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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받았으니 도리해야 된다는 남편 | 인스티즈

집받았으니 도리해야 된다는 남편 | 인스티즈

집받았으니 도리해야 된다는 남편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결혼할때 시댁에서 서울에 아파트 사주셨어요. 집사줬어도 자기들은 간섭없고 쿨한 시부모님인것처럼 말씀하시더니 진짜 자주도 부르시네요. 1월1일에도 시댁가고 명절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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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시댁에서 서울에 아파트 사주셨어요.
집사줬어도 자기들은 간섭없고 쿨한 시부모님인것처럼 말씀하시더니 진짜 자주도 부르시네요.
1월1일에도 시댁가고 명절은 당연하고 두분 생신에 그 사이사이에도 뭐하자뭐하자 부르시고..
거의 1달에 한번씩은 내려가는거 같아요
시댁은 대전이에요
당일인적도 있지만 술한잔 하게되면 자고온적도 많아요.
가도 저 일시키는거 없고 편하게 대해주시지만 내려갔다올라오는게 일 그자체죠.
저도 직장 다니는데 주말 다 날리는거 같고 솔직히 쉬고싶은데 힘들기만 해요.
남편한테 볼맨소리좀 했더니 집사주셨는데 그정도는 도리아니냐고 제가 못되었다고 하네요
집사준건 내명의도 아니고 힘들다 말좀할수 있는거 아니냐니까 입에 올리는 자체가 자기부모 욕한거라네요
저처럼 싸가지없고 도리모르는년 처음봤다네요
년소리 처음 나왔네요.. 제가 쌍욕먹을정도로 잘못한거예요?
집사주신거 감사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보이지않는 올가미 같아요.
세상엔 공짜 없다는거 뼈저리게 느끼네요.
남편한테 그냥 갈라서자니까 그러자네요
저도 년소리 듣고선 못살거 같구요
애없을때 정리하는게 맞겠죠?

집받았으니 도리해야 된다는 남편 | 인스티즈


 
   
몰랑이'ㅅ'  몰랑이는 몰랑몰랑해
😠
15시간 전
배우 추영우  배우 이상이
정리해야지 왜 참고 살아야해
15시간 전
집은 님이 받았는데 제가 왜....집 명목으로 효도 강요할꺼면 명의도 공동으로 해줘야지
15시간 전
하...기혼자 입장에서...저는 차라리 집이라도 받고 시댁 가면 좀 나을 것 같네요ㅠㅠㅋㅋㅋㅋ 집은 우리 부모님이 도와주셨는데 왜 맨날 시댁에만 가고 있는지....ㅋㅋㅋ 미혼 때는 윗댓들처럼 같이 화내던가 정리하라고 말했었는데 지금 저는 본문보다 별로인 현실.......
14시간 전
하 저도요ㅎ 아무것도 안받았는데 시댁 식구들 다 근처살아서 일주일에 한번은 가는 거 같아요 친정은 멀다고 가끔ㅎㅎㅎㅎ,, 차라리 뭐라도 받았으면 속시원하겠네
14시간 전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 아파트라니 ...... 매달 나가는 이자만 없어도 그게 어디일까요 ..... 🥲
14시간 전
어머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ㅎㅎ 친정에서는 우리 안쓰럽다고 계속 도와주시려 하시고.. 그거 다 받아놓고 효도는 항상 시댁에.. 😢 처음부터 마지막 글자까지 너무 공감이 ㅠㅠ
2시간 전
친가쪽으로 가자고 해요
54분 전
도리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ㅋㅋ
14시간 전
공동명의도 아니면섴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됴잉...서울에 아파트면..본인들 돈으로 살아야했으면 월 몇백은 나갔을텐디...
14시간 전
아들이 능력없어서 시댁에서 결혼할때 집 해준걸 왜 며느리가 고생해요 공동명의도 아니고, 그리고 년소리듣고도 서울에 집사줬으니 조용히 살아야돠나요?
8시간 전
오히려 반대 아닌가요? 아들은 그래도 부모님 능력이라도 있는데 며느리쪽이 능력 없으니 고생하는거잖아요.. 공동명의 아니더라도 서울에서 거주하려면 월 백씩은 거뜬히 나가고, 이득보는게 클텐데.. 당연히 년소리는 오바고 집 해줬다고 무조건적으로 효도해야하는것도 아니지만 왜 집 문제를 마치 남자쪽 책임인게 당연한거마냥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7시간 전
남편 자기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부모님 능력에 기대서 집 지원받아놓고, 그런 상황에서 도리없는 년이니 하면서 아내에게 책임을 묻는게 웃겨서 하는 말이구요 공동명의도 아닌데 누구좋으라고 고생하나요? 애초에 저렇게 고생 해야하는게 "도리"라는걸 알았다면 지원을 받았을까요^^..
7시간 전
22
1시간 전
공동명의도 아닌데? 애초에 내 집도 아닌데? 저런 취급 받을걸 알았으면 걍 결혼 안했겠지
55분 전
내 집 아니더라도 만약 내 집이 없었으면 월세든 전세 이자든 월 백씩은 거뜬히 나갈거고 이를 절약한것도 여자쪽에 이득이라면 이득이니까요
14분 전
내꺼일수밖에없수지에게
그런데 그런 게 문제인 사람이었으면 애 없을 때 정리할 생각을 먼저 하진 않겠죠?? 단순 계산으로는 이득일지 몰라도 차라리 돈을 더 내지 그런 취급 받으면서는 못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0분 전
아니.. 년?.... 좋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애초 말을 너무 더럽게 하고 있는데요...
14시간 전
명의를 이전해 준 것도 아니면서 무슨 집을 해 줘 아들 새끼 자체 능력 안돼서 집이라도 해 준 척만 한거지 빌미로 도리 따지고 대리효도 강요하고 있으면서 웃기지도 않아 아들새끼만 좋은 결혼생활
13시간 전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년 소리면 이미 말 다 한 것 같음 그냥 지 집 있고 지 부모님이 해 줬으니까 니는 알아서 기어라 마인드
13시간 전
집이 공동명의도 아닌데 년소리해가며 사랑하는 아내한테 욕할 이유가 뭐가 있죠? 그렇게 부모가 중요하면 평생 부모님 다리 아래서 자라시지 ㅎㅎ
13시간 전
~~
이제 이런건 주작 같음
13시간 전
222 ㅋㅋㅋ
7시간 전
도리해야되는거 맞는것같은데요
13시간 전
요즘 세대에는 도리인거같네요
13시간 전
싫으면 뱉어내세요 세상에 공짜가어딧냐
13시간 전
근데 본인 명의로된게 없는게 어떤걸 뱉어내죠?
13시간 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ㅋㅋㅋㅋㅋ바로 이혼으로 뱉어내신거같네요
12시간 전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11시간 전
그러게요ㅋㅋ
심지어 이혼한다고 하시는 거 보면 싫으니 뱉어내셨구요ㅋㅋ
년소리 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계속 살겠어요

10시간 전
ΧIUΜIN   시우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은 게 없네 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7시간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본인명의가 아니예요 뱉고 싶어도 뱉을게 없어요
3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며느리 집 사준것도 아닌데 뭘 뱉어냄?
56분 전
BTS-전정국  19970901
효도는 본인이~~
13시간 전
장도리질 말하시는거 같은데 ㄱㄱ
13시간 전
엥 공동명의도 아닌데? 그냥 지부모가 지한테 집사준거 아닌가
12시간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그럼요 정리하세요 그리고 안타깝지만 저런 그지근성 가진 일부 사람들때매 결혼할 때 상대 집안으로부터 저런 덕은 보려 하지 마세요 족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2시간 전
내집도 아닌데 년소리 들을꺼면 그냥 이혼하는게 맞지
11시간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정리합시다...
11시간 전
근데 남자가 해왔든 여자가 해왔든 한쪽 집이 집을 해주면 아무리 생각해도 당연하게 따라오는 인과관계 아닌가요??? 그만큼 대가가 있겠죠….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좋은것만 받고 결혼 전 아니겠지 하는 마음도 전 우습다고 봅니다
11시간 전
저런 사람들 환멸나요~~~ 결혼할때 아무것도 안 받는다고 했는데 꾸역꾸역 쥐어주고 안 받으면 화내고… 결혼생활내내 옷부터 머리 육아까지 간섭에 참견에… 결국에는 부부싸움에도 끼어드셔서 훈수두시더니 우리가 해준게 얼만데 이정도도 못하냐는 소리에 지금 안 보고 살아요 제발 결혼시켰으면 자식은 품안에서 독립시키세요 언제까지 끼고 사실려고 그러시는지
11시간 전
이래서 결혼할때 부모님 도움 안받는게 좋은듯
자식들의 독립을 원한다면 지원도 하지 말고 알아서 살게 간섭도 제발 하지 마세요

10시간 전
뭐 받으면 해줘야된다는 도리???
부모자식간에 그런도리 찾나요 그냥 할만큼만 하면되는거지
며느리 맨날 자식이라하면서 이럴땐 또 받은만큼 해야된다 하네요
전 결혼할때 시댁 도움없었고 친정에서 많이 도와줬는데 도리 안찾아요 결혼하고도 경제적인 도움은 친정에서 훨씬 많이 해주는데 양가 똑같이 해드립니다
남자고 사위라고 그러는거 아니고 그냥 우리가 할만큼하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그 이상 바라는건 사실 욕심이에요
어느 갈등도 없는데 아예 안찾아뵙고 보기도 싫어하고 그러는건 문제있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직장 생활하다보면 가까워도 한달에 한 번 가는거 부담이에요 하물며 우리부모님도 그렇게 찾아가기 힘든데 집해줬다고 공동명의도 아닌데 뭔..좀 서운할 순 있어도 어차피 자기 자식생각해서 준건데 자기 부인한텐 년년거리는건 또 뭔..

10시간 전
둘다 이해는 감
년 소리 나오기 전까지만ㅋㅋㅋ 불평한걸로 벌써 년 나오면 나중엔 상욕은 그냥 일상이겠네

10시간 전
도리고 뭐고 남에게 보답 바라지 않을 정도로만 주면 안되는 건가요?? 전 결혼을 안해서 이해가 안감..
10시간 전
도리라고 하는 것까진 그렇다 쳐도 아내한테 년... 쳐돌았네
10시간 전
전 받았으니 도리 하라는 것도 이해 안가는데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서울에 집 해줄테니 제사 지내고 명절때 차례 지내러 오고 시부모 생일도 다 챙기라고 말했어야죠 그래도 서울에 자가 아파트 갖고 싶었으면 받아들였을거고 빌라에서 월세살이해도 시집살이는 하기 싫었으면 안받았을거고... 사전에 그런 얘기 없고 공동명의도 아닌데 소중한 아들 결혼하면 집 해주려고 마음 먹고 집 사준건지 며느리한테 뭔가를 바라고 집 사준건지 어떻게 알아요
9시간 전
해준게 없어도 시가는 챙겨야 하고 친정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어른들 생각이 잘 안바뀌더라구요 친정부모님도 간혹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세요.. 정서상 안받고 안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반반결혼 별로라고 하는 기혼자들이 있는겁니다. 난 받은게 없는데 해야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생기는데.. 이럴 바에 차라리 받고 하면 억울하지도 않지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죠 그리고 집안문제로 다툼이 생겨서 상대방이 지적을 하면 내 부모를 공격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굉장히 풀기 어렵습니다
9시간 전
ΧIUΜIN   시우민
명의가 남편 건데 뭐.. 받은 게 없으니 뱉을 것도 없네.. 대부분이 빌라 살아도 안 끌려다니는 걸 선호하지...
8시간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남편 명의여도 결혼생활 하면서 주거부담이 제일 큰데 그게 안 나가는 것 자체가 크게 받은 건 맞죠. 집안일 시키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이면 괜찮은 것 같은데..
물론 년소리 써있는 부분부터는 고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7시간 전
알라숑  ㅋㅋㅋ
남편인성이 별룬디.....
7시간 전
바람 핀것도 아니고 부모 쌍욕한것도 아니고 폭력 행사한 것도 아닌 아내한테 년?
일하느라 주말에 좀 쉬고싶다 시부모님 집 덜가고싶다한게 년 소리 들을일임?

6시간 전
저것만 봐도 사적인 자리에서 와이프 어떻게 말했을지 보임
6시간 전
년은 좀...
6시간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내 명의면 인정할게 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공동이면 인정인데
5시간 전
집이 그렇게 아까우면 따로 살든가 ㅋㅋ
결혼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지 진짜..
내 집이니까 도리가 어쩌구 이러고있네 에휴

4시간 전
김승민(2000.9.22.)  스키즈하는 내 인생이 승자
본인 명의가 아니어도 그 집에 같이 살고 있는 이상 덕 보는 거 아닌가... 글구 한달에 한번정도는 집 안 사주셨어도 걍 가겠는데
3시간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도리는 얼어죽을....
저런거랑 계속 있음 스트레스만 쌓일 뿐 그냥 이혼이 답인듯

3시간 전
도리는 본인이 지켜야지~공동명의로 아닌데 ㅋ
3시간 전
공동명의도 아니고 자기 아들 집준건데 뭔 도리여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제발 셀프 효도 해라
2시간 전
toast  토스트
판춘문예 아닌가요 ㅋㅋ 저기 글 올리는거 알바 고용하던데
2시간 전
남초커뮤에선 여자 지칭할때 무조건 년년거리던데 이젠 놀랍지도 않음ㅋㅋ숨기고 살던 평소 커뮤워딩 나온듯
2시간 전
한달에 한번씩 남편운전해주는 차타고 갔다오고 하는일은 따로없음.. 이게 맞다면

시부모님도 나쁜분들 전혀 아니고.
그걸로 머라하면 며느리가 말실수는 맞는데.
년이라 하는 남자는 인성이 드러난거라 남자가 선넘은거.

2시간 전
년? 상도덕 없는 집안이네 은연중 쓰는 말투에서 어떤 남자인지 느껴진다
2시간 전
자기 아들한테 준 집인데 왜 도리는 며느리한테 바라지..
2시간 전
저렇게 생색낼거면 애초에 공동명의라도 해주든지 자기 아들 명의로 집사줘놓고 효도는 며느리까지 공동효도 받고싶은건가.. 부모맘은 이해가도 사정 다 아는 남편이 쌍욕하는 건 이혼감 같음
2시간 전
민둥민둥  플챙유건 훙훙~!
나같으면 서울집 살게해줬으니 가긴할텐데 공동명의달라고하고 아니면 안간다고 정리할듯 아니근데 다 떠나서 와잎한테 년년 거리는게 더 이혼감인데요..?
2시간 전
집안해줫어도 시집 갈수잇다고 생각해요 힘들면 불평할수도 잇고 근데 남편 반응이 좀..
시집 자주가는거 (o)
시집 자주가는게 힘들다 불평하는거 (o)
집도 해주셧으니 자주가자 하는거 (o)
집 해줫는데 도리도 모르는년하고 욕하는거 (x)

2시간 전
며느리집 사준건가여..? 아들집 사준거 아닌가여?
도리는 아들이 하면 되는거 아닌가여?

1시간 전
222222
56분 전
jee
년은 에바인게 맞지만 받은게 있는건 맞는거 아닌가…공동명의는 에바고 애초에 집이없으면 월몇십만원에서 백만원은 줄어든 살림을 살텐데…명의안받더라도 받은게 없는건 아니져
남편 반응은 진짜 아닌거 맞고

1시간 전
이혼하면 재산분할로 아파투 중 와이프몫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와이프몫이 없는건 아닙니다. 그냥 다시 돌려드리고 안가는게 맞겠네요
1시간 전
저 정도면 특유재산에 들어갈껄요. 거기에다 혼인기간도 길지도 않은거 같고... 재산분할 대상이 안 될거 같은데요
26분 전
누가보면 며느리앞으로 집 사준줄 알겠네 ㅋㅋㅋ 지 아들 앞으로 집 사준거지 며느리 앞으로 집 사준거임? 뭐 할거 있으면 지 아들 부르면 되지 왜 굳이 며느리를 꾸역 꾸역 부르는거야? 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 저럴거면 집을 사주지 말던가 지 아들앞으로 아들도 어이없음 ㅋㅋ 년 소리 까지하는걸 보니 인성이 진짜 장난 아닐듯 헤어지길 잘함
57분 전
서울 아파트를 주신거면 10억이상인데 한달에 한번가는게 대수인가요? 아들에게 해준거라해도 본인도 거기서 살고 집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살수 있고 결국 그 가정의 재산인건데 그건 내재산이나 매한가지인거고 그만한 지원받았으면 그정도는 하는게 염치라고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얽매이기싫었으면 안받았으면 됐을텐데요 실제로 시댁도움받고 돌아올 시집살이 무서워서 양가도움없이 결혼한 커플을 봤습니다 아 물론 년년거리는 남편이 잘못한건 맞다고 생각해요
53분 전
남편 이상혀…
50분 전
띠용 아들한테 해준거여도 살기는 같이 살고 있잖아요 돈 아끼면서 물론 남편이 이상하긴 한데 남편 명의니까 남편이 알아서 해라는 좀… 너무 커뮤사세 발언 아닌가…
48분 전
돈이 얽히니까 무슨 관계든 지저분해지는게별로임 저렇게 받고 힘든소리하는 것도 별로고 해주고 착취하는 시댁도 그렇고ㅜ둘다 적당히좀 ㅠㅠ 하면 화목할텐데요
42분 전
희다람  ٩(ˊᗜˋ)و
명의가 남편명의면.. 받은게 없는게 되나요..? 남편 말하는거 싹바가지긴한데.. 그 집이 없었으면 다달이 최소 백에서 몇백씩 나갔어야하는거고, 무엇보다 남편이 사망하면 배우자가 그 집 그대로 본인이 가져오게 되는데요.. 노예처럼 이거해라 저거해라 부르는거라면 당연히 그 몇백보다 본인의 수고로움이 크다고 느낄수있을것같은데 상황은 그것도 아니잖아요. 가면 일 시키는것도 없고 편하게 대해준다, 오가는게 일이다 본인 스스로가 말하고있는데 그정도는 충분히 할수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40분 전
저도 이렇게 생각해서 댓글들 보고 당황했네요...
28분 전
서울에 집 받았음 전 걍 불만없이 갈 것 같긴해요 근데 년소리 한거보면 분명 이거 말고 다른 일로라도 트러블 심하게 생길것 같은데...
38분 전
창원엔씨  DINOS
1달에 1번이면 저라면 내려가요.. 어차피 이자나 월세
대신에 간다고 생각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서울-대전이면 그렇게 먼 거리는 또 아니잖아요

37분 전
창원엔씨  DINOS
그리고 시댁에서 돈 내줬으니 아들 명의가 맞죠.. 신혼인데 뭘 믿고 냅다 공동으로 해주죠.. 결혼하고 몇 달만에 이혼하는 변수도 생각해야져
36분 전
명의가 아들 꺼면 며느리는 받은 것도 없는데 뭔 도리? 그냥 아들 집 사준 거고 며느리는 결혼했으니까 같이 사는 룸메 느낌인데요?
28분 전
그래도 그 아들이랑 결혼해서 아들이 받은 집에서 내 몸 편하게 함께 결혼생활 하는건디 받은게 없다고 할 수 있나요..남들은 서울이든 어디든 집 구하기도 힘들텐데 그 집에서 편하게 살 수 있는게 어쨌든 시댁 덕이잖아요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정도면 그냥 바람쐬러 간다 생각하고 갈듯
25분 전
간섭안할 것 같이 하다가 결혼하니 계속 불러서 만나자 하는게 힘든거겠죠… 아예 처음부터 집 해줄테니 지주 만나면 좋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으면 조율을 했을텐데 결혼하고 나서 변하니까 더 힘들었나보네요.
2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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