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만 큰 사회초년생 독수리들은
— 바다매 (@oohayabusa) January 29, 2025
북쪽나라에선 추위와 어른들 등쌀에 밀려
겨울마다 한국을 찾아옵니다.
한국와서는 밥. 줬으면. 하고
걍 논두렁에 멀뚱히 앉아있읍니다.
한국인에겐 자주 할머니로 착각됩니다. pic.twitter.com/zMf73VTQxd


[르포] 겨울철 '독수리식당' 17년째···3000㎞ 날아온 아기 독수리들을 구한다
지난달 28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장산리 수확이 끝난 논에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 천연기념물 독수리들이 떼 지어 앉아 있었다. 임진강생태보존회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트럭에서 냉동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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