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본투 막으려고 성남시장 취임하자마자 cctv 설치
노영희변호사 "며칠전에 남욱, 김만배 접견을 다녀왔다. 예전부터 친분이 있는 사이였기에 진상이 무엇인지 물어봤다. 돌아온 대답은 '이재명은 방해만 해서 너무 힘들었다'라고만 했다. 대장동은 이재명과 일도 상관이 없다라고 하더라."참고로 얼마전 수술실 cctv 공약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