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 있어도 위험? 창문 깨고 도둑질…아르헨티나서 벌어진 일 - 머니투데이
팔로워 300만명을 가진 아르헨티나 인플루언서가 차 안에서 생방송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출신 유명 인플루언서인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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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무사하대 유리에 조금 다치긴 했지만 괜찮다고 그랬대현지에서는 자작극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이사람 말고도 실제로 이런 강도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