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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지 5년 지났는데 축의금 내야 하나 논란.jpg | 인스티즈

퇴직한지 5년 지났는데 축의금 내야 하나 논란.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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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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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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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22 아예 몰랐다면 몰라도 모.청이라도 받았으면 보내는게 도리죠.
2일 전
2
2일 전
しよたろ  RIIZE
2 아니 이걸
2일 전
받았으면 줘야지
2일 전
222
2일 전
받았음 걍 줘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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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신승호  신레고ෆ
22 품앗이지 받은게 있는데 쌩까는게 사람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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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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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2 퇴직할정도였으면 직급도 꽤 있으셔서 적게 내시진 않았을것 같은데 안가더라도 5만원 정도는 축의해야죠...
2일 전
  하...
받았으면 좀 줘라...ㅋㅋ
2일 전
청첩장 받았는데 안했으면 뭐....
2일 전
정한용  대한항공 점보스
2
2일 전
정한용  대한항공 점보스
안받았는데 달라는것도 아니고 받았는데 청첩장 받아놓고 퇴사했으니까 쌩까는건 뭔ㅋㅋ
2일 전
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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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2 아닌가요 회사생활 안해봤지만 저는 2라고 생각해요..
2일 전
2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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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19960717JWW  전원우 복덩어리
2인데 저런 연락 하기가 쉽지 않음을 알고 나몰라라하더라구요.
2일 전
1 따로 연락하고 지내는 지인도 아니고
같은 회사 사람도 아니고
누가 퇴직하고 5년 넘은 사람 경조사를 챙겨요
지인 경조사나 품앗이지
직장 관련 경조사비는 걍 사회생활비 아닌가요?

2일 전
챙깁니다~ 대기업은 퇴직자 경조사도 게시판이나 단체메시지로 공지하기도해요

왜 꼭 한국은 돈낸사람이 을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2일 전
2 회사 게시판에 다 올라옵니다 퇴직자분들 소식도
어제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은 받았으면서 안돌려준게 문제죠 ㅋㅋㅋㅋㅋ
어제
몰라서 안챙긴거면 어쩔 수 없지만 알면 챙겨야죠 사회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받았으면 돌려주는게 도리인데
어제
원래 경조사비는 받았으면 주는게 사회생활입니다
어제
222
아니 안받았는데 그래도 같이 일하던 정이 있는데 왜 안왔냐도 아니고
받았는데 안주는건 ㄹㅇ 날먹아님..? 진짜 예의없네

2일 전
222222
이렇게 메세지 보내는것도 고민 엄청하셨을텐데 가정에 어려운일이 있으신가보다 하면서
늦어서 죄송하다고 드릴듯

2일 전
22222
퇴직하신 분이라도 남아계신 분들이랑 친목을 하던 뭘하던 또 어떻게던 마주칩니다...ㅠ
받은게있다면 보내는게 맞기도하구요

2일 전
111
저렇게 까지 보내는건 또 좀 그래요,,,,
그냥 좋은 마음으로 서로 축의보내고 품앗이하는건데

2일 전
보통은 안주지 않나요 다 2번인게 신기하네 친구들 10만원 축의금해도 5년 멀어지면 보통 연락안하고 안받잖아요 회사사람은 그보다도 가깝지 않은 사이였을텐데 저걸 연락하는게 더 신기해요 근데 연락오면 어이없지만 가져가라하고 줄거 같네요
2일 전
2 받았으면 줘라
2일 전
2 받았으면 주는게 맞지..
2일 전
2 연락을 떠나서 받았잖아용...
2일 전
저정도면 청첩장도 미리 보냈을텐데 안 주는건 예의없죠 본인들 받은 기록이 있는데 ㅋㅋ
2일 전
2받았음 줘야지.. 저런 연락도 별로긴 하지만 받고 입닫는건 아니라 생각,..
2일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2
2일 전
툥후이  툥바오!!!!!!!
알면서도 안 준 거면 2
2일 전
베네딕트  컴버배치
2
2일 전
1과 2....
받았으면 돌려주는게 관행이긴 하지만
경조사의 사전적 의미는 기브앤테이크가 아니라
기쁘고 슬픈일에 보탬이 되라고 주는 돈..
상부상조와 어느부분 합치하지만
퇴직한지 5년이 지나 완연한 남이 된 사이에서는 또 '서로 돕다' 라는 의미가 민망하긴 합니다..

2일 전
陸星材  육성재
222 본인의 판단 하에 보냈거나 안보냈을거라 생각 ..
2일 전
아니 근데 본인 경조사때는 하객, 조문객으로 모시고 돈 받아놓고
그 사람 경조사때는 나몰라라 돈도 안내는게 대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서로 돕다라는 의미가 시간이 지나면 없어져버리는 유효기간이라도 있는 건가요

어제
그래서 보통은 빋았으면 돌려주긴 하죠
거기엔 축의면 기쁨, 조의면 슬픔 의 마음을 깃들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퇴사 후 연락 한번 없다가 5년이 지나 축의가 없었다는건, 이미 남이 된 사람에게 축하할 마음이 없다는 의미겠죠,
그게 야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덕에 사람이 걸러지는 수단이 되기도 하죠
다만 못받았으니 달라고 저렇게 연락을 돌리는 건 돈을 주는 사람의 선의의 마음을 무시하고 고지서의 개념을 주입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어제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둥 하나는 내꺼
222 저도 의견에 동의해요. 5년동안 연락도 없던 전 직장동료가 모바일 청첩장 보냈다면 안 가도 최소 금액은 보냈겠지만 안 보냈다고 저런식으로 연락하는게 좋아보이지는 않아서ㅠ
어제
2
2일 전
'달라고 요구하는 순간' 너무나도 당연하게 줘야 하는 개념임 저걸로 괘씸하다 어쩌구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감
이래서 요즘은 애매한 사이 결혼식에 어쩔 수 없이 축의금 주고나면 거의 곧바로 답례품으로 보답하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회사에서 얼굴 볼 때 나한테 축의금 주는건 당연하고, 5년이 지난 후에 상대방 쪽에서 경사 있을 때에 소식을 알렸음에도 응 지금 얼굴 안 보니까 무시할래~ 하는거는 참..ㅋㅋ 저건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2일 전
2
2일 전
어둠의늪  흑화모드
연락처 그대로라 모청 받았다면 2
2일 전
아 나는 또 퇴직자가 청첩장을 받은건줄...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경우면 줘야죠 본인들도 받은게 있을텐데
2일 전
2 당연한걸 묻냐...
2일 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2 받았으면 좀 다시 내놔라
2일 전
2 그렇게 막역한 사이 아닌데도 축의 받으려고 부른 건 53퍼도 똑같음 불평 말고 내세요
2일 전
2
2일 전
받았으면 당연히 내야죠
2일 전
1 퇴직하면 끝인거죠 퇴직 얼마 안된 것도 아니고
저도 거의 내기만 했지만 받을 생각은 없는대용...

어제
22
어제
2222 받았으면 드려야지..!
어제
22222
어제
2 연락처 그대로라 모청을 받았다면 축의금 받았던 사람들은 보내는게.....
어제
22 소식 받았다면 돌려줘야지
어제
2
어제
근데 인간적으로 축의금 받았던 사람들은 아무리 연락도 안하고 퇴사한지 5년이 넘었더라도 돈 돌려준다 생각하고 5만원은 해야한다고 생각함
어제
Center of Gravity  짱구리
2
어제
2 도리좀해라
어제
1 물론 기브앤테이크 맞는데 저걸 주는 사람이 누가 있죠... 달라는사람 주는 사람 아무도 못봄
어제
2... 받고 입싹은 아니죠...
어제
민트리치바  민트리치바또먹고싶다
2인데 안 낸 사람들은 저 카톡 받고도 무시할거 같다
어제
받았으면 2지,,,
어제
2 받앗으면 뱉어내
어제
2
어제
받았으면 내야지
어제
당연히 2죠 연락이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연락받았으면 되돌려줘야하는 게 인지상정이죠...
어제
직장을 자주옮겨서 결혼식을 몇번 갔었는데 돌려달라고 할 생각은 추호도 안 들더라구요..
그럼에도 이런 연락 받으면 저도 돌려드릴 것 같아요
놀라긴하겠지만 챙겨주신분이니까요

어제
받았으면 내야죠
어제
2
어제
퇴직 1년이면 몰라도 5년은 ... 계속 연락하고 지내거나 가끔씩이라도 하고 지냈음 당연히 내는 건데
어제
2
받았으면 보내야함

어제
부모님 세대라면 2의 개념이 크죠
어제
궁금한 게 한쪽은 축의 했다가 이후 퇴사하고 연락 일절 없고 서로 소식 모르는 와중에 결혼하면 어떻게 해야 함요?? 이 경우 뜬금없어도 연락해서 축의 받나요?
어제
ΧIUΜIN   시우민
네... 돌려받고 싶고 토대하고 싶으면 연락을 하죠
어제
ΧIUΜIN   시우민
2222222 받았으면 주라고!!!!
어제
ΧIUΜIN   시우민
인간관계에 회의감 느낄듯....
어제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받았으면 돌려주는게 인간의 도리입니다
퇴직이면 끝이라니 ㅋㅋㅋ 그러면 퇴직하면 안 볼 사이인데 본인 경조사때는 왜 부르고 돈 받았대요..?

언제쯤 퇴직하겠다 분명히 알텐데 그거까지 계산을 했나?

어제
2
어제
받았으면 줘야죠!
어제
받았으면 2
어제
31521  꼬리
모청 받았으면 주긴 할 텐데 양심적으로 5년동안 연락 없었으면 본인이 모청을 보내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어제
받았고 모청까지 왔는데 쌩까는건 그게 인간이에요???... 양심 뒤지신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어지간 했나보네요 저런 연락까지 받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그럼 뭐 사회생활 할땐 대단한 인맥이라 축의 했나... 먼저 줘놓고서는 쌩까는건 퇴직이랑 전혀 상관없음
어제
22 중소다니는 사람들이 안챙기는듯…
대기업은 퇴직자 경조사도 게시판에 올라오기도 해서 받앗으면 다 챙기는듯ㅠㅠ

어제
SKB
2
어제
무조건 2
어제
2 장난치나…. 받았으면 무조건 해야함.
돈 없어도 축하 메시지랑 소정의 금액이라도 보내야함

어제
근데 글쓰신 분 5년 전 퇴직인데…
저렇게까지 보낼 정도면 직급이 높았나봄.

어제
받았으면 줘야지 양심이...
어제
2 받았으면 줘야합니다.
어제
저 53프로가 20명이라고 치면 100만원임
어제
받았으면 줘야죠
어제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2
어제
진짜.. 하.. 본인 경조사 당시에는
와줘서 고마워
귀한시간 내줘서 감사합니다
이래놓고 막상 본인이 가야할때는
가지도 않고 돈도 안 보내는게
인간이 맞는지

어제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2.. 소식을 알았으면 보내야죠.. 받은게있으면!
만약 받은거없는사람이면 챙길이유없구요!
그리고 솔직히말하면 N년전 5만원이랑 현재 5만원 값어치도다른데 똑같이 5만우너 받는거고

어제
근데 이래서 어떻게든 다들 퇴직하기 전에 결혼식하는거임..
어제
1 회사사람이면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데..
다들 회사사람들한테 돈 받을생각으로 축의금을 하구나…
난 당연히 못받는다 생각하고 진짜 현재 회사동료이기 때문에 하는거여서
괜히 퇴직전에 자녀 결혼 시키려는게 아니죠 뭐

어제
22222
어제
2 축의 안 받고 모청 안 받았음 몰라도 받았음 양심적으로 알아서 냈어야지
어제
toast  토스트
애초에 갈릴 문제인가.. 당연히 2 회사 공지나 게시판으로 알리는 곳도 있을텐데
어제
2 당연 받았으면 줘야지
어제
2
어제
당연한걸
어제
222 당연한 거 아닌가요
어제
1 이라하는 애들이랑은 상종하면 안됨
어제
크래비티  12/5Now or Never
근데 냈는데 못받는 경우 진짜 많지않나요?
어제
이젠괜찮아  행복해
22 제가 일했던곳도 그냥 내고 끝나는거다 다그런거다 어쩔수없다 분위기여서...
어제
1
경조사는 말 그대로 축하나 조의를 표하는거지
주고 받을 생각으로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전 경조사 내면서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만, 돌려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안 해본 것 같아요
저는 교사라서 5년마다 학교를 옮기는데, 조의를 표했던 전보 가신 선생님께 굳이 따로 연락해서 축의해달라고 하지는 않을 건데요...ㅋㅋㅠㅠ

어제
쌩깐 놈들이 문제 22 이건 입싹이 개념 가출
어제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22....상도가..
어제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나라면 저렇게까디 연락은 안할따만
이해는 된다..

어제
본인이 받았으면 당연히 본인도 줘야죠
퇴직했다고 은근슬쩍 외면하고 먹튀하려는 심보..

어제
뮤조건 2
어제
뚭뚜루비뚜비  (。•̀ᴗ-)✧
2
어제
222
어제
2 주변 어른들 퇴직하신지 꽤 되셨는데도 같이 일했던 분들 경조사 연락 받으면 다 참석하시거나 돈 보냅니다.
어제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2
어제
받았으면 줘야지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 만드네
어제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2
어제
기브앤테이크가 맞기는 하지만… 퇴직하고 연락 없이 5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응답률까지 계산해서 상대방한테 안보내면 이름 기억하겠다고 문자 보내는것도 이해는 안가네요
어제
22 괜히 부모님들이 본인 은퇴전에 결혼해라 이런 말씀 하시는 게 아니죠..
어제
2 이게 뭐 게임이 되나?
어제
누구는 땅 파서 돈 나오나…
어제
2
어제
받았음 주고 안 받았음 안 보내도됨
어제
티파니0421  마스터를 찾기 위해
2
어제
솔직히 받았으면 좀 줘ㅏ라
어제
받았으면 줘야지
어제
2
어제
222
어제
근데 어른들은 대부분 깁앤테이크로 돌려주는데 요즘 사람들은 먹튀 진짜 많긴해요.. 축하 맡겨놓은 것처럼 식대값 운운은 많이하는데;
어제
좋은일엔 연락까지하고 초대 받으면 가야하지.
안좋은 일엔 알면 가야하고.

어제
나 21년도에 결혼했는데.
아버지 우리지역 유지셔서 축의금만 2억은 뿌렸는데.
들어온건 7천정도였어요.
헛돈 쓰지맙시다. 안주고 안받는개 덜손해임.
축의금은 찐친한테만.

어제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받았으면 냅시다 깔끔하게
어제
생각해 보면 상사가 퇴직하기 전에 상사 자녀 결혼식 축의를 했던 상황에서
나중에 본인 결혼 때 퇴직한 상사한테 축의를 달라고 하진 않잖아요…
직장은 떠난 윗사람한테 못받는 대신 나도 못 돌려줄 아랫사람한테 받는거라 생각해서 어렵네요

어제
1 못받는다고 생각해서 지금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라 지금 회사 사람들한테 축의잘안하고 있음.. 사회생활 안에서 도는 돈이라 퇴사하면 돈 못받는거라고 주변도 그렇게 생각하는 분위기라.. 물론 받았으면 주는게 좋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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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긴한데 저걸 저렇게 문자까지 보내기도 하나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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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고려하면 5년 전에 내가 받은 5만원이, 올해 상대방에게 주는 5만원보다 가치가 큼. 전~혀 아깝지 않음. 당연히 드릴듯.
어제
22
어제
퇴직 전에 결혼하시지 그러셨어요
어제
받았으면 줘라 거지냐
어제
2222 경조사는 기브앤테이크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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