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난 새벽에 아프다고 힘들어했는데진통제 생각을 못한거...다니던 동물병원이 24시였는데새벽에 근무하던 수의사가영 못믿겠더라고...그래서 아침에 날 밝으면주치의 샘 만나러 병원가자 병원가자 했는데아파하다가 그렇게 떠난거...원래 말기였던 애라더 오래살았으면 이런건바라지 않는데 너무 고통스럽게 떠난거같아서미안하고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