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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23736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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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묘되면서 유치원 교사들 ptsd 온다는 게시물.JPG | 인스티즈

현재 파묘되면서 유치원 교사들 ptsd 온다는 게시물.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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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묘되면서 유치원 교사들 ptsd 온다는 게시물.JPG | 인스티즈



 
   
원래 집에서는 더 거지같이 키움 진짜로 만만한게 어린이집 저런거 따지는 진상 학부모 중에 집에서 고귀하게 키우는 부모 진짜로 1도 못봄 병원도 안 데려가고 약도 안 먹이고 안 씻김
22시간 전
진짜 공감합니다
어제
진짜 완전...공감해요
어제
전하지못한닉넴  지민이 소중해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어제
444444 집에서나 잘해라 거지같이 먹이지 말고
18시간 전
55555
16시간 전
 
애밥이 저게 뭐고...
어제
엽떡밥은 진짜 제정신인가 3/1은 또 뭐임 ㅋㅋ
어제
집에선 용가리 잔뜩 튀겨 소리질러 애앞에서 짜증내고 욕하고 유치원에서 그러면 바로 학대로 고소하는게 너무 어이없음ㅋㅋ
어제
아래랑 위랑 다른 사람이 확실하죠? 제발....
남한텐 깝깝하고 나한테 관대한 것도 저렇게 두얼굴 수준이면.. 인류애 사라질 것 같아요...

어제
엽떡은 보고 진짜 비명질렀네... 실환가
어제
원래 얼집에서 깐깐하게 구는 엄마들이 집에서 애 그지같이 키움....집에서 못하는거 얼집에서 시키고 먹이고 싶어하는 듯
어제
지들은 귀찮아서 막주면서 어린이집에다가 발광을 하는구나. ..
이해할수가 없는 인간들

어제
애 밥을 저렇게 먹이면 어떡해요.. 식습관 버리는 것도 버리는 거지만 건강 망쳐요..
어제
집에서 밥 못챙겨주니까 유치원에서 잘 먹여줘야 하는데 유치원식단 이게 뭐냐고 말하는 사람도 본적있어서ㅋ... 놀랍지도 않음
어제
일단 여시 하는거부터가 정상이 아님
어제
감스트  김인직
엽떡 ㄷㄷ
어제
애가 많이 먹어서 놀랐다기보단 용가리에 놀란 것 같은데
어제
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No.30)
진짜 집에선 아이가 야채 안먹는다고 인스턴트나 대충 먹이면서 기관에서 야채도 꼭 먹여달라고 식습관 고쳐달라고 함
그리고 아이가 아파도 약 안보내면서 꼬박꼬박 등원시키고 열이 38도 넘어서 전화해도 원에 해열제 있으면 먹여달라고 하고 안데리고 가는 부모도 있음
참고로 기관에서 약을 복용할 때는 절차가 있음 키즈노트나 수기 알림장에 투약의뢰서를 꼭 작성하고 교사가 확인 후 투약하는데 꼭 가정에서 보낸 것만 복용할 수 있음

어제
HARRY POTTER☆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뽀시래기
첨부터 끝까지 모두 공감합니다...
어제
와 위에는 아이를 사랑하긴 할까?
어제
ㄹㅇ 어린이집 교사 할 때 만 2세만 엄마 개까다로워서 간식 따로 챙겨보내 머리 고무줄도 무조건 낮잠 자고나면 새걸로 갈아서 묶어줘야해 립밤이며 로션이며 진짜 극성도 그런 극성이 없었는데 근데 맨날 애기 마지막으로 데리러옴 ㄹㅇ 여자애 혼자 쌤이랑 7시 ~ 7시 반까지 둘이서만 고요하게있음 오죽하면 애가 어린이집 가기 싫다 친구들 없이 혼자 놀기 싫다 그랬는데 어린이집에서 대체 어떻게 했길래 애가 이러냐; 부모가 데리러 안 와놓고

근데 젤 빡치는게 부모란 인간 집에서 놈 낮잠자고 저녁까지 다 차려놓고 심지어 샤워까지 싹 하고 데리러 오는거임ㅋㅋㅋ

어제
힘들었겠네요ㅠㅠ
어제
와 진짜.... 글만 봐도 너무 힘들어요 근데 이런 부모가 꽤 된다는 점이 더 소름인 현실 ㅎㅎ..
어제
애한테 고기만 먹여놓고 애가 너무 살찐다고 하는 학부모 여럿 있습니다 ㅎ...
어제
깝깝… 진짜 어린이집에서만 큰소리치고.. 본인은 애 정서 학대하다싶아 키우고
어제
다른건 몰라도 엽떡밥은 정말 아닌데;
나머지는 그럴 수 있다 생각되지만 엽떡밥은 진짜 아니다;

어제
원래 애 거지같이 키우는 집이 유치원에 더따져요
어제
제 막내동생네 반 진상부모 우두머리도 애 대충 키우는 집이였음
외제차 무리해서 사는 바람에 빚 갚느라 애 학원이라고는 합기도밖에 못보내는 집이였어요
그래놓곤 외제차 한대 더 살거라고 깔깔대던...

어제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엽떡 실환가 저건 아동학대 아니에요??
어제
가정에서 저런 식이면 교사들이 더 힘들어집니다...
어제
전정국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ㄴ회원님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진짜 애기한테 엽떡,마라탕 먹이는거 충격이에요 아무리 외식하면 음식 간이 쎄다해도 엽떡이랑 마라탕류는 다른문제라생각하는데ㅜㅜ귀찮았음 애기용을 따로 시켰어야죠…
어제
그냥 급식하지 말고 도시락 싸서 보내세요 그럼 본인들 맘에 쏙 들 거 아님
어제
아래 식단 너무 훌륭한데 저게 어떻게 별로가 될 수 있어요...
어제
저런게 부모?
어제
저래놓고ㅋㅋㅋ얼집이나 유치원한테 야채 좀 먹여달라느니, 식습관 좀 고쳐달라느니 아주 온갖 유난은 다 떪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이집 와서 밥에온갖 트집이란 트집은 다 잡아놓고 정작 본인은 애한테 저녁도 안차려줌^^ 애한테 주말에 뭐 먹었냐 물어보면 떡볶이에 피자에 치킨에 라면에ㅋㅋㅋㅋ온갖 자극적인 맛에 맛들렸는데 어린이집 밥이 맛이 있을리가..×오전간식 배식이 9시 30분인데 10시 30분 이렇게 등원시켜놓고 아침에 밥 안먹고 왔다고 오전간식 챙겨달라고 합니다ㅋㅋ뭐만하면 배달음식 먹고 밥 먹기 싫어한다고 과자 먹이고ㅋㅋ어린이집에선 식습관 바꿔달라 하면 바뀌겠냐구요ㅜ가정에서도 같이 노력을 해야하는데 기관한테만 그러니까 짜증나요ㅋㅋㅋㅋㅋ아무리 봐도 독감증상 맞는데 독감 아니라고 우기고. 그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라도 가져오던가ㅜ애가 기침을 계속하다가 토하고, 설사하고, 열이 38도~39도 왔다갔다 하는데 굳이굳이 등원시키고 약도 안챙겨주고^^ 열나서 연락하면 어린이집에 구비되어 있는 해열제 먹여달라는데..^^ 시스템이 그게 안돼요ㅜ 병원가서 정확한 진단 맞고 그에 맞는 약을 타와야지 냅다 해열제를 먹일 순 없는데 무작정 먹여달라고 하고. 이러한 사정때문에 그건 어렵다, 직접 병원 데려가셔서 약을 받아오시고 투약의뢰서 써주셔야 한다니까 그럼 지금 우리 애 열이 펄펄 끓는데 약 안먹이겠다는건가요? 열경련나면 선생님이 책임지실건가요?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
어제
역시 여시
어제
아동학대 아닌가요? 저런 일부를 포함해서 부모가 될 사람들은 교육 좀 받으세요... 저렇게 자라나는 아이들은 또 무슨 죄입니까.
어제
엽떡 이런건 오바긴 한데 현실에 저런 엄마들 많아여.. 다들 손맛이 대장금 수준이 아니라서😂 만들어도 맛없으면 안먹고 버리고 억지로 먹이면 애랑 식사시간에 고성 오가게 되니까 냉동식품 주는 집 정말 많습니다.. 옳다는건 아니지만 다들 어느정도 타협해서 먹이더라고여 본문은 미친 진상이 맞긴해여
어제
보넥시  05시 30분
ㅋㅋ... 만 1세 때 밥만 먹는 친구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집에서 치킨, 피자, 돈까스 이런 거만 먹여서 그런 거였음ㅠ 그러면서 왜 다른 반찬은 안 먹는지 모르겠다며^^
어제
보넥시  05시 30분
“밥만 먹으면 배고프지 않아?”하고 물어보면 “집에서 피자 먹어.”하고 안 먹어요^^
어제
저글 쓴 사람들이 평소 항의하는 학부모가 아니기를..
어제
진짜 왜저래
어제
어린이집이나 학교보다 가정에서 있는 시간이 더 많은데 , 진심 왜저럴까 그냥 본인집에만 두고 영원히 키웟으면
어제
헐....사촌언니는 소고기? 사서 갈아서 죽 해주고 당근 버섯 골고루 해서 이유식 막 정성스럽개 하던뎅
어제
ㄹㅇㄹㅇ 집에서 밥상머리 교육 안 시키면서 어린이집에선 꼭 편식하는 거 없이 다 먹여달라고 한다네요^^,,
어제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ㅎㅎㅎ집에서 대충해먹이는거 사실 귀찮다기보단 애기가 뭘해줘도 안먹으니 걍 되는대로 막주는거잖아요 그래놓고 어린이집 식단갖고 부실하니 별로니 하는건 너무 양심없는거같은데^^;
어제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근데 내코가석자라 ..나도 여기다 어제오늘먹인거 쓰면 욕먹을거같음.. 뭘해줘야 잘먹을지..ㅎㅎ
어제
역대급천재괴물  KERIA🐶
진짜 양심없네 집에서 먹이는게 백배는 부실해보이는데
어제
아우… 밥도 제대로 못 먹일거면 애를 왜 낳은건지 참…
어제
밥상머리 교육에 진심인 애엄마로써 진짜 이해안된다… 얼집 밥 부실한 날엔 얼집에 따지는게 아니라 저녁 더 신경써서 차리는게 진정한 엄마임…
내 밥은 몸에 안좋은 마라탕 엽떡 시키더라도 애 밥은 야채 다져서 볶음밥이라도 해준다구요…

어제
아동학대 같음...
어제
이래놓고 식습관이랑 식사 태도가 너무 안 좋아서 연락하면 집에서는 안 그런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소세지나 고기같은 좋아하는 반찬만 준다고 얘기함..ㅋㅋ
어제
언니 어린이집에서 근무했을 때도.... 어린이집에서 문제행동 교정해서 보내면 집에서 도로아미타불 돼서 오고....... 어린이집에서 교육해도 집에서 교육을 하나도 안 시키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힘들어하더라고요ㅠㅠ
어제
가자미 밥이 제일 놀랬네
어제
가정교육 덜 받은 사람들이 애 낳으면 저렇게 되는듯..
어제
영유아 관련 직업..하지마세요..제발..
어제
진짜 제발 하지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깊은 곳에서 이 직업은 내 천직이다 느껴지는 사람만 하세요
어제
어린이집 간식, 점심 그냥 대충 만들어서 주는게 아니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단표 보고서 식단대로 만들어요
위생관리 잘 하고있는지 주기적으로 검사 나오고 식단대로 잘 줬는지 검사 꼭 합니다(식단 서류가 있어요)

어제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애한테 엽떡이라니 제정신인가
어제
아 진짜 진짜 천직이라는 생각 드는 거 아니면 제발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하지 마세요 .....내년엔 괜찮겠지 내일은 괜찮겠지 꾸역꾸역 참으면서 일 하다가 정신병 얻음 참고 참다가 24학년도 졸업까지만 하고 그만 두네요....

본문처럼 스트레스 받을 곳이 학부모 뿐만 아니라 말 안 듣는 아이도 너무 힘들고 원장한테도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게 돼요.....

예민 학부모 케어는 곧 원장 잔소리 듣게 되는 루트라 스트레스가 2배 ㅎㅎ

집에서 막 키우는 애 유치원에 바라는 거 많은 학부모 꼭 있음 집에서 안 먹이고 안 놀아주니까 엄마 아빠랑 더 있고 싶어서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건데 계속 유치원에서의 문제라고 생각 함 ㅋㅋㅋㅋㅋ 제발 제발 제발 기본적인 건 집에서 교육시키고 키우세요

어제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집에서나 좀 제대로 먹여요...
밖에서는 공주 왕자 대접받기를 원하고
집에서는 쯧쯧...
저게 가정폭력이지
애 잘못 키우는 것도 아동학대에요.

어제
자기가 해주기 귀찮으니까 떠넘기는 거죠
집에선 대충 먹이고 제대로 된 밥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먹길 바라니 이것저것 까탈스럽게 따지는 거죠

어제
나 아는 사람 집에 놀러간 적 있는데 냉장고 보고 놀랐어. 냉동실에 꽉 차있는 각종 냉동식품..냉장고에는 채소 몇개뿐..다 냉동식품에 파 몇개 썰어넣어 주고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주는게 전부더라구..직접 만들어주는 음식은 계란후라이,계란국, 햄굽는 거 정도더라.,
어제
진짜 충격적이네요 엽떡...
어제
저렇게 진상떠는 인간들 정말 신기함 저렇게 진상떨어봤자 말도안되는 요구기때문에 실제로 반영되는건 없고 지 자식만 미움받을텐데... 선생님들이 막 티는 안내겠지만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 애도 곱게는 안보일텐데
어제
여시
어제
와 이젠 진짜 미국을 욕할수가 없네... 근데 지금 근무시간으로 봐서ㅜ 맞벌이에 애들 밥까지 영양 있게 챙기기는 어려울 듯..ㅜㅜ 또 가사도우미 쓴다고 해도 요즘은 밥까지 해주시는 분들은 많이 없어서..................... 아ㅜㅜ
어제
여시하는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
잘도 키우겠다

어제
얼집 교사라서 별로 놀랍지도 않아용 가정에서 놀다 다쳐서 생긴 상처는 아무렇지 않아하는데, 얼집에서 혼자 놀다가 아주 조금 다치면 거품무는 사람들 많아요.
급식은 왜 유기농 제품 안쓰냐고 컴플레인 들어오구요.
어린이집에서 친구한테 감기 옮아오면 엄청 싫어해요~🥹 근데 자기 자식이 38도 넘어갈 땐 어린이집 잘만 보내구요 ^^ 옮아오는 건 싫은데 옮기는 건 괜찮은가 봐요!

어제
와 유기농ㅋㅋ 진짜 진상이네여 그런 사람들 정작 마트에서 유기농 제품 가격 때문에 백스텝할것 같은데ㅋㅋ
어제
희다람  ٩(ˊᗜˋ)و
저런엄마만 있지는 않아요...😭
어제
희다람  ٩(ˊᗜˋ)و
사진에서 냉동식품 소세지? 정도밖에 없어요.. 동그랑땡도 만들어먹임..
어제
올리비아핫세  너를 생각하며 슬퍼하노라
너무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21시간 전
진짜장폰주  사회인게임클럽구독
아기가 행복하겠어요 대단하세요
19시간 전
와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19시간 전
레이디버그  마리네뜨
와우.... 할 말이 없네요
어제
저런 엄마 많지않나요? 제친구들도 귀찮아서 대충 냉동 돈까스 줌. 뭐 근데 저희만해도 어릴때 어른들 먹는 식단에 계란후라이였으니 이제와서 사람 바뀐것처럼 못하겠죠 다만 웃긴건 본문처럼 본인들도 못하는걸 외부에 요구하는 엄마들도 잇던데 그런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이긴 해요 ㅋ
어제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저 애들 커서 결혼할즈음 되면 저 부모들은 어떻게 더 난리나있을지 모르겠네 세상 갈수록 말세구나...... 밥하는거 싫어하시면서 매번 밥다운 밥 차려주셨던 우리 엄마가 진짜 대단하셨던 거네.... 엄마 덕분에 타지 나와서도 매끼니 같은 메뉴 못 먹어서 자연스럽게 할 줄 아는 요리가 늘게 됐고 누구보다 잘 챙겨 먹어 엄마.... 사랑해
23시간 전
와 제조카는 오히려 나물만 찾고 고기안먹어서 신기했는데 가정마다 편차가 엄청 크네요 형부가 정육점하는데 정작 고기안먹는…
23시간 전
개충격 6-7세도 아니고 두 돌도 안된애기한테 저런 음식을 주다니 ...
23시간 전
대충주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자기는 다 오케이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그러면 난리치는게 문제
애보기 힘들다고 맨날 스마트폰 쥐어주면서 어린이집에서 티비 잠깐 보여주면 싫어하는 부모도 엄청 많음

22시간 전
아 진짜 개싫다...... 댓글까지 전부 읽고 지금 스트레스 농사 지음
22시간 전
댓글 어질어질하네... 선생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22시간 전
본인 애 제대로 키우는 부모가 남의 집 자식을 함부로 대할리없지
22시간 전
하..진짜 애 엄마로서 할말이 많은데. 진심 집에서 저따위로 먹이는 엄마가 있어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너무 화나네요. 전 어제도 밤 11시에 아기 먹일 소고기미역국이랑 야채전에 소고기볶음 만들어놓고 잤네요. 진짜 너무 속상하다 정말ㅜㅜ저래놓고 영양소 골고루 짜인 어린이집 식단 보고 뭔 말이 많은지ㅋ
다 심하지만 특히 엽떡 준 엄마, 진짜 최악이네요.

22시간 전
충격...
22시간 전
저들의 논리는 내아이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어떻게 보육 하는지 상관마라 내 아이는 내가 더 잘알고 내가 더 사랑하니까 하지만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같은 기관은 전문 기관이기때문에 뭐든지 최고여야 하고 완벽해야 하며 완전무결해야하고 내 심기에 거슬리면 안된다 이거예요 사실 저게 아동학대지 꼭 때리는것만 아동학대인가요? 우리나라도 가정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에 대해 더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21시간 전
진짜 교육도 가정교육이 개차반으로 되어있는데 유치원이 학교가 어쩌고 그냥 부모가 문제라고요
21시간 전
맨날 배달음식 먹이고 엄마아빠 둘다 술좋아해서 호프집에서 대충 애 끼니 해결하고 대소변 가리는 교욱도 어린이집에서 해준다고 집에서 안하는 부모도 본적 있어요…고딩엄빠 아니였구…30대 후반의 부모였음…
20시간 전
게시글올리는시간에 애들식단에 신경쓰세요
20시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럴 시간에 애나 더 챙기지
20시간 전
아니엽떡은진짜미친건가?
19시간 전
와 마지막 식단 엄청 좋은데 다 머리 총 맞은 사람들처럼 별로라고 하네요
19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와우
19시간 전
유치원 급식사진보고 잘 나오네 했는데 댓글보고 당황함;
19시간 전
레전드다 진짜
19시간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극소수겠지? 진짜 미친사람들 같음 최소한의 개념도 없어보이고 징그럽다ㅋㅋㅋ
19시간 전
여시 글은 정상이 없냐
19시간 전
엽떡줄빠엔 계란찜이나 계란죽 추가해서 그걸 주는게.... 뭔 엽떡을..
18시간 전
선생님들 고생하십니다...........
17시간 전
바쁘고 번거롭다면 반찬 사와서 먹이면 안 되나? 왜 하필 냉동.. 엽떡..
16시간 전
다른것도 다 놀랍지만 엽떡은 진짜 제정신인가...
16시간 전
ㅋㅋ아 반마다 저런 학부모 두세명은 있었어요
집에서는 대충 애들 좋아하는 반찬 주고 안먹거나 싫어하는건 안먹여 보내고는 원에서 골고루 먹게해주세요~ 하는데 집에서 먹기 싫다하면 자극적인 인스턴트 주신덕에 원에서 주는 음식이 맛있겠나요? 그냥 안 먹지 그렇다고 "한번만 더 먹어보자~"하고 먹이면 집에서 애가 억지로 먹였다는 식으로 말해서 컴플 몇번 들어와봤어요 ㅋㅋ..
아 점심이나 급식도 문제지만 기본생활습관도 답없습니다
만3세 2학기가 되어가도 기저귀를 차는 친구가 있었답니다 ^^
물론 늦게 뗄 수 있기야 하죠 문제는 학부모들 노력을 안 하신다는 거죠
이거 잡아주려면 가정이랑 연계되야하는데 원에서 기저귀 떼주려 노력하면 뭐하나요
기저귀 떼주려면 아무래도 실수할 때도 있는데 집에서 실수한 거 치우고 지도하기 귀찮다고 기저귀 채우고 다시 원 보냅니다 ㅋㅋ
그러니 애는 거칠 생각 별로없고 원에서 볼일보면 친구들이 놀리니 꾹 참다 끙끙거리고 변못보는 친구도 있었어요
진짜 ..할말많지만 요즘 독감이나 감기 유행이잖아요? 제발 증상있거나 열있다면 보내지말아달라해도 애 열펄펄나는데 보내고 아 집에서는 열이안났어요ㅎㅎ 원에 약있죠? 먹여주세요하고 끊는데 약 함부로 못먹이고 그친구가 감기 옮기고 다니는건 괜찮나요?
다른 등원한 친구중에 열있는 친구있으면 날뛰시면서...

16시간 전
진짜 유아교육 관련직종 오지마세요
탈 유교하고 월급은 적지만 지금이 더 행복해요

16시간 전
연못  
와... 진심 아동학대수준이네 엽떡은진짜 돌았다... 너무 충격적임ㅜ 여시하는애들이 애낳으면 저리 키우는구나 애기들이 불쌍해...
16시간 전
래꺼하자  우현이 내게 오나봐
유교익으로서 진짜 사진 보고 식겁했네요…
저렇게 먹이시는 부모들 꼭 있어요 그래놓고 상담 때는 야채를 너무 안 먹는다, 편식 지도해 달라 하시니… 참… 골고루 먹이면 애들이 힘들어했다고 뭐라뭐라…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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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뭐먹고 싶냐고 하면 난 맨날 김밥먹고싶다고 하는데.twt109 담한별 01.26 22:26 28793 19
의외로 사람볼때 이거 보는 사람 꽤있음9 배준호 01.26 22:24 21494 2
경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비방글 올린 14명 검거1 배준호 01.26 22:22 1821 0
여군 경례 그림에 '집게 손' 논란…군, 헌혈 장려 포스터 폐기14 배준호 01.26 22:20 14845 0
🚨논란 직후 후속 인스스 올린 쓰복만🚨50 우우아아 01.26 22:01 60888 0
택포 1500원 가능하실까요?2 훈둥이. 01.26 21:42 9884 0
전교조 자녀 지인 cia신고함16 한강은 비건 01.26 21:41 16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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