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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48363l 6

당신.차에.기름을.발라놔서.우리애가.다쳤어요 | 인스티즈


당신.차에.기름을.발라놔서.우리애가.다쳤어요 | 인스티즈



 
   
아 저 말 사이사이 . . . 넣는거 짜증나네 진짜
어제
주허니대왕꿀프  주 허니 원 허닛~
저 캣맘 자살했다고 본거 같은제 저분이 그분인지는 모르겠네용
일부러 고양이 병원비 주고 캣맘이 실질적 소유주인거로 만들어서 차수리비 모두 청구했다구요
금액이 꽤 큰 금액이라 못 갚고 자살했다고...

어제
(내용 없음)
어제
(내용 없음)
어제
자살 진짜 쉽게 하네... 무릎 꿇고 싹싹 빌었음 선처라도해줬을텐데
어제
상대방한테 10만큼 피해줘서 딱 그만큼만 반성하라는데 1000을 저질러가지고 피해자 나쁜사람 만들고 역으로 죄책감 쥐여주는 거 그 방법이 뭐든간에 진짜 싫은 것 같아여.. 자살로 저러면 더 악질이져 피해자가 왜 그런 충격 받아야 하는 거지
어제
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걸 당연시하며 살면 결국 본인이 돌려받나봐요
어제
완전 다른 내용같긴 한데 별개로 댓글속 캣맘 분 뭐라 할 말이 없긴 하네요..
어제
정신이 아픈분같은데 그런분이면 저런송사도 엄청난 스트레스라...할말이 읍네...
어제
정신이 아픈분인가 자기 집에 데리고 살면될걸
어제
와 책임없는 쾌락
어제
음? 주작 아닌가? 고양이가 차에 기름칠 했다고 뭔 다리가 부러져... 2층 버스도 아니고
어제
夏油傑  게토 스구루
그러게요 뭐 옛날 동화에 참기름때문에 미끄러진 호랑이마냥 미끄러운 것도 아닐텐데 ㅋㅋㅋㅋ 너무 주작같아요
어제
놀랍게도 실제 사건이래유ㅠ
어제
자동차관리샵에서 오래 일했었는데 코팅제 중에 진짜 매끄러운 실크마냥 보들보들하게 발리는 코팅제가 있긴해요. 그건 진짜 도장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워져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당
16시간 전
개민폐
어제
저스트피크닉  휴가중
진짜 이상한사람 많네..
그렇게 좋으면 키우던지 진짜
아님 데리고 가서 중성화를 시키던지

어제
그냥 길 짐승 보시하는 사람들 중에 정신이 아픈 사람들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 안쓰럽고 불쌍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궁휼이 여기는 본인 만족감에 취해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본인 집을 쓰레기통삼아 사는 사람들처럼요.
제 정신인 사람들은 민폐 안끼치려고 조심조심 해요.

어제
관련 법이 아예 없나... 진짜 왜 저러는거야...
어제
안 그래도 얼마 전에 폭설에 고양이 밥 주러 가다가 눈길에 미끄러져서 시골 작은 다리 위에서 아슬하게 차 걸쳐진 채로 렉카 부르고 기다리는 영상 올리신 할머님 릴스를 봤는데요, 처음에는 나이 드시고 적적하고 외로우셔서 고양이랑 정이 드셨나보다, 저렇게 살아갈 이유를 찾으시나보다, 눈길에 저럴 정도면 저 분 삶의 낙이겠거니 했는데, 그 다음 영상에서 렉카차 와서 차 옮겨주는데 막 계속 눈이 와가지구 .. 눈이 와가지구 .. 울 냥이들 밥 주려다가 .. 그랬어요.. 이러면서 큰 소리로 말하다가 엄청 작게 기사님 부르더니 "돈 많이 나왔다고 더 크게" 라고 하시니, 기사님이 "이거 비용은 많이 나와요!!" 이러시더라고요.. 앞서 설명한 이유도 물론 캣맘을 자처하는 이유들이기도 하겠지만, 그러면서 사람들한테 손 벌리고 본인의 어떤 결핍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쓰는 것 같아서 좀 충격적이었어요. 그렇게 후원받은 돈을 고양이한테 쓴다 한들 본인 선택으로 눈길에 무리해서 가다가 사고나서 돈 쓴 걸 캣맘이란 핑계로 후원 받을 생각 한다는 것 자체가..
어제
저런 인간들은 특징은 절대 자기돈으로 중성화수술 시켜주거나 본인 집 앞에서는 밥 안 준다는거죠.
어제
어휴 진짜 집에 모시고 키워 그냥
어제
그렇게 불쌍한데 왜 데려가서 키우지는 않는지...
어제
sweetie honey  what you call me
진짜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저런 캣맘은 정말 인간혐오 생길것같아요 그렇게 좋으면 1. 본인이 길고양이가 되던가 2. 데리고 가서 같이 살던가
어제
으..
어제
근데 왜 안키워요? 이미 집에 고양이가 많아서 그런건가.. 데려가서 키우면 더 행복할텐데ㅠ 집 근처 공원에 캣맘있던데 그분만 보면 고양이들 3마리정도가 막 달려가는거 보면 웃음나고 좋아보일때도 있는데 가끔 데려가서 키우시지 생각듦
어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차주만 불쌍.. 어휴
어제
데려가서키우세요~ 길냥이 두마리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 세상에 안불쌍한 생명체는없어요 저는 길냥이보면 눈물머금고 모른척 지나갑니다
어제
우리아파트도 캣맘 두 명 때문에 진짜... 아니 고양이들이 자꾸 자동차 후드 위에 올라가요. 자동차 밑에도 많아서 깜짝놀랄 때도 있고. 새벽에 고양이 발정기땐진 몰라도 울음소리때문에
7시만되면 애들 놀이터에 몰려오고. 종이 붙여놔도 뜯고 경비아저씨가 말씀하셔도 듣는 시늉도 안하고

어제
주머빱쿵야  WWYD 컴백💙
그렇게 애정을 쏟을거면 데려다 키우든가..... 책임은 지고 싶지 않고 돈은 뜯어내고 싶고??? 뭐하는 짓거리냐 그게
어제
제발 데려가 키울꺼 아니면 남한테 고양이 관련으로 왈가왈부안했으면 좋겠음
어제
내용도 빡치는데 띄어쓰기에 .쓰는거 더 열받음 지우는 성의라도 보이던가
어제
개인적으로 데리고 가서 키울거 아니면 저것도 하나의 정신병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뭐 본인집에서 아니면 본인 소유의 토지에서 그러면 상관 없는데 왜 남의집 앞에서 아니면 남의 소유의 물건(자동차등) 에서 밥을 주는지 그리고 꼭 영역 동물이라고 하는데 근데 개체수가 늘어나는것 같은데... 임신도 아님 다큰 성묘가 점점 늘어나던데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저렇게 하는게 맞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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