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episodesll조회 2401l
커뮤에서 알면 도움되는 카톡 주작 판별 법 | 인스티즈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당신은 전생에 공주였습니다".JPG512 우우아아12.12 12:3993150 1
이슈·소식尹대통령 오늘자 대국민 담화 전문199 nnann..12.12 10:0790927 4
유머·감동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거132 혐오없는세상12.12 08:43108253 1
유머·감동 김상욱 "이번 참사의 근본원인은 국민"126 인어겅듀12.12 11:4785978 1
이슈·소식 사형수 1명 유지비.jpg102 NUEST..12.12 14:5362113 0
비트코인 4년 사이클.jpg 널 사랑해 영원.. 12.07 00:56 9443 0
윤석열 열차내 구둣발 개매너2 숙면주의자 12.07 00:54 2366 0
국무회의 회의록 '국방부가 관리' 태래래래 12.07 00:53 719 2
케톡에서 현재 권력이라 불리는 응원봉 코메다코히 12.07 00:51 7450 2
대학시절 모의재판에서 전두환을 무기징역 선고했다는 윤석열 Wanna.. 12.07 00:51 2064 1
60조 151조 이상 예상 배진영(a.k.. 12.07 00:47 1953 2
아니 사모예드를 왜 던져요ㅠㅠㅠㅠ16 션국이네 메르시 12.07 00:44 17659 10
오후3시 국회 앞에서 다들 보자. 딱 10분만이라도3 오늘은2024.. 12.07 00:36 1665 4
[속보]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 제안"13 태래래래 12.07 00:33 5190 0
한국인도 갈리는 취향 jpg1 배진영(a.k.. 12.07 00:33 2866 0
7대 종교 지도자들 "尹, 국민 모두를 고통과 불안으로 몰아넣어" 고양이기지개 12.07 00:32 1212 1
[속보] 계엄령 맞힌 김민석 "더 극악한 방식의 2차 계엄, 100% 있을 것" 다시 태어날 수.. 12.07 00:32 3720 1
실시간 한동훈 국힘당원 단체문자1 Jeddd 12.07 00:32 5417 0
근데 아들맘들 중에 이 말 쓰는 사람 진짜 많이 봄17 코메다코히 12.07 00:28 42030 2
오늘 한소희 인스타 업데이트1 션국이네 메르시 12.07 00:25 10082 0
오늘 회의 개웃기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9 Tony.. 12.07 00:23 29278 35
이번주 시위가는 여시들 조심해2 베데스다 12.07 00:22 3363 3
노견일기 올드독 정우열 작가 인스타 게시글1 용시대박 12.07 00:20 1291 0
엄마, 이 못생긴 생물체는 뭐에요?2 다시 태어날 수.. 12.07 00:15 3823 0
KBS 기자들 "도대체 어디까지 무너져야 하나" 분노3 색지 12.07 00:14 16227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