 2
한국에 알려진 교토화법을 본 교토사람13 탐크류즈 01.09 08:58 31601 1
귀엽게 웃는 뉴진스 해린 세기말 01.09 08:56 2011 1
한국인 소울푸드 20가지 중에 본인이 못먹거나 절대 안먹는 음식은?8 호롤로롤롤 01.09 08:56 4097 0
필모에 공무원이 엄청 많은 배우 이준혁2 누가착한앤지 01.09 08:54 4279 0
애는 착해.gif1 NUEST.. 01.09 08:54 2320 0
강아지와 같이 자란 고양이 중 천러 01.09 08:53 1349 1
치즈 오븐 스파게티.gif1 언행일치 01.09 08:51 2584 0
우정테스트 앎? 뒤에 뭐붙임?460 더보이즈 상연 01.09 08:47 120147 0
실시간 유퀴즈 송혜교 망언97 31132.. 01.09 08:43 107665 1
시중은행 정기예금, 한 달 새 21조 증발5 어니부깅 01.09 08:43 10146 0
현재 8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부대찌개.JPG167 우우아아 01.09 08:22 124136 0
아따맘마에 나오는 요리를 일본인이 직접 만들어 먹어봄 둔둔단세 01.09 08:21 7695 1
노인연금 누가 만든지 알아야 하는데.. 장미장미 01.09 08:12 5711 2
다시 보는 플레이브 은호 10년전 믹스테입 가사수준261 친밀한이방인 01.09 07:32 134852 9
해리포터 X 명탐정코난 콜라보 예고.jpg5 31135.. 01.09 07:31 12746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