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똥카ll조회 12659l 6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시민들이 마련한 분향소 때려부셨던 경찰, 보수단체, 용역깡패들 | 인스티즈

의경들이 끌고 가는 사람 = 보수단체 아님
때려부시는거 항의하는 시민임

진짜 인간들이 아님



 
😠
어제
다나까  강태공
😠
어제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
어제
😠
어제
😠
어제
😠
어제
아니 건가?한때 우리나라 대통령이엇던 사람인데 애도는 못할망정 저랫다고요??우라나라 사람 맞나..환멸나네
어제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넨 뭘로 응급실 가봄???440 우Zi12.26 11:0276223 1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239 Twent..12.26 16:1171138 1
유머·감동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125 짱진스12.26 12:0384835 3
유머·감동 12년지기 친구한테 연말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욕 먹음.jpg103 미적분512.26 11:1480292 0
이슈·소식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89 Nylon12.26 16:1064607 1
이승환 콘서트 날라간 구미 시민들 근황57 다시 태어날 수.. 12.26 06:55 56325 17
레드벨벳 콘서트에 입고 가고 싶음6 옹뇸뇸뇸 12.26 06:47 10132 0
공무원 회식 문화충격68 디카페인콜라 12.26 06:44 89089 0
식기세척기의 물 사용량 .JPG 디카페인콜라 12.26 05:59 16680 0
나사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올린 사진6 디카페인콜라 12.26 05:59 11718 3
인스타그램 3대 공개 처형.JPG 카야쨈 12.26 05:59 10482 0
오리털 패딩 세탁 대참사4 Jeddd 12.26 05:59 7903 0
여시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복수란??1 언행일치 12.26 05:58 2319 0
일본의 어느 호텔 덕후의 절대 안흔한 취미 수준7 차서원전역축하 12.26 05:58 17528 0
빅사이즈 음료의 진실1 쿵쾅맨 12.26 05:53 11145 0
와 그 면접에서 관상 봐주는 회사썰이 이렇게 연결 된다고? 정말 소름끼친다7 백구영쌤 12.26 05:34 13928 1
이거 개심각한 일임2 쟤 박찬대 12.26 05:24 1165 4
[네이트판] 10만원짜리 꽃다발 어떤가요9 누가착한앤지 12.26 05:13 18247 0
사람마다 갈리는 독서스타일 세기말 12.26 05:01 3687 2
진짜로 친구 없는 사람들 특징149 까까까 12.26 04:28 101500 22
이런 모자 쓰는 어르신 특징 킹s맨 12.26 04:28 5082 1
완전 개판인 전두환 장례식69 쿵쾅맨 12.26 04:27 81791 4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와인잔 깨뜨리고 사장님한테 받은 문자2 성우야♡ 12.26 04:27 8579 0
노무현의 크루저급 호화요트 사진.jpg16 참섭 12.26 04:14 31721 24
최초로 우주로 간 사람.jpg1 짱진스 12.26 04:03 29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