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퇴근무새ll조회 8133l 2

사건의 발단

바다를 배경으로 성화 인형(떵별이) 사진을 찍다

바람이슈로 이 추운 날씨에 바다로 뛰어든 떵별이


포기하시는 듯 했으나


주우신 분 등판하심!!!!!!!!!!!!!

근데 시간대를 잘 보면(여기서부터 살짝 무서움)

2시 35분임

........새벽.

AM 2시 35분에 바다에서 인형 줍줍하는 게 가능해?ㄷㄷ


〈성화(떵별이) 찾기 대모험> 트윗 타임라인 정리

 

너넨 친구가 바다에 떨군 인형 새벽에 나가서 찾아줄 수 있어?(feat. 돌판의리) | 인스티즈

너넨 친구가 바다에 떨군 인형 새벽에 나가서 찾아줄 수 있어?(feat. 돌판의리) | 인스티즈
트친이 떵별이랑 오션뷰 사진을 찍으려다 바람이슈로 떵별떨궜소식을 들은 계정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벽에 바닷가로 나갔다가



해변가에 엎어져있는 떵별이를 자만추했다고 ㄷㄷ
바닷물 한가득 머금은 수속성 떵별

빨래짜듯이 쭈욱 짜주심



바닷물 인형 빨래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발을 씻자〈
진짜 발 빼고 모든 걸 씻는 듯 세제이김;

발을 씻자 담당자님,
해당 트윗 보셨다면 >인형 씻자〈도 한 번 고려 부탁드립니다...



이 새벽에 보송보송 드라이까지 풀코스로 해주는 트친의리 실화냐고ㅠ
외롭지 않게 성화도 옆에 같이 눕혀주고...
쓰니 극 F인데 실시간으로 달리면서 좀 울컥했음(내 일도 아닌데 대체 Why...)

진짜 이런 친구 없다ㅠ


+) 인형 모델 등판


친히 포세이돈 증손자 칭호를 하사해주심

성화 트윗을 본 팬 반응

성화가 수영이랑 반신욕을 좋아한다던데

너넨 친구가 바다에 떨군 인형 새벽에 나가서 찾아줄 수 있어?(feat. 돌판의리) | 인스티즈
인형도 모델 닮나봐

역시 가수와 팬은 공동 운명체인 것인 것,
에이티즈 에이티니 포세이돈 증손자 맞다.


++)


이번 사건의 교훈: 

다들 물 근처에서 교동이 씌우거나 꺼내지마세요.
자아를 가지고 바다로 뛰어듭니다.




 
CHOKLAD  💜
👍
2개월 전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달린 우리집에 항상 있는 라면.JPG210 우우아아9:0471070 0
이슈·소식 요새 여론 갈리는 두찜.JPG104 우우아아11:2566761 0
유머·감동 여아 머리묶는 동영상에 댓글다는 아들맘106 디귿10:0178622 0
유머·감동 생각보다 사람들이 몰라서 안쓴다는 핸드폰 기능.gif95 코메다코히18:4614031 0
이슈·소식 "기껏 일본 좋은 일만 시켰다"…설 임시공휴일 '참담한 결과'89 코메다코히12:0257958 0
'이재명=디바' '안귀령=퀸'…해외 SNS도 韓 계엄에 관심 폭발4 차서원전역축하 12.06 00:32 4521 1
아나 이 탄핵캐롤 개 웃겨서 자꾸 머리에 맴돔.twt1 편의점 붕어 12.06 00:32 3189 0
웃음장벽 희한한 친구 어렵네2 디카페인콜라 12.06 00:29 8505 0
전세계 자산 시가총액 TOP30 픽업더트럭 12.06 00:29 3172 0
여시들 어제 국회장악 707, 수방사가 움직인 이유가 이거임 윤정부 12.06 00:22 2825 1
미친X이 살고있는 헬스장5 ♡김태형♡ 12.06 00:21 13387 1
한 초등학교 교사가 마음이 편치 못했던 이유8 블루 아카이브 12.06 00:19 11849 6
강경화 외교부 장관 cnn인터뷰 NUEST.. 12.06 00:19 8597 3
현직 경찰 (서울)경찰청장 '내란죄' 고발...부당한 계엄령 집행 중 천러 12.06 00:18 1127 1
계엄이 너무 허술해서 뒤에 뭐가 있나2 30862.. 12.06 00:17 5040 0
초등학교 추리문제) 차가 주차된 번호는 몇번일까1 김밍굴 12.06 00:17 2840 0
국민의힘 "탄핵 두번 당한 당을 누가 찍겠나”1 숙면주의자 12.06 00:16 4450 1
일찍 잔 사람들 상황요약.X (상세편)3 Tony.. 12.06 00:09 4604 1
계엄령 선포 후 절박함이 느껴지는 숨소리1 박뚱시 12.06 00:01 6376 0
어제 새벽 현장에 1020 꽤 많았음21 Jeddd 12.05 23:51 22675 26
군인 부모들 분노 폭발…"계엄에 아들 이용한 자 용서 못 한다”1 우물밖 여고생 12.05 23:49 4332 2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 본청 뿐 아니라 또다른 주요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까지 장.. 따온 12.05 23:48 799 1
배달비 3만원인데도 욕이 없는 서비스4 똥카 12.05 23:47 16115 1
'삑삑' 툭하면 울리던 재난문자…"계엄인데 왜 안 보내?" 시민들 패닉1 하니형 12.05 23:46 1210 0
생각보다 집회에 나가는 이유는 사소할 수 있다.twt 담한별 12.05 23:38 3009 4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