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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03_returnll조회 19551l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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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일상생활하다 울음 터지는 이유.jpg | 인스티즈


 
   
다나까  강태공
비상이다
4개월 전
마지막 말 정말 그랬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거기선 그냥 같이 살았을 때처럼 나 기다리지도 말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음. 보고싶다 울 강아지
4개월 전
떵딘  쓰와 얽히고 싶다
날 울리지 마요
4개월 전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지만 키우진 않습니다..
4개월 전
물먹는소리,먹고 발톱이 바닥을 탁탁 걷는소리…
4개월 전
널좋아해  몽글몽글
저도 새벽마다 나던 소리가 없으니까 한동안 힘들었어요 초반에는 환청으로 들렸어요
4개월 전
Vji
글 중간부터 진짜로 눈물남....
울 강아지 9살인데.... 제발 20살까지 살았으면 좋겠음
더살수 있으면 더 좋고...

4개월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ㅠㅠ 울 강아지도 9살인데... 20살가지 꼭 살았으면 ...
2개월 전
매일 아침 밥 달라며 방문을 긁던 강아지들.... 언젠가 나무문에 제 손톱을 스쳐 긁어놓곤 그 소리가 사무치게 그리워 엉엉 울었네요
4개월 전
보고싶다요  보구싶다
우리 어무이 15년 키운 우리강아지 보내고 다음날 퇴근하시고 집에왔는데 현관에 빈 매트보고 한참 우셨데요....맨날 집오면 현관매트에서 엄마랑 나 기다리다가 꼬리치면서 반겨줬는데ㅜㅜㅜ
4개월 전
얼마전에 강아지 보냈는데
정말 짖지도 않은 얌전한 아이였는데 집이 너무 조용하고, 식탁 밑을 기웃거리던 강아지가 없고 , 이런 날씨에 산책 많이 가기로 약속했는데 지금이 딱 울 애기가 좋아하는 날씨인데... 애기는 없어요. 그렇지만 이 슬픔은 나의 몫이고 우리 강아지는 좋은 곳에 편안하게 있겠죠

4개월 전
GIF
17년된 강아지 20일 전에 떠나보냈어요
막상 보내줄땐 괜찮았는데 문득 흔적이 보이면 힘들긴하더라구요 ㅜ

4개월 전
hachi_08  도모-- 하치데스
진짜로 집이 조용해..원래도 조용한 애였지만 그냥 조그만한 애 하나 없으니 허전함
4개월 전
비상…. 진짜 눈물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개월 전
울 귀염둥이 잘 지낼라나 우리는 아직도 너를 기억하고 항상 생각해 ㅠㅠ 나혼산에 꽃분이나오는거 계속 재방 돌려봐 울 강쥐렁 똑같아서
4개월 전
저는 식탁 밑으로 다리내릴 때 애기 칠까바 피하라고 몇 번 휘적거리고 내리는 버릇 생겼는데 이제 그럴 필요없다는게 너무 슬펐어요ㅠ
4개월 전
비상
3개월 전
저희집은 못버텨서 그냥 이사갔어요
3개월 전
우리 첫째 10살 둘째 8살인데 진짜 먹먹하네요
3개월 전
..아씨
3개월 전
안 돼………..
3개월 전
보고싶다 잘 지내려나
3개월 전
양파나 파를 썰다가 바닥에 떨어뜨렸을 때 이제는 빠르게 줍지 않아도 된다는 게 슬퍼요
2개월 전
마루야 보고싶어
2개월 전
보고싶다 정말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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