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 기수 막내였던 정영한 아나운서가 아카데미 안다니고 남자 최연소로 합격했는데 이번 남자신입은 기상캐스터 KNN 인터넷방송기자 연합뉴스 아나운서 경력이 다양함 여자신입도 연합뉴스 앵커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