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를 마치고 배우들이 기념으로 가져간 것

ㅁㅂ

 

 

 

 

다니엘 레드클리프

마법사의 돌과 죽음의 성물 때 쓴 안경
첫 촬영에 쓴 안경은 매우 작아졌다고 함

 

 

 

엠마 왓슨
망토, 지팡이, 타임터너

 

 

 

루퍼트 그린트
딜루미네이터,
프리빗가 4번지의 4 훔침 (집 앞에 붙어있는 4를 말하는 것인지 집 앞에 표지판을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음)
트리위저드 시합에 쓰인 알 훔쳐가려다가 적발

 

 

 

매튜 루이스
가짜 앞니
부모님이 케이스에 넣어두셨다고 함 ㅋㅋㅋㅋㅋ

분장 아닌 실제 치아

 

 

 

이반나 린치
폭스의 깃털 몇 개
이것으로 해리포터 프리미어 갈 때 할 귀걸이 만들었다고 함ㅋㅋㅋ

 

 

 

앨런 릭먼
스네이프 지팡이

 

 

 

톰 펠튼
드레이코 말포이가 맨날 손에 끼던 반지
지팡이 가져가고 싶었으나 전시해야 한다고 거절당함
망토 훔침

 

 

 

제이슨 아이삭스
루시우스 지팡이 가져가려다가 적발
예언자 일보 수천 장 쌓여있어서 감독에게 가져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가져가ㅇㅇ해서 가방에 넣었는데 퇴근하려 할 때 다시 달라고 했다고 함ㅋㅋㅋ 매우 민망했다고...
=아무것도 못 가져감

긴 드라마나 영화가 끝나면 인터뷰에서 배우들에게 촬영장에서 가져온 or 훔친 것이 있냐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해리포터는 촬영장 안에서의 룰이 엄격해서 뭘 훔쳐가기 힘들었다고 함... 루퍼트 대단해..

 

[아낌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야무지게도 훔쳤네... 제이슨만.. 애도

[세븐틴승관]

적발이랑 훔침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에이티즈홍중]

GIF

(내용 없음)

[너의 옆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도 가져가고 싶을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