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동주(28.시인)ll조회 14691l 2
이 글은 11년 전 (2013/3/09) 게시물이에요


골때리는 일본 코믹 영화 추천 | 인스티즈


썸머 타임머신 블루스


골때리는 일본 코믹 영화 추천 | 인스티즈


골때리는 일본 코믹 영화 추천 | 인스티즈


골때리는 일본 코믹 영화 추천 | 인스티즈


골때리는 일본 코믹 영화 추천 | 인스티즈


골때리는 일본 코믹 영화 추천 | 인스티즈


골때리는 일본 코믹 영화 추천 | 인스티즈


참고로 우에노 쥬리 나옴


진짜 골때리게 웃김ㅋㅋㅋㅋㅋ

무지 재미있음ㅋㅋ 시간 훅감


추천  2


 
Esc
우에노 쥬리 나와서 봤는데 웃김ㅋㅋㅋㅋ
1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405 임팩트FBI09.28 22:4363329 2
정보·기타 챗 지피티 쓴 티나는 자소서 특징561 네가 꽃이 되었09.28 14:4089393 14
유머·감동 MZ세대들은 맛없다고 하는 빵92 풋마이스니커09.28 14:3976206 1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324 우우아아09.28 16:5088656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80 Tony Stark09.28 21:2253492 0
새로 나온 GPT에게 각종 시험문제 풀어보게 시켰는데 다 맞힘 ㄷㄷ.JPG 드르릉 8:17 1584 0
조기교육 참섭 8:10 658 0
'이 물건' 한정 진짜 하나만 조지는 수준인 사람들 많음.jpg 색지 8:10 2366 0
아니 중국애들 영어이름 왜 다 조가치 짓는거야?1 엔톤 8:10 2352 0
주차장 한칸 차지하고 있는 귀여운 킥보드 wjjdkkdkrk 8:10 576 0
실패에 우아할 것 Wannable(워너 8:10 490 0
난리난 아파트 입구 무단 길막 근황1 qksxks ghtjr 8:10 1383 0
뭔가 상상하기 힘든맛 까까까 8:10 266 0
개망신당한 2억 7천만원짜리 일본 찻잔 중 천러 8:10 1366 0
싱글벙글 세계 각국의 전통 가옥 네가 꽃이 되었 8:09 560 1
나의 추억이 기술이름으로 바뀜1 태 리 8:09 640 0
I들에게 묻는다 : 10명 한번에 만나기 🆚 2명씩 5번 만나기 오이카와 토비 8:09 200 0
어젯밤 먹었던 음식 1년동안 먹으면 1억 지급! wjjdkkdkrk 8:09 95 0
요즘 늙은이들은 들으면 깜짝놀란다는 요즘 학교 WD40 8:09 740 0
주인이 폭행당하는 것을 본 소3 episodes 8:09 1033 1
몇번의몇번의몇번의X♾️ 희망을 맛볼 일만 남은 까미‼️ 평생가족을 찾아요💚 우Zi 8:09 71 0
1950년대 인테리어 시공1 수인분당선 8:09 1612 1
회사 사수가 rest in piece래 태 리 8:09 442 0
여시들이 서울에 사는데 길에서 다친 동물을 봤고 내가 그 아이를 입양할 의향이 있다.. 둔둔단세 8:09 211 0
미디어가 오염시킨 우리나라 전통문화 모모부부기기 7:56 255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8:36 ~ 9/29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