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
땡글땡글
늠름
부엉부엉
귀 쫑긋쫑긋
자기 닮은 새를 보고 놀라는 고영
🐱:💬
과거엔 부엉이를 고양이 얼굴을 닮은 매라고 하여 묘(고양이 묘)두응(猫頭鷹) 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