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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ll조회 16159l 6

간호사인데 정권 바뀔때마다 진짜 병원도 엄청 바뀐다....(주저리주저리 직접 느낀것들 적어봄) | 인스티즈



 
   
MICDROP  서로가 본 서로의 빛
민영화다 뭐다 말이 많은데 제발 잘 생각해서 뽑읍시다..
어제
주변에 아픈사람들이 많아서 매우 공감함.. 서민, 그러니까 국민의 복지를 위하는 대통령을 뽑길바랍니다.
어제
민주당 정부일 때 좋은 점도 많지만 간호사인데 이 부분은 공감이 안되네요...
병바병, 부바부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문재인, 윤석열 정부때 간호사했고 하고 있는데 병원 환경은 똑같아요ㅜㅜ
(국립대병원 호흡기내과 간호사예요)

어제
222
보호1종이 진상 중에 상진상인 건 공감합니다

어제
공감합니다
어제
양 요섭  하이라이트
공감이요
어제
ㄹㅇㄹㅇ 보호1종들이 진짜 진상중의 진상
어제
뭉치면 주먹밥  흩어지면 볶음밥
저기는 로컬 같아요 비급여로 병원 먹고 사는 곳
어제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저건 정권 상관 없이 그냥 다 똑같아요

건강보험료 문제랑 연관이 있어가지고...
일단 건강보험제도 판이 확 바뀌거나 없어지지 않는 이상 똑같아요

어제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건강보험수지도 적자입니다.


어제
저기만 저런 것 같은데....종병에서 일하는데 정권 바껴도 똑같아요....
어제
왁 급여 환자 진상인 거 다 국룰이었군요
어제
신포괄수과제가 꼭 환자 입장에서도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검사나 처치를 하는게 병원 입장에서 손해다 = 환자가 받는 의료의 질이 낮다는 말이 되겠고..솔직히 저 글 쓴 사람이 간호사여서 신포괄수과제 적용되는 환자가 왔을 때 검사 처치할게 적어서 본인이 일 하기에 편해서 더 좋게 보는 것도 있을 듯요
어제
포괄수가제가 환자한테 이득된다니 황당하네요
어제
저는 걍 간간통이 제일 짜증나요..
어제
산정특례 유시민때 만들었다는거 듣고 놀랐어요
원래 내야할 돈의 1/2, 1/4씩 줄어드는거 어마하거든요..

어제
산정특례 전에 희귀난치는 본인부담비 0 이었는데 10%로 바뀐건 이유가 있겠지만 좀 의아했어요.
어제
저건 저 분 생각이 너무 짧으신 거 아닌가..과잉진료를 막아서 병원한테 차감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필요한 진료도 못받게 될 수 있을텐데요
어제
의약품이 비싼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그걸 못쓰게 하면 제대로 된 치료가 안되겠죠
어제
90148_return  뀨?
대병 간호산데 저건 좀 과하게 쓰인 글 같음요 공감 안 가요
어제
정권 바뀔때마다 진짜 확확 어려워지는건 복지쪽이라 생각... 전 정권 지우기때문에 없어지는 사업장, 예산 인프라 등등...
어제
일단 뭘 줄여야 하면 가장 먼저 손대는게 복지쪽이라 더 그럴수도
어제
대병 간호사면 공감 안 될만하고 중병이나 개인병원이면 공감될만한 얘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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