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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치킨..먹고싶다. 전체글ll조회 1988l

 

 

※ 이 글은 알파오메가 물 입니다.

싫으시면 핸드백 명품백 찬백백백ㅂ갭갭ㄱㅂㄱ뱁ㄱ백ㅂㄱ백 해주세여.

 

 

 

 

 

 

 

 

 

 

 

♥암호닉♥

 

 

섹시백, 배고파, 육플, 카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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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백] 육아탐구생활 (부제;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뒷북주의) | 인스티즈

 

 

 

 

 

찬열 X 백현

 

 

 

 

 

육아탐구생활

 

 

 

 

 

Chapter. 5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거리에는 캐롤송이 울려 퍼지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가득했다. 찬열과 백현네도 예외는 없었다.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 부터 크리스마스날 놀이공원에 가자고 졸라대는 찬현과 찬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크리스마스 날 아침 일찍부터 용인에 위치한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서 새벽 아침부터 부랴부랴 아이들을 깨워서 출발했건만, 모두 마음은 같은 듯 했다. 나름 빨리 나왔다고 생각했었던 찬열과 백현네도 결국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놀이공원에 겨우겨우 입장해서, 아이들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니 후룸라이드가 있었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는 백현은 찬열과 찬율, 찬현만 보내려고 했지만 장난끼 가득한 찬열이 안 된다고 극구부인을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따라갔다. 한참을 기다려 백현과 찬열의 차례가 오고, 배에 탑승했다. 얼마 안 가서 배는 최고점으로 오르기 위해 상승했고, 더 높이 올라 갈 수록 백현은 더더욱 불안해져 찬열의 허리를 붙잡고만 있었다. 아이들과 찬열은 백현의 심정을 아는 지 모르는 지 더 높이 올라 갈 수록 신이 났고, 찬열은 배에서 내려오고 나서야 백현의 창백한 얼굴을 보았다. 백현아..., 미안한 듯 말을 건네는 찬열에 살짝 마음이 풀어질 뻔 했지만, 끝까지 심통이 난 척 했다.

 

 

 

 

"아, 여보. 잘못했어."

 

 

"아니야, 잘 타고 와서 뭘 그래. 안 화났다니까."

 

 

 

 

 

말은 잘 타고 왔는데 왜 그러냐고 하지만 표정은 완전 심통이 나 있었다. 아무래도 백현이 단단히 삐친 듯 했다. 찬열이 찬율과 찬열을 양 손에 들고는 츄러스 가게로 향했다. 정말 뜬금없이 자리를 뜨는 찬열에 백현이 매우 당황했지만 이내 자신이 삐친 척을 하는 것을 깨닫고는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다. 얼마 되지 않아 찬율과 찬현을 데리고 간 찬열이 다시 돌아왔다. 아, 물론 아까 전과는 다르게 양 손 가득 백현이 좋아하는 츄러스를 가득 들고서. 아이들을 보느라 앞도 보지 않고 걷는 찬열이 걱정스러웠다. 저러다가 또 넘어지지..., 이런 생각이 들 쯔음 찬열이 백현에게 츄러스를 건넸다.

 

 

 

 


"여보, 화 풀어. 응? 미안해."

 

 


"이미 화 풀렸다, 뭐."

 

 

 

 

 

화 풀렸으면 여기에 뽀뽀, 하며 자신의 입술을 가리키는 찬열에 평소 같았으면 뺨을 때리며 미쳤어? 라고 말 했을 백현이 평소와는 다르게 찬열의 입술에 자신의 입을 맞췄다. 헐, 찬율아. 엄마 아빠 뽀뽀해. 얼레리 꼴레리~ 씁, 박찬현 조용히 안해? 뭘 또 애한테 그래, 화 내지 마. 찬열을 타이르는 듯한 백현의 목소리에 찬현과 찬열 둘 다 칭얼거림을 멈췄다. 이어 회전목마를 타고 싶다는 찬율의 목소리에 회전목마로 향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찬율과 찬현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는 몇 없었고 그렇다고 해서 찬율과 찬현을 두고 찬열과 백현 둘만 놀이기구를 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어차피 별로 타지 못 할 것이라는 걸 알아챈 찬열과 백현이, 놀이공원을 벗어나 집 근처 마트로 향했다. 놀이공원에서 발을 옮겨 도착한 마트에서도 놀이공원 못지않은 정신없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거기다가 말썽쟁이 4살 아들들까지. 한 마디로 죽어나는 건 부모님들이었다. 마트에 있는 모든 부모들이 찬열과 백현의 표정과 같은 듯 했다. 후.., 작게 한숨을 내쉰 찬열이 아까 전과의 표정과는 상반되게 방긋 웃으며 말했다. 아들들, 로보카 폴리 보러 갈까? 응응!!! 찬율이는 타요-! 장난감을 보러 가자는 제 아빠의 말에 방방 뛰며 신난 아이들을 보며 백현이 미소지었다. 아이를 갖고 처음으로 맞는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문득 느꼈다. 이게 바로 행복이라는 것을. 아이들을 보며 방긋 방긋 웃는 찬열도 백현의 마음과 같은 듯 했다. 이제는 마트에 있는 부모들과 찬열, 백현의 표정은 다르다. 이제서야 진정한 행복이 뭔지 깨달은 변백현의 표정은 더더욱.

 

 

 

 


"찬율아, 찬현아. 근데,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빠랑 엄마가 사주는 게 아니라, 산타 할아버지께서 오늘 찬현이랑 찬율이가 잠들면, 그 때 머리맡에 두고 가실거야."

 


"에에-? 산타 할아버지가 깜빡하고 찬율이랑 찬현이 선물 안 주면 어떡해!"

 


"그럴 일 없어. 산타 할아버지는, 찬율이하고 찬현이 착한 일 많이 했으니까 분명히 선물을 갖다 주실거야."

 

 

 

 

그치만, 아쉬운 듯 고개를 떨구는 찬율과 찬현에 귀여운 듯 미소를 짓는 백현을 바라보다, 백현이 찬율과 찬현의 시선을 끌 동안 장난감 코너로 가서 로보카 폴리와 타요 장난감을 하나씩 집어들고 헐레벌떡 내려왔다. 그 사이 백현은 말썽쟁이 두 아이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찬열은 그 틈을 타서 장난감을 계산하고 차 트렁크에 넣어놨다. 그 때서야 백현은 카트에 찬현과 찬율 둘 다 태웠고 찬열도 딱 맞게 도착했다. 샀어?, 응. 샀어. 차 트렁크에 넣어놨어. 좀 이따가 내가 애들 데리고 주차할 테니까, 선물 가지고 집에 먼저 올라가. 알았지? 방실방실 웃으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찬열의 눈에는 장난끼가 가득했다. 하여간 이런 거 엄청 좋아한다니까.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기도 왕창 사고, 찬열이 좋아하는 와인, 백현이 좋아하는 코코아 가루도 잔뜩 사서 집으로 향했다. 아까 찬열이 말 했던 것처럼 백현이 짐을 들고 집으로 먼저 올라갔고, 찬열과 찬율, 찬현이 나머지 짐들을 들고 집으로 향했다. 백현은 그 사이 선물을 숨겼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찬현과 찬율에게 말했다.

 

 

 


'찬현아빠, 찬율이랑 찬현이랑 같이 트리나 꾸미고 있어. 나 저녁 준비할게.'

 

 

 

 

 


평소와는 다르게 고기로 가득한 반찬을 다 먹고나니 아이들도 졸린 눈을 하고 있었다. 찬율은 이미 자고 있었고. 백현은 황급히 아이들을 깨워서 치카치카를 해야지 착한 어린이지, 하며 달래고 달래서 양치를 시켰다. 졸리다며 싫다고 투정부리는 찬현과 찬율을 달래는 것은 백현 뿐만이 아니었다. 찬열도 마찬가지였다. 양치를 했더니 잠이 다 깼다며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찬현과 찬율을 잡아 방에다가 두고 얼른 자야지 산타 할아버지가 오셔서 선물을 주고 가시지, 깨어 있으면 선물 안 주셔요. 응? 얼른 자자. 겨우겨우 아이들을 달래서 재우기까지 성공한 찬열과 백현이 겨우 숨을 돌렸다. 방 문을 조심히 닫고 나와 찬열과 백현이 선물을 포장하기 시작했다. 가위로 자르고 테이프로 붙이고, 찬열과 백현 둘 다 선물 포장에 여념이 없었다. 의도치 않은 침묵의 시간이 지나고, 먼저 포장을 완성한 찬열이 소리쳤다.

 

 

 


"다 했다."

 


"벌써? 나 좀 도와줘."

 

 

"아직도 못했어? 하여간 느려터져서는."

 

 

 

백현의 선물 포장마저 끝내고, 이제는 정말 선물 할 일만 남았다. 둘 다 침대 머리 맡에 양말을 한 짝씩 둔 것을 보니 아직은 어리긴 어리구나, 생각이 들었다. 찬열과 백현이 조심스럽게 침대 머리 맡에 선물을 놓아주고, 조용히 방문을 닫고 나왔다. 크리스마스의 가장 중요한 일들을 끝냈으니 이제 서로에게 중요한 일들을 해야 할 시간이었다. 모두가 깊이 잠 든 새벽, 찬열과 백현은 서로를 탐하며..., 흠. 사랑을 나누었다고 하자. 어쩌면 찬열과 백현에게도 산타 할아버지가 찾아왔을 지도 모른다. 그들의 크리스마스 끝.

 

 

 

 

 

 

 

 

 

정말 뜬금 없는 크리스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번 주 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폰이 없어서 이제야 마무리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제성합니다. 이제 오늘이 2014년 마지막 날인데 무슨ㅋ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야 ㅋ 하실테지만 고냥 애교로 봐주세여........... 급히 쓰느라 맞춤법 검사기도 못 돌렸음ㅋ 내용도 안습에 분량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주 주말엔 제대로 된 글 써올게요ㅠㅠㅠㅠ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ㅜ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큰절)

 

 

 

 

 

 

 

 

 

암호닉 매 편마다 받아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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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섹시백이에요~~ ㅋㅋㅋㅋ 이제 2015년 특집을 써주실 건 가요??? ㅎㅅㅎ 백현이 남우주연상 받아도 될 것 같아요! 끝까지 장난이였다는 말은 안 하네요 ㅋㅋㅋㅋ 찬열이만 끙끙 앓는 꼴이 됐어요. 자까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떡국 많이 드세여 치킨대신^ㅅ<
9년 전
치킨..먹고싶다.
죄송해여 전 치킨먹을거임ㅋ 오늘 맞춤법 검사기도 안 돌렸겠다 찜찜하니까 치킨 시켜 먹어야겠어요. (본격_치킨이_먹고_싶은_징어의_합리화_방식.txt)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은 좀 짠하고 감동적일것 같네여. 오늘같이 작은 양초 킨 찬백이들은 기대하지 마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아무튼 감사합니당 ㅎㅎㅎ
9년 전
독자2
배고파에욥!

일단 자까님 크리스마스 잘보내셧나욥?? 저는 솔크...다시 생각하기도 싫네옄ㅋㅋㅋ새해복 많이받으시구여♥♥
전 솔크였지만 찬백이네들은 평화롭고 화목하네요ㅜㅜ 찬백이들 ㅋㅋ애기들몰래 선물 사서 밤에 전해주는거 보니까 어릴때 생각나네요ㅠㅠ그땐 진짜 산타할부지가 잇는지알앗지만...우리부모님도 찬백이들처럼 몰래사서 포장해서 제머리맡에 놔두고가셧겟쬬 ㅋㅋ잘보구가욥♥♥♥

9년 전
치킨..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솔크가 아니었네요. 이 세상 모든 커플들 가운데로 지나가고 싶어서 죽겠어요. 물론 찬백빼고. 찬백빼고 모두 헤어져라. 제가 인정하는 커플은 찬백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 제 개인적인 홈오홈오한 커플들 몇 추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애초에 산타할부지 안 믿었습니다. 왜냐면 유치원 원장님이었거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 2도 아마 안 믿을거에여. 산타할부지가 똑같았거든여. 암튼 저에게 하트뿅뿅을 날려주시니 저도 날려드릴게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큰절) 핱핱핱핱핱핱하트핱하트ㅏ하트핱흐타흐타(하트)
9년 전
독자3
찬현이찬율이너므귀여워ㅠㅠㅠ 찬백이들 애들 선물챙겨주는것도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잘보구가요~
9년 전
치킨..먹고싶다.
넹넹 감사합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찬현 찬율이 엄마 아빠 닮아서 한 귀여움 합니다. 물론 작가가 그리 만든 거 지만요. 암튼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편에 또 보러 오세요~~~~~~~~~~~
9년 전
독자4
찬현이 찬율이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ㅡ리스마스선물양말도ㅠㅠㅋㅋㅋㅋㅋ
9년 전
치킨..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율이 찬현이 귀엽습니다. 저도 알아여. 전 개인적으로 작가인 입장에서 찬율이가 더 귀엽습니다. 애정이 더 가요. 왜냐면 백현이 닮았으니까 ~!~!~!~!~ 그렇다고해서 찬현이가 싫은 것도 아니구요. 둘 다 제 자식입니다. 글로 낳은 제 자식이에여. 예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 편에 또 보러 오세요~~~~~~~~~~~~~~~~~~~~
9년 전
독자5
크리스마스때 크리스마스 없어서 섭섭했다능 하지만 이네라도 봐서 좋다능
9년 전
치킨..먹고싶다.
ㅋㅋㅋㅋㅋ.......... 누구냐능 미안하다능 ㅋ 다 나의 잘못이라능.......ㅋ 나 아직도 폰 안 사서 소재만 생각했다능 노트북 이제 쓴다능 기다리라능~~~~~~~~~~~~~~~~~~~~~~~~~~~~~~~~ 고맙다능 다음 편에 또 오라능 ^ㅅ^~!~!~!~!~!~!~
9년 전
독자6
완전달달해요..제가다행복해지는느낌이에요!!찬현이랑찬율이도너무귀여워요♡♡♡♡저..[그사세]로암호닉신청할게요!!!
9년 전
치킨..먹고싶다.
허걱 ㅅ....사랑해요 그사세님 찬백이 사는 세상이죠 그들이 사는 세상 아 물론 제 머리속에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백 현게입니다. 완전 뜬금 없지만 사실이에요. 이미 제 머리 속에는 찬백 결혼해서 네덜란드가서 찬현이 찬율이 낳았어요 ㅋ...................... 아무튼 이런 부족한 글을 보고 그사세님이 행복한 느낌을 받으셨다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ㅠㅠㅠ 감사해요 다음 편 꼭 보러 와 주세요~~
9년 전
독자7
와우!!!찬백..찬백 너무 좋아요 분위기가 달달하고
다음글 너무 보고싶어요

9년 전
치킨..먹고싶다.
다음 글 보러 오시라능!!!(오덕폭발) 기다리고 있겠다능!!!!❤️
9년 전
독자8
워후~~~ 더큰선물이 오겠네요ㅋㅋㅋ역시찬백이들행쇼♡
9년 전
치킨..먹고싶다.
ㅎ.. 더 큰 선물... 기대하시랏... 얼마나 더 예쁜 애가 나올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컥 생각만했는데더 가슴이 아려오는..!!
9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산타항아버지가 온다고 믿는 찬율이랑 찬현이ㅠㅠㅠㅠㅠㅠ진짜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치킨..먹고싶다.
아직은 어리니까요! 아마 저도 그렇게 순수한 시절이 있었을텐데.....(한숨)
9년 전
독자10
다들 귀엽네요ㅠㅠ
9년 전
치킨..먹고싶다.
독자님이 더 귀여워..
9년 전
독자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뒤늦게 정주행하는 저는 이제야 크리스마스 글을 보네요.... 어렸을때 양말 머리맡에 놓고 자고 산타할아버지 기다린 기억이 나요..!ㅎㅎ
9년 전
치킨..먹고싶다.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진지) 괜찮아요 아직 늦지 않았어!!
9년 전
독자12
찬열이귀여웤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장난끼가 많긴 한가봐요 ㅌㅌㅋ 아이들 몰래 선물사는거 능숙하네요 ㅌㅋㅋㅋㅋㅋㅋ
8년 전
치킨..먹고싶다.
그럼요! 지금 5년찬데요!!!!! (자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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