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영원히 가두라뒤안길로 사라지라. 그리고 독재자로 어두운 역사의 낱장이 되어라. 민주주의 반면교사의 대상으로 남아라. 그게 윤석열에게 남은 유일한 역할일 것이다. pic.twitter.com/laOWsui6za— 금속노조 (@metalunion) January 15, 2025
내란 우두머리, 영원히 가두라뒤안길로 사라지라. 그리고 독재자로 어두운 역사의 낱장이 되어라. 민주주의 반면교사의 대상으로 남아라. 그게 윤석열에게 남은 유일한 역할일 것이다. pic.twitter.com/laOWsui6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