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분 말로는오전부터 저 자리에 앉아있길래 뭐지 했는데저녁에 와보니 같은자리 저러고 있었다고해오전에는 꼬리를 안빼서 학대 사실을 몰랐었다고 함뒷다리는 부러트리고 꼬리부터 항문까지 가죽을 벗겨냄병원에선 꼬리를 물리적으로 뜯어내지 않으면저럴수가 없대현재 개인 구조자 분이 구조해서 회복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