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랑 박효신은 팬들 사이에서도 친하기로 유명함
뷔 아플 때 박효신이 연락없이 약사들고 뷔 집에 찾아갈 정도.
박효신 인생 첫 챌린지는 뷔의 'Slow Dancing'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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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이 25주년 기념 라방에서 스포한 곡이 있는데, 재즈풍 가득한게 이 곡 아니냐고 합리적 의심중임
왜냐면 태형이는 재즈를 기가막히게 잘말기 때문
11월 29일 2시 미친듯이 기다린다
이 글이 성지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