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진스포프리ll조회 675l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됩니다.jpg | 인스티즈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266 Twent..12.26 16:11100961 2
이슈·소식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105 Nylon12.26 16:1096368 1
유머·감동 대구에서는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거임?twt108 31109..12.26 17:0083364 4
이슈·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 ㄷㄷ.jpg77 우우아아12.26 15:5568492 5
이슈·소식 가수 송민호 소집해제와 재입대67 세기말12.26 20:4573970 3
아이돌 역조공 레전드1 디귿 12.25 15:59 4595 0
1970년대의 한국 크리스마스 풍경1 Diffe.. 12.25 15:57 6913 0
어딘가 특이점이 온 이창섭 vcr 영상들1 가비킨 12.25 15:55 877 1
김혜수와 드라마 슈룹 대군즈의 포토이즘 사진1 따온 12.25 15:54 7410 0
한국 운전자들 수준 삼전투자자 12.25 15:54 2613 1
솔로지옥 최민우랑 소개팅 한 파트리샤 (feat.암살개그)2 뚱잉 12.25 15:48 13248 0
[비밀의숲]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 안 운 사람이 없다던 윤과장의 취조 장면4 코메다코히 12.25 15:39 9182 0
성의조차 없는 쿠팡 샤워기 판매자22 31135.. 12.25 15:37 94052 2
현재 몸에 심각하게 경련이 왔다는 푸바오.gif3 따온 12.25 15:09 12535 0
신라호텔 40만원짜리 케이크보다 눈길을 끈다는 케이크8 헤에에이~ 12.25 15:07 19986 1
민주당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유행 중이라는 의원실 꾸미기 (feat. 탄핵) 31109.. 12.25 15:06 8665 1
"이재명, 대통령 되면 큰일” 일본인 66% "한일관계 영향 우려”2 디귿 12.25 15:03 1304 0
이시점에서 소름돋는 추경호 30분 딜레이 표결요청 31186.. 12.25 15:03 7399 1
사람 무시하는 애들은 이미 자기 마음속이 지옥인 상태임9 30646.. 12.25 15:03 11676 5
가요대전 라인업1 위플래시 12.25 15:02 2669 0
17년 찐친 남사친이랑 어디까지 가능?2 키위냠 12.25 15:00 1817 1
직장인들이 아파도 참고 출근하는 이유99 다시 태어날 수.. 12.25 14:58 119128 3
현재 전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 TOP 20.txt1 참고사항 12.25 14:56 5296 0
제로콜라 논란 총정리12 Wanna.. 12.25 14:55 16058 4
감튀 취향7 無地태 12.25 14:53 44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