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48
l
이슈·소식
새 글 (W)
4
콩순이!인형
l
5시간 전
l
조회
20109
l
1
출처
추천
1
카카오톡
엑스
4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술 닮았다는건 어떤 느낌인걸까?
일상 · 1명 보는 중
"이” 씨 성에 어울리는 강아지 이름 추천해주라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일본 수능 한국어시험에서 정답률 2%였다는 문제.JPG
이슈 · 6명 보는 중
고깃집에서 2400만원 플렉스한 모녀
이슈 · 3명 보는 중
너넨 직각어깨 기준이 뭐야?
일상 · 2명 보는 중
김도영 김도영 만나줘 제발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플레이브 보은 투표 또 갖고 왔지
연예
˗ˋˏ와ˎˊ˗ 이 아이스크림 무겁다
일상 · 1명 보는 중
오늘 차쥐뿔에서 엔재현이 한 행동들
연예 · 2명 보는 중
오랫동안 연애 안하면 이상하게 보는 서양권.jpg
이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스벅 커피 이거 맛있어???
일상 · 2명 보는 중
충남대 의대 합격 레전드
이슈 · 4명 보는 중
춘식이고구마냠
아내 가스라이팅 지리네;
4시간 전
콜라처돌이
에 저런거 속인거 이혼 사유 되지않을까요?
4시간 전
정신차렷
범법도 아니고....아내가 너무 예민한것같아요. 끊는다고했으니 좀 더 두고봐도 되는것같아요
4시간 전
Sill
10년을 속인 사람을 뭘믿고 두고봐요? 끊을 수 있었음 10년 동안 들키기 전에 끊었겠죠 속일게 아니라
3시간 전
illiiiiliili
10년도 더 감쪽같이 비흡연자라고 속였는데, 끊었다고 속일지 아닐지 믿을수있어요? 저렇게까지 강조한거 보니, 아이 낳을때 비흡연여부도 고려했을텐데 하나도 안지켜졌겠네요(임신준비하는 부부는 남녀 다 술담배끊고 같이 보약먹음)
예민한 사람 만드시네...ㅋㅋㅋ
3시간 전
으꿍이
는 귀여워 ❤️
10년이나 날 속인 사람을 앞으로 어떻게 믿고 살겠어요
4시간 전
채욜키_
2 흡연이란건 둘째치고 치밀하게 아내를 10년간 속여왔다는게 더 문제같아요
4시간 전
네번째
33
4시간 전
도량이
44
4시간 전
쿠앤크스무디
5
3시간 전
그린나
66
3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담다다
마지막 댓글이 인상적이네요 ㅋㅋ
4시간 전
.o_o.
단순히 흡연이 이혼사유가 되는건 좀 과하다고 할 수 있지만, 10년간 나한테 철저히 거짓말 했다라고 생각들면 같이 살기 싫긴 할듯요
4시간 전
샤인머쓱햇;
근데 아내가 흡연자인거 속였으면 절대 저런 반응 안나오고 사기결혼이다 욕했을듯
4시간 전
닉네임1482820476
흡연이 문제냐 사기 친 게 문제지 그것도 십년을ㅋㅋ 다른 것도 철저하게 십년 속였을지 어찌 아냐고 저걸 노오력으로 봐주는 게 신기함
4시간 전
박원빈〰️
DOLCE
10년을 거짓맣을 햇는데요..? 그리고 속인거면... 임신 준비할때 금연한건지 안한건지도 모르는데 ... 그리고 단순히 흡연 비흡연의 문제가 아니라 제일 가까운 사람을 10년동안 속일 수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믿고 계속 가족으로 사나요
4시간 전
냐앙냥
10년을 그렇게 완벽하게 속였는데 또 뭘 속일 줄 알고..ㅜ 연인 사이에서도 거짓말은 종종 이별 사유가 되잖아요 이해됩니다.....
4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10년을 완벽히 속였다면 담배말고도 더 속인게 많을 거 같아요
이건 신뢰의 문제죠 사기결혼임
4시간 전
이르미 조르딕
저희 회사 대표님도 원래 비흡연자였다가 흡연시작 한 4년차라고 하셨는데 부인이 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어떻게 모르지? 했다가 이해되는게 저도 다른직원들한텐 맡아봐도 대표님한테서는 한번도 안맡아보긴 했거든요 애기도 2살인가 3살이었고 얼마전에 둘째 임신했다고 말씀하시던데 걍 부인 몰래 흡연하는것만 생각나고 ㅋㅋㅋㅋㅋ 이런사람 많나봐요... 그냥 냄새뿐 아니라 부인한테도, 애들한테도 영향이 가는데 속일걸 속여야지
4시간 전
박준우
롯데자이언츠
10년을 속인 것도 기가 차고 흡연여부가 중요하다고 수십차례 얘기해왔을텐데 진작 금연하지 않은 것도 아내분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을 것 같은데요.. 10년동안 날 속인 사람이 이거 말고는 다 진실일지도 의문이고 이미 신뢰가 박살났는데 들키고 나서야 끊겠다고 말하는 걸 어찌 믿겠나요
4시간 전
불꽃같은
22
3시간 전
황금막냉이
10년을 속였으니...
4시간 전
태덩이
햄스터귀여워
10년을 의심도 못 할 정도로 속였다면 저도 배신감이 장난 아닐 것 같아요...
4시간 전
서림
제일 싫어하고 중요한 부분이라 물어보고 재차 강조한거일텐데요 부부의 신뢰가 깨지는건데 아이만을 위해 이혼을 바라보지말라고 조언하는 사람들은 왜 유난이라는 것처럼 얘기하는지..? 본인들이나 결혼생활 중 그 어떤 신뢰가 깨져도 꼭 이혼하지마시길
4시간 전
우힛
계속 물어봤는데도 아니라고 거짓말 한 게 문제죠 10년동안 잘 속이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금연 시도를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4시간 전
스크림
Hello, Sidney
흡연이고 자시고 10년을 속였다는 게 별론데
어떻게 거짓말을 하지? 평생을 함께 할 사이를 약속하면서 ㅋㅋ
3시간 전
31521
꼬리
아내가 문제라는 사람 진짜... 황당해서 말도 안 나온다 부부간 신뢰 문제인데 이걸 예민하다고 그러네... ㅋㅋ
3시간 전
31521
꼬리
걸리고서야 끊는다는 건 뭐임? 그렇게 쉽게 끊기는 거면 진작 끊지 절대 못 끊을 듯 10년동안 안 걸렸으니 더 철저하게 하면 안 걸리겠지? 할것 같음
3시간 전
gfsoen
10년동안 저렇게 철저하게 속일 의지로 금연을 했겠다 으휴
3시간 전
팩맨
키스 해도 모르나용?
3시간 전
다자츄
흡연하는 지네나 흡연이 안 중요하지…
3시간 전
옥염차
주어가 뭐든 10년을 감쪽같이 속였다는게 중요한 포인트임. 이런 작은것도 숨기는데 다른 것도 감쪽같이 속였을 줄 어케앎? 이래서 신뢰가 중요한건데 이혼해도 할 말 없지 뭐
3시간 전
왱왱왱
ㄹㅇ 감쪽같이 속인게 너무 무섭다…
3시간 전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관련 증거물만 있으면
이혼뿐만 아니라 혼인 무효가 가능합니다.
3시간 전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민법제815조(혼인의 무효)
혼인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경우에는 무효로 한다. <개정 2005. 3. 31.>
1. 당사자간에 혼인의 합의가 없는 때
2. 혼인이 제809조제1항의 규정을 위반한 때
3. 당사자간에 직계인척관계(直系姻戚關係)가 있거나 있었던 때
4. 당사자간에 양부모계의 직계혈족관계가 있었던 때
[헌법불합치, 2018헌바115, 2022.10.27, 민법(2005. 3. 31. 법률 제7427호로 개정된 것) 제815조 제2호는 헌법에 합치되지 아니한다. 위 법률조항은 2024. 12. 31.을 시한으로 개정될 때까지 계속 적용된다.]
3시간 전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민법 제815조 제1호가 혼인무효의 사유로 규정하는 ‘당사자 간에 혼인의 합의가 없는 때’란 당사자 사이에 사회관념상 부부라고 인정되는 정신적·육체적 결합을 생기게 할 의사의 합치가 없는 경우를 의미한다. (여기서 혼인의 합의는 혼인신고하는 시점에만 존재하면 인정된다)
(대법원 2010. 6. 10. 선고 2010므574 판결 등 참조)
상대방의 혼인의사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혼인의 관행과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사실혼관계를 형성시킨 상대방의 행위에 기초하여 그 혼인의사의 존재를 추정할 수 있으므로 이와 반대되는 사정, 즉 혼인의사를 명백히 철회하였다거나 당사자 사이에 사실혼관계를 해소하기로 합의하였다는 등의 사정이 인정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 혼인을 무효라고 할 수 없다.
( 대법원 1980. 4. 22. 선고 79므77 판결, 대법원 1994. 5. 10. 선고 93므935 판결, 대법원 2000. 4. 11. 선고 99므1329 판결 등 참조)
상대방 배우자가 혼인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였다거나 혼인관계 종료를 의도하는 언행을 하는 등 혼인생활 중에 나타난 몇몇 사정만으로 혼인신고 당시 혼인의사가 없었다고 추단하여 혼인무효 사유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것은 아니다.
(대법원 2021. 12. 10. 선고 2019므11584, 11591 판결 등 참조)
3시간 전
한노아알파카
쓰레기들 진짜 많네
3시간 전
영원히샤이니
샤엑틴셉
담배 냄새 숨기기도 어려운걸 10년을 철저하게 속인 사람이 뭔들 못 속일까요?
신뢰 무너져서 더이상 못만나요.
한부모가정 이러는데 전 저런 사기꾼 같은 남자를 아빠로 두는게 더 교육에 안좋을것같네요~
3시간 전
illiiiiliili
블라 댓글 보고왔는데 역시 블베로 유명해서그런지 본문엔 없는 여혐 비하 장난아니네.... 일부러 이혼하고싶어서 담배로 몰아가냐고 남편 쉴드치는 댓글들 ㄹㅇ 환멸
20분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걸렸을때 금연할 수 있을 의지였으면 흡연자 싫다고 말했을때부터 금연했겠죠. 안걸리고 10년을 피웠으면 앞으로는 더 철저히 숨기겠지 금연을 하겠나요
3시간 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10년을 저렇게 감쪽같이 속일 정성으로 끊었겠네.. 앞으로 또 뭘 감쪽같이 속일 줄 알고...ㅋㅋㅋ 나같아도 결혼에 회의 들듯
3시간 전
곰돌이푸
이혼하세용
44분 전
햄쮸
🐹🧀
어떻게 속였지? 1년도 숨기기 힘들것같은데 담배 냄새 잘 안난다는 사람도 제가 개코라 그런지 잘 맡아짐..
38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팀장님이 저한테 마음 있어보이나요? 제착각일까요?!
461
바바바바밥
11.28 12:35
103724
29
이슈·소식
"소방 출동 잘하나 보자" 일부러 논에 불 지른 경북도의원들
162
담한별
11.28 12:49
85907
9
이슈·소식
"스키타고 출근?" 폭설 속 스키탄 시민 화제
219
유우*
11.28 11:07
99357
31
유머·감동
나 도로 정중앙에 차 끼었는데 초등학생애들이 구해줬어ㅜㅜㅜㅜ
245
콩순이!인형
11.28 21:21
49634
109
팁·추천
마라덕후가 알려주는 마라탕 필수재료
121
요원출신
11.28 17:22
59082
7
이슈·소식
🚨현재 진짜 심각하다는 경기남부 상황🚨
123
우우아아
11.28 12:00
92810
10
이슈·소식
요즘 서울시가 가장 공들이고 있는 마케팅.JPG
130
우우아아
11.28 14:49
82237
15
이슈·소식
[단독] 협찬받고 쓴 네이버 블로그 리뷰, '돈 받았다' 표시 의무 강화
86
포도나무밭
11.28 14:40
70571
12
이슈·소식
🚨[속보] 뉴진스, 민희진 따라 어도어 떠난다🚨
97
우우아아
11.28 21:55
43482
26
유머·감동
트젠들 트젠된과정 썰풀때 웃긴거
89
sweet..
11.28 17:01
69431
4
이슈·소식
고도로 발달한 송가인 팬은 구분이 어렵다.JPG
167
우우아아
11.28 11:26
83600
33
유머·감동
폭설 때문에 면접 시간 30분 지각한 취준생 돌려보낸 면접관 논란
52
사랑불
11.28 12:20
83338
1
이슈·소식
[단독] 박서진, 병역 면제 판정…우울증·불면증 등 때문
53
우우아아
11.28 12:05
82555
0
이슈·소식
초등학생과 9번 성관계한 초등교사
49
프란체스코 토티
11.28 22:25
29437
0
이슈·소식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48
콩순이!인형
11.28 23:35
20109
1
'제2 소라넷' 벗방 팝콘티비 대주주 → 강남구청장 조성명 (재산 532억으로 공직..
7
더보이즈 김영훈
1:58
5838
4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할 소리는 아니지 않음? 문제있음?
6
둔둔단세
1:57
4871
0
근데 돌팬들은 왜 일코하려고 하는거야?
션국이네 메르시
1:57
1167
0
❄️ 판생 처음 첫눈 느끼는 루이바오 & 후이바오 .jpgif
8
아파트 아파트
1:31
6864
8
오늘자 광교에 스키 타고 출근하는 사람
쇼콘!23
1:22
846
0
판타지 세계에 나올거같은 이탈리아의 거대한 석상
색지
1:21
2858
2
횡성군 서원면 축사 붕괴 70대 사망
완판수제돈가스
1:21
5785
0
거제도 1군 신축아파트 가격근황
8
Wanna..
1:18
12334
0
현재 국수나무를 먹여살리고 있다는 메뉴
9
우물밖 여고생
1:16
8194
0
한국과 전세계 장인들이 만든 펜디 가방
9
두바이마라탕
1:13
9591
16
고증이 잘된 작품
더보이즈 김영훈
1:08
1973
0
오늘 서울 117년 만의 11월 폭설 풍경
디귿
1:07
1217
0
눈 오는 날 문과와 이과의 대화
2
둔둔단세
1:07
3035
1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 중 겪은 낭만적인 일화.jpg
15
31135..
1:06
9460
8
[단독] 장원영X지코X김영대,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환상의 MC 라인업 완성..
어니부깅
1:06
288
0
요즘 확실히 광고업계에서 주목받는듯한 엔믹스 해원
다시 태어날 수..
1:06
987
0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빨간목도리.jpg
1
디카페인콜라
1:05
6942
0
KBS 수상한 그녀 3인 포스터
5
두바이마라탕
0:56
8333
0
여자 어른들은 왜 다 겨울 겉옷 이런거 입어?
8
알케이
0:51
11866
0
폭설을 즐기는 까마귀
4
서진이네?
0:42
6107
4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요즘 2030이 무너지는 이유
23
2
300억 vs 7억…"정우성, 욕먹어도 결혼 안 하는 게 당연해”
3
3
대박이라는 오늘자 천주교 사제들 선언문....jpg
17
4
한국어 뉴진스상표권 출원X, 이름 사용할 수도 있음
5
나 도로 정중앙에 차 끼었는데 초등학생애들이 구해줬어ㅜㅜㅜㅜ
83
6
가나출판사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의 그림체가 갑자기 바뀐 이유
4
7
비만인 사람 유전자 검사 결과 너무 신기함.jpg
5
8
BBC가 올린 코리아의 첫 눈 풍경 .jpg
15
9
마라덕후가 알려주는 마라탕 필수재료
82
10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11
은근 많은사람들이 거부감 느껴하는 스레드 말투
1
쌍수 어떤거같아..?
8
2
경기남부 익들아 빙판길 조심해 나 뇌진탕 오는줄
3
3
경기도익들,, 경기도에서 살만한 곳 추천 좀 ㅠㅠㅠ
15
4
나 야쿠자 옆집 살아봄
10
5
겨울 아우터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3
6
나 한번만 더 걸리면 행정입원인데
2
7
한숨도 못자고 공항간드아…
5
8
생리 1~2일차때는 다들 대형 사용해?
3
9
담배 자기 이제 안핀다고 누가 주고감
2
10
서울가는데 후드티에 가죽자켓입으면 추워죽을까?
15
11
에헤이 조졌네
2
12
심심한 4 년차 간호사 궁물..
18
13
숏패딩 둘 중에 머살까?
7
14
경기, 서울익들아!!!!
3
15
애기 사진 스토리 자주 올리면 싫어할까…
21
16
여드름이 분명 곯았단 말이야
17
아침에 불닭먹을까 신라면 투움바 먹을까
3
18
영화 보러와서 백설공주 예고편 봤는데ㅎㅎ
19
가을 경주 그립다
11
1
뉴진스 기자회견 이제 봤는데 얘네 진짜 걸리는 게 없나 봄?
4
2
나 유명소속사 연생이랑 같은 아파트 사는데 ㅇ
14
3
나랑 내 동생 음역대 차이 봐 정말 극단적임
1
4
버블 엄청 좋아하고 자주 오는 돌들은 정병들 다 차단한거려나?
4
5
기자회견 보는데 기자들 왤케 멍소리해....?
6
첫콘 못가면 진짜 울것같음
7
내친구 머글인데 스키즈 신메뉴 노래 듣더라
5
8
멜론 투표 안한사람 없겠지...??? 진짜....없겠지...??
8
9
사쿠야 ㄹㅇ 미남이네
2
1
수지 눈 오지랖 같아서 말 안했는데
23
2
정은지 인스타에 이준영 댓글
2
3
읭? 으로 시작했다 으이잉잉잉으로 끝나는 드라마!
4
4
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
869
5
고현정 인팁 그 자체같음 ..
29
6
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
94
7
주지훈 왜 싫어해?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