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민은 달라져...탄핵 반대해도 다 찍어주더라"
친윤계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가 대통령을 모셔 와서 썼다. 지금 용도 폐기하고 버리면 이것은 비겁한 정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윤 의원은 배승희 변호사가 진행하는 구독자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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