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조상과 후손들은 닮았다.jpg
1
l
유머·감동
새 글 (W)
맠맠잉
l
6일 전
l
조회
2882
l
원균과 원유철
정약용과 정해인
송시열과 송영무
유성룡과 유시민
윤봉길과 윤주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와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 확정이네
연예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비싸다고 말나오는 KGMA 시상식 티켓값.jpg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멜론 핫백 5분차트
연예 · 1명 보는 중
유부남 친구들끼리 놀러 갔다는 펜션
이슈 · 34명 보는 중
마약 투약했던 래퍼 윤병호 근황..
이슈 · 21명 보는 중
한국 사내문화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유튜브
이슈 · 2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어느 교회의 일주일치 헌금 내역.jpg
이슈 · 18명 보는 중
남은 삶이 18년 남았다고 생각하라는 과학 전공자들
이슈 · 22명 보는 중
엄마랑 이불싸움에서 짐...
일상 · 5명 보는 중
나 이고.. 가방 45주고 샀다?!
일상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섬유유연제 회사가 정의한 5대 냄새.JPG
이슈 · 19명 보는 중
시그널2 첫 대사
이슈 · 9명 보는 중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올리브영 로고 짬지같음…
215
위플래시
12.18 10:56
111873
13
팁·추천
아파트 흡연은 어디서 해야 하나요..?
195
95010..
12.18 08:53
82416
0
유머·감동
ㅅㅇ) 오은영 상담소를 찾아온 4남매를 혼자 키운다는 싱글대디의 고민.......J..
351
까까까
12.18 07:27
100712
143
유머·감동
친구한테 6개월만에 잘 지내냐고 카톡 보냈는데 누구세요? 라고 답장이 온다면?
91
널가
12.18 11:37
78097
0
이슈·소식
FT아일랜드 최민환 위버스 글 올림
87
t0nin..
12.18 22:11
31478
0
이슈·소식
'와그작'...침입종 녹색게 12만 마리, 먹어서 퇴치한 해달
123
고양이기지개
12.18 11:44
77181
30
이슈·소식
요즘 심각하다는 김밥집 업계.JPG
70
우우아아
12.18 18:44
46024
0
이슈·소식
생리대 후원한 유병재
93
이시국좌
12.18 09:44
70073
34
유머·감동
모든 연애가 1년 넘긴적이 없다면
51
피벗테이블
12.18 12:24
64118
1
유머·감동
준석이 미국에서 못생겼다고 사물함에 갇힌 적 있대..
73
헤에에이~
12.18 09:40
84597
5
이슈·소식
🚨쿠팡, 프레시백 회수 논란 칼 빼들었다🚨
42
우우아아
12.18 16:45
50141
0
정보·기타
목성 실제사진 무서워...........ㅜㅜ
121
우Zi
12.18 22:06
24333
17
유머·감동
길냥이랑 친해진지 8개월째 (스압)
123
션국이네 메르시
12.18 14:23
46536
46
이슈·소식
현재 일본 젠지들 사이에서 인기인 "한국 3마”.JPG
95
우우아아
12.18 12:43
68736
4
유머·감동
교도소에 고양이 70마리를 풀어놓았더니...
120
헤에에이~
12.18 15:08
49911
40
76세 어르신 "계엄 소식에 짐싸서 산에 숨었다"
3
S님
12.13 02:57
8446
3
근데 소쌍들이 이재명 까는 거 이낙연이 판을 깔아줬다지만ㅋㅋ
episo..
12.13 02:54
544
1
교도소 명찰 특징
훈둥이.
12.13 02:52
7751
0
김수현이 해석한 눈물의 여왕 백현우 감정선
널 사랑해 영원..
12.13 02:49
4770
1
???: 저 새끼 파평윤씨 아닌거같음
69
쿵쾅맨
12.13 02:49
48158
12
16년만에 김재중을 만난 이수만 반응.JPG
이시국좌
12.13 02:49
9008
0
일본 나라공원에서 사슴을 때리는 중국 관광객.jpg
1
중 천러
12.13 02:48
2927
0
러심후난 (러바오 심은 데 후이바오 난다)🐼
Jeddd
12.13 02:43
2023
1
현대예술 근황
1
30862..
12.13 02:42
1266
1
9만명 넘는 재일교포가 북한에 간 이유
박무열
12.13 02:37
1193
0
왜 우리 국민은 민주당에 야박할까요?
윤정부
12.13 02:34
1657
1
(레딧 번역) 보험회사 CEO의 죽음에 대한 환호에 놀랐나요?
1
하품하는햄스터
12.13 02:30
2635
0
정신없는 틈에 은근슬쩍 진행되고 있는 의료민영화
4
지상부유실험
12.13 02:23
2716
0
인신매매의 진짜 비밀
173
성수국화축제
12.13 02:21
74711
32
글라스락 신상품
3
중 천러
12.13 02:18
5657
0
꼴리면 잠 옴
3
임팩트FBI
12.13 02:11
19022
0
이채영이 밥 한끼 먹을 친구가 없는이유.jpg
너구릿
12.13 02:03
6856
0
한강 작가 초상화
1
백챠
12.13 02:02
1794
0
"과소비 줄여야죠”… 체크카드 갈아타는 '요노족'
1
코메다코히
12.13 01:59
6253
0
어느 분식집 만원 랜덤 박스 수준
2
인어겅듀
12.13 01:52
4989
2
처음
이전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해리포터 슬리데린 당첨 비유.jpg
12
2
심각해졌다는 대전광역시 미감.JPG
30
3
교실서 '성착취물' 시청한 동두천 고등학생들…SNS에 인증까지
3
4
아기 이름 짓는거때문에 와이프랑 싸움
5
5
책반납 지각한 레전드 사유.jpg
11
6
서울구치소 실제 사형장 내부
7
아니 왜 내 몸은 아기는 새로 만들 수 있으면서 이빨은 새로 못만드는거야?
14
8
강주은 '니 돈=내 돈' 의 숨겨진 의미.jpg
12
9
남편과 여직원의 카톡 레전드
10
북한 고려청자 근황
1
11
"나 어떻게 해야겠나"…윤, 전화기 붙들고 여기 저기
12
너무 다른 세상이라서 부러운 것도 모르겠고 그저 신기한 금수저 브이로그.jpg
13
매일유업 회수 관련 새로운 공지
14
신뢰가 1도 안가는 과학자 관상.jpg
1
15
코감기 vs 목감기 둘 중 더 힘든 것은?
15
16
내 친구가 내 짝사랑녀랑 야스했어
17
존 시나가 급하게 네덜란드로 날아간 이유
2
18
굥 2찍들 댓글부대 정황증거 뜸
19
포스 장난 아닌 어머니...gif
20
민주한테 보수당 좀 시켜줘라 정말 잘 할 것 같은데.twt
1
근데 왜 쿠션보다 파데가 좋다는거야?
23
2
다들 ㄹㅇ 이정도 붕어빵이 좋아?
11
3
이 날씨에 펄 음료 가지고 밖에 2시간 넘게 있으면 펄이 당연히 딱딱해지지 않음...?
9
4
정신과 의사가 자해해도 괜찮다 1나잇 괜찮다 하는건 진짜 심각한 경우야?
7
5
나 강철멘탈이다 하는 익들 씨몬
10
6
40 매일 아이스크림, 빵, 떡볶이, 공차 달고 사는데 건강검진결과
5
7
나 이민 가려고 준비 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
6
8
20대 후반이 20대 초 같은 얼굴 드물어?
8
9
난 진짜 현실에서 본 사람중에 제일 공포스러웠던 사람이
3
10
계획없는 임신해서 퇴사하는거 개오바야….??
12
11
한국이 개인주의에 익숙한 나라였음 좋았을걸
3
12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왜 한복은 드레스보다 안예쁠까?
6
13
가끔 가수들에 대한 못된 생각들이 들어
14
이 웹툰 봐줘라..... 우리 호랭이 코코...... 울면서 볼 줄 몰랐지
2
15
알바하다가 다른 알바랑 트러블 있었는데 봐줄 익ㅠ
3
16
객관적 잘생긴 얼굴 사겨본 사람
9
17
지인한테 고데기 빌려줬는데 망가져서 오면 너네는 어케할거야?
4
18
강아지가 처치실에서 너무 안나와서 허락받고들어갔었거든
1
19
대학생 때 여행 못간 거 ㄹㅇ 후회된다
20
너무 외로워서 돌아버릴거 같아
1
1
정보/소식
실시간 방탄 사재기 폭로 뜸
36
2
ㅂㅌ ㅅㅈㄱ 폭로글 떴어
2
3
정보/소식
라방으로 파묘되는건 처음 본다
4
양정원 정국님 라이브 보러간다고
57
5
방탄 근데 이미 ㅅㅈㄱ 가수 아니야?
6
데식 해피 작사한 사람 진짜 우울해 본 경험이 있구나
10
7
근데 정국 새삼 아파트 같은 진짜 최신곡들 다 부르는거보면
5
8
방탄 진 라방 여러번 했대 전정국팬들만 여기서 난리쳐서 그럼
9
정국이 언제간대?
8
10
전에 들기름막국수때나 노래방때 다 잘달리지 않았나?
5
11
위버스라이브는 무료야?
4
12
엥 진ㅁ자 인포에 잇어
13
큰방에서 라방 달린팬덤 정국팬들이 처음 아니래
18
14
방탄 사재기 관련 폭로 뭐시기 글 올라왔는데?
15
헐 정국 시청자수 이제 봤어ㅋㅋㅋㅋ
14
16
님들 궁금한데 아이돌 개인 일상 라방 이렇게 달린적
71
17
근데 큰방 하이브 돌 엄청 싫어하는듯 ㅋㅋㅋ ㅠ
18
나중에 드럼배워서 자유자재로 써지면
2
19
엥 방탄 ㅅㅈㄱ 뜸
20
나 잠옷 샀는데 제베원 캐릭터 잠옷이엿음
4
1
박정민 한예종 면접 때 자소서 뭔지 모르냐고 혼낸 면접관이
7
2
조명가게 캐스팅 아쉽다 (ㅅㅍㅈㅇ)
3
3
유연석 과사라는데
18
4
살롱드립 이준혁 여기 진짜 미쳤나봐………
21
5
박정민 미모는 뮤비에서 살아남
4
6
진짜 채수빈 레전드는 이거 같아
42
7
정소민은 이 스타일링이 제일 예쁨 ..
19
8
이 사진 보면 선업튀 방영 전 생각날듯 주어 변우석 김혜윤
14
9
허광한 이거 지금 봤는데 너무 귀여운데
2
10
와 하연수 일본드라마 캐스팅된 일화? 라스에서 봤는데
11
아니 문우진 언제 이렇게 컸어??!
7
12
정지소가 채원빈보다 언니인거 알아?
5
13
조명가게 되게 조용하게 끝났네...
9
14
현빈 손예진한테 커피차 보낸 이유가 따숩다
5
15
아이유 변우석 찐투샷 진짜 쩐다
28
16
헐 난 둘이 사귀는거 공식 아니었던게 더 놀랍다
38
17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
178
18
너네 박정민 잘생긴거 왜 말 안해줌?!
31
19
조명가게 궁금한거ㅅㅍㅈㅇ
20
이 배우 누구같아 보여?
1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