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당장 4일과 5일 예정된 팝가수 두아 리파의 내한 공연이 예정돼 있어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두아 리파는 12월 4일, 5일 두 차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이미 강남 모처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인스타그램에는 서울 공연 포스터를 올리며 열혈 홍보하기도.
두아 리파의 내한 공연 뿐만 아니라 4일 예정된 뮤지컬 공연, 각종 행사, 방송 편성도 어떤 변수가 생길지 불확실한 상태다. 비상계엄이 44년 만이라 엔터업계 내에서도 혼란이 커지고 있다.
이제 다신 한국 안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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