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이준혁 방탄소년단 세븐틴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허남준
루멘 전체글ll조회 2863l 11


 
 
 
 
 


 
 
 
 
 
 
 
 
 

[카디] Mr. Lupin 上 (+ 공지?) | 인스티즈

 
 
Mr. Lupin



 

 
 





"네? 동성애요?"
"응, 베드신도 있는데. 괜찮겠어요?"



경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동성애에다가 베드신까지……. 여태 쌓아온 자신의 이미지와는 너무 다른 역할이었다. 경수가 반응이 없자 다급해진 감독이 경수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경수씨,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언제까지 국민 연하남만 하고있을거야. 이제 어느정도 동성애에 관한 편견도 없어졌고…,"
"아, 할게요."



경수가 흔쾌히 수락하자 그제서야 감독이 웃으며 경수에게 고맙다고 했다. 하지만 경수는 자신이 무슨 생각으로 수락했는지 몰랐고, 지금도 갈등 중이었다. 이미지는 바꾸고 싶고, 그렇다고 게이로 낙인찍히는 것도 싫고……. 아무래도 더 생각해보고 말하는게 좋았을 듯 싶다고 생각하는 경수였다.









"형, 아무래도 좀 아닌거 같아."
"뭐가?"
"이번에 영화 들어온거. 동성애도 그런데 무슨 베드신까지 있어……."
"……."
"형이 연락해서 다시 생각 좀 해보겠다고 말 좀 해줘."
"…경수야."
"응?"
"이미 인터넷에 쫙 퍼졌어. 박감독이 이미 기자들한테 다 뿌렸나봐."
"…말도 안돼. 나 하기 싫단 말야!"
"그럼 어떻게 해. 박감독이 니가 흔쾌히 수락해줘서 고맙다고 인터뷰까지 했더구만."
 
 
 
경수는 기가막히다는 표정을 짓고 멍하니 있었다. 물론 아무 생각없이 해보겠다고 말한 자신의 책임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이야기를 나눈지 몇시간도 안되어 기사를 내고 인터뷰까지 한 감독이 기가 막혔다. 아직 계약을 마친것도 아니면서. 매니저가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는 경수의 눈치를 보며 차 안에 내장되어 있는 TV 뉴스를 틀었다. 여자 앵커가 정갈한 차림새를 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뉴스를 소개했다.
 
 
 
-다음 소식입니다. 21세기의 루팡, 카이가 다시 나타날 것을 예고했습니다. 직업, 나이, 심지어 이름까지도 알려지지 않은 카이가 지금까지 훔쳐왔던 값비싼 물건은 부당하게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간 것이었고, 그 물건은 다시 원래의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그 주인들을 김현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현욱 기자.
 
 
 
기자는 카이가 훔쳐다 돌려준 물건의 주인에게 몇가지 질문을 했고, 그 질문에 남자는 카이가 괴도라는 것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듯 고맙다며 홍길동이 살아서 돌아온 것 같다는 농담까지 해댔다.
 
 
 
"맞는 말이네, 홍길동. 카이는 물건 훔치는 데에 실패한 적도 없으니까."
 
 
 
여전히 입이 댓발 나와 뾰루퉁한 경수는 매니저가 웃으며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아…, 짜증나."
 
 
 
집으로 돌아온 경수는 밀려오는 피곤함에 바로 자기 위해 욕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한 후, 칫솔에 치약을 묻혀 욕실 밖으로 나왔다. 칫솔을 입에 문 채 컴퓨터 앞에 앉은 경수가 인터넷 검색창에 조심스레 자신의 이름을 입력했다. 하지만 검색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뜨는 검색어 완성 기능에 경수는 눈쌀을 찌푸렸다.
 
 
 
「도경수 게이」
 
 
 
망설이는 것 같던 경수가 '도경수 게이' 를 클릭했다. 다른 것은 둘째치고 기사가 인터넷을 가득 채웠다.
 
국민 연하남 도경수, 게이 도전!
도경수, 박찬열 감독 게이 영화에 흔쾌히 출연
연하남에서 게이로, 도경수
…….
 
기사 제목을 하나하나 읽던 경수가 신경질적으로 컴퓨터 모니터를 꺼버렸다. 그리고 입 안을 헹구기 위해 욕실로 들어가려던 찰나, 초인종 소리가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경수가 입에 칫솔을 물고있어 부정확한 발음으로 바깥쪽에 말했다.
 
 
 
"누구세요?"
"택배 왔어요."
 
 
 
…택배? 뭐 택배 시켰던가. 경수가 의아해하며 목에 걸어두었던 수건으로 머리를 탈탈 털며 현관문을 열었다. 문 앞에 서있는 배달원은 작은 상자를 들고 있었고, 경수에게 건넸다. 경수가 상자를 받아들자 안녕히계세요, 하고 말한 배달원이 문 밖으로 나갔다. 경수는 상자를 거실 탁자에 두고 욕실로 들어갔고, 입 안을 다 헹구고 거실로 나와 상자를 집어들었다. 밀봉해놓은 것을 뜯어내 상자를 열어보자 상자 안에는 고작 편지 한 통이 있었다.
 
 
 
"뭐야, 이게."
 
 
 
경수가 편지봉투를 앞 뒤로 보았지만 아무것도 쓰여져있지 않아 바로 편지 봉투를 열고 안에 있는 편지를 꺼내들었다. 카드 형식으로 반절로 접혀져있는 종이를 펼친 경수가 곧 소스라치게 놀랐다.
 
 
 
『 내일 저녁 9시, '도 경수' 를 훔쳐가겠습니다.   -KAI 』
 
 
 
21세기 루팡, 웃기게는 홍길동으로도 불리는 카이,
그런 카이가 내일 저녁 저를 훔쳐가겠단다.

 

 

 

 

 

 

 

-그러니까, 카이가 너를 훔쳐가겠다고 했다고?

"그렇다니까? 나 오늘 화보촬영 못해."

-야, 웃기는 소리하지마. 카이가 널 왜 훔쳐가냐?

"내가 어떻게 알아!"

-됐고, 만에 하나라도 카이가 널 훔쳐가려고 들면 나랑 스텝이랑 다 지켜줄테니까 괜한 걱정말고 나와, 임마.

 

 

 

침대에 누워 매니저와 통화하던 경수가 뚝 끊긴 전화에 인상을 쓴 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실은 카이가 자신을 훔쳐간다는 말을 저도 믿지 않은 것이었다. 그저 핑계를 대고 일을 쉬고싶었던 경수는 자신의 머리를 잔뜩 헤집으며 욕실로 들어갔다.

 

 

 

 

 

 

 

*

 

 

 

"야, 카이의 타겟."

"뭐야. 그렇게 부르지마."

"카이가 편지 보냈다며. 그 편지나 한번 보자."

"…안가지고 왔는데?"

"그래. 오지도 않은 편지가 있을리가 없지."

"아, 진짜야! 집에 있다고!"

"우리집에는 황금박쥐 널러다닌다, 야."

 

 

 

 

메이크업을 하고있는 경수를 약올리던 매니저가 쉬고싶으면 그렇다고 말을 해, 괜한 뻥치지 말고. 라고 말하고 밖으로 나갔다. 경수는 거울로 매니저의 뒷통수를 노려봤다.

 

 

 

"참, 나. 쉬고싶다고 말해서 쉬게 해준적 있나, 뭐."

"경수씨, 눈 제대로 떠요. 화장해야 돼."

 

 

 

언제 그랬냐는 듯 표정을 풀고 큰 눈을 예쁘게 뜬 경수가 계속해서 메이크업을 받았다. 카이에게서 온 편지는 까맣게 잊은 채.

 

 

 

"아, 경수씨, 지금 좋다. 표정을 조금만 더 섹시하게."

"……."

"어, 어, 그렇지. 오케이!"

"수고하셨어요. 바로 다음 스케줄 때문에 확인 못하고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잘 나온걸로 해주실거죠?"

"응, 경수씨도 수고했어. 이번 사진은 하나같이 다 잘나와서 뭐 하나 버릴 게 없네."

"그럼 한장씩 다 뽑아서 저 주세요!"

 

 

 

아, 그럴까? 장난 섞인 대화를 마친 경수가 그럼 먼저 가볼게요! 하고 나왔다. 경수가 아까부터 보이지 않는 매니저에게 연락하려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카이에게서 널 지켜주려고 차 가지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끝나는 대로 나와.]

 

 

 

아니, 근데 이 형이! 끝까지 놀려먹네?!

경수가 조용히 씩씩대며 건물 밖으로 나갔다. 자신의 벤이 건물 바로 앞에 있는 것을 확인한 경수가 빠른 걸음으로 벤으로 다가가 문을 열고 차에 올라탔다.

 

 

 

"형, 라디오 언제쯤 끝나? 오늘 너무 피곤하다."

 

 

 

경수가 운전석에 타있는 매니저에게 물었지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고 그저 차를 출발시켰다. 감히 내 말을 씹었어? 감히?! 매니저가 괘씸해진 경수가 앞좌석 쪽으로 몸을 뺐다.

 

 

 

"아, 형!"

"……."

"…누, 누구…세요…?"

 

 

 

운전석에 앉은 사람이 매니저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야 알아차린 경수가 곧바로 몸을 뒤로했다. 경수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남자를 보고있을 때, 남자가 뒤늦게 대답했다.

 

 

 

"카이."

"…ㄴ, 네?"

"어제 편지 보냈는데. 훔쳐간다고."

 

 

 

룸미러로 보이는 카이는 분명히 웃고있었지만, 그 모습을 본 경수는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체리야 미안해..아리아 쓰려고 했는데 안써진당 ㅠ^ㅠ

오랜만에 쓰는거라 짧고, 내용도 막장이고 해서..사진도 해봐씀ㅎㅎ

서브 말고 메인 카디는 첨이다..핳

사실 이거 ㅇㅇ2에서 어떤분이 댓글로 소재 남겨주신 건데 그 소재로 가는거니까

다음 下 편에는 아마 떡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지? 사담? 흠..

 

원래는 플래시백 텍파를 오늘 보내드리기루 했는데 제가 계획한게 있어서ㅎ

텍파에는 번외를 살짝 껴서 보내드리려구요! 핳핳 그래서 좀 더 늦어질거에요.. 이해 바람니당ㅎ

전에 브금 없이 올라왔던 떡단편 두개 브금 넣었어요!

오백은 경수가 좀 더 ㅆㅇㅋ, ㄸㄹㅇ처럼 느껴질거 같은 브금으로 넣었고 또..

찬백은 백현이가 좀 더 여우같이 느껴질거 같은 브금으로 넣었어욯ㅎ

다시 읽어주셔도 갱장히 됴을듯 ^^^^^^^^^^^^^^^헿

 

 

아 그리구

 

 

 

[카디] Mr. Lupin 上 (+ 공지?) | 인스티즈             [카디] Mr. Lupin 上 (+ 공지?) | 인스티즈

 

ㅇㅇ2에서는 조심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이중성을 들켯음..

 

 

 
 
 
 *******
 

FlashBack 번외

미리보기!

 
 
 

"내가 만나지 말랬지. 언제까지 문어다리로 살건데."
"싫어,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내가 니 애인인데 이런 말도 못해?"
"애인인건 애인인거고, 내 생활을 바꾸려고 하지 마."
"그래서, 기어코 만나시겠다?"
"응."
"그래, 니 마음대로 해라."
 
 
 


소파에 등을 기대 다리를 꼬고 앉아 백현과 실랑이를 벌이던 찬열이 자리에서 일어나 휘적휘적 걸어 밖으로 나갔다. 홀로 자신의 집에 남은 백현은 찬열이 야속하기만 했다. 그래도 요즘에는 문어다리는 아닌데. 세훈이나 경수, 이 정도만 연락하고 지내는 것 뿐인데. 이마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원래 이렇게 살아오던 걸 어떡해. 한번에 변할 수는 없잖아. 백현이 팔로 다리를 감싸고 앉아 무릎에 얼굴을 묻었다. 짜증나, 박찬열…….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매일같이 자신과 함께 있으면서도 다른 남자들과 연락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백현에 찬열의 불만은 쌓여져만 갔다. 하지만 백현은 그걸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날이 갈수록 덜 하기는 커녕 오히려 연락하는 횟수가 늘어갔다. 예를 들자면 이런 상황.
 
 
 

'누구야?'
'세훈이.'
'오세훈? 걔가 왜.'
'몰라, 연락 없었는데 갑자기 왔네.'
 
 
 

연락이 없던 세훈에게서 연락이 왔다며 정말 기쁜 얼굴로 핸드폰을 보던 백현에 화가 난 찬열은 당장이라도 백현의 손에 있던 핸드폰을 빼앗아 벽으로 던져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찬열은 참았다. 참고 또 참았다. 찬열이 석가모니가 될 지경에 이르렀을 때에도 백현은 여전했다.

 

 



'저기 음식 맛있어?'
'그렇다던데. 왜?'
'아, 그냥!'
 
 
 

찬열은 백현의 질문에 그저 백현이 먹고싶어 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같이 한 번 가야겠다, 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얼마 못간 오늘 깨지고 말았다.
 
 
 

"누구랑 어딜 간다고?"
"경수랑 밥 먹으러."
 
 
 

찬열은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 때 자신에게 맛있냐고 물어본 음식점에 도경수랑 간단다. 그 때 맛있냐고 물어본 이유도 도경수가 같이 가자고 해서 물어봤더랬다. 기가막힌 찬열이 오늘 결국 터지고 말았다.
 
 
 

"내가 만나지 말랬지. 언제까지 문어다리로 살건데."
"싫어,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내가 니 애인인데 이런 말도 못해?"
"애인인건 애인인거고, 내 생활을 바꾸려고 하지 마."
"그래서, 기어코 만나시겠다?"
"응."
"그래, 니 마음대로 해라."
 
 
 


소파에 등을 기대 다리를 꼬고 앉아 백현과 실랑이를 벌이던 찬열이 자리에서 일어나 휘적휘적 걸어 밖으로 나갔다. 홀로 자신의 집에 남은 백현은 찬열이 야속하기만 했다. 그래도 요즘에는 문어다리는 아닌데. 세훈이나 경수, 이 정도만 연락하고 지내는 것 뿐인데. 이마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원래 이렇게 살아오던 걸 어떡해. 한번에 변할 수는 없잖아. 백현이 팔로 다리를 감싸고 앉아 무릎에 얼굴을 묻었다. 짜증나, 박찬열…….

 
 
 
 
 
 
 
 
 
 
 
 
*
 
 
 
 
 
 
 
 
 
 

찬열이 나간 후, 무릎에 얼굴을 묻고있던 백현이 출처를 알수없는 미안함에 테이블 위에 있던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여보세요.
"자기야."
-…뭐.
"경수……."
-…….
"같이 만나러 가자."
-…….
 
 
 

뚝, 전화가 끊겼다.
박찬열, 지금 나랑 해보자는 거야?!
백현의 집을 나간 후, 멀리 가지않고 조용히 백현의 집 앞에서 백현의 반응을 기다리며 전화가 왔을 때에는 같이 만나러 가자, 가 아닌 안만날게, 라는 말을 기대한 찬열이 전화를 뚝 끊어버리고 곧바로 자신의 차로 향했다. 하지만 그런 찬열의 속마음을 알리없는 백현이 혼자 집 안에서 소리쳤다.
 
 
 
 
 

"이제부터 전쟁이야!!!!!"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헐 일등!!!!!!카디!!!!!!!!사랑해요!!!카이 루팡 잘어울린다....저는 스티치예요~~ㅋㅋ도경수 베드신 찍능거 봐야되는데...ㅋㅋㅋㅋㅋ 담편 카디 떡 나오니까 그걸로 위안삼을게욬ㅋㅋ 카디하트
12년 전
루멘
스티치님 안녕하세요!!!!헝 일등 감사해요!ㅎㅎㅎ종인이는 뭐든 다 잘어울릴거에욬ㅋㅋㅋ담편에 뜬끔없이 떡나오면 이상할텐데..흠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카디하투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루멘
핳 반전..그걸 노린거!!!!!!까지는 아니지많ㅎㅎㅎ괴도카잌ㅋㅋㅋㅎㅎ
12년 전
독자3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댜기....♥ 나를저렇게 본문에넣어버리면어떡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리아도 좋지만 이건모다???;;;;;; 와 나이제 루팡앓이 끙끙 카이야 나훔쳐갈생각은없어여^^??? 창문도열고 현관문도열고 방문도열고 짐도싸놓을게!*^^* 제발 날 훔쳐가......근데 김카이가 설마 스토커?ㄸㄹㅇ?집착?ㅆㅇㅋ?와우 판타스틱베이베(폭죽)(폭죽) 카디에 집착물이라니 나 쥬거여 여보ㅇ>-< ㅇㅇ2에서 돌아다니눈거다알아여 말투가 딱...^^....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나의 징어스러움을 닮어버렷네ㅠㅠ앙대 좋은거 아니야요......☆ 아 반말하그싶다 매니저 너 후회하게될거야 경수는 도둑카이랑 평생행쇼할거거등 쿸 감독 저거 깝ㅊ......깝인게 뭔가 비글같다햇더니만 박찬열이엇어!!! 잡앗다 요놈!!!!! 근데어쩌나?!?!!!! 경수는 카이랑 행쇼하러 떠낫는데!!!!!! 핰!!핰!!핰!!!!!베드신은 오백으로 갑시다!!!!! 이래놓고 도경수는 카이한테 깔리겟지!!!!!!!!!!!좋구나!!!!!!!! 글이안써지면 뭐어때여 그냥 다른떡하나 뱉으면되는거지^^!!!!!! 정말대충써도 룸덕인 체리는 좋아울어여...됴르르.....우리 댜기 쨔응...삉삉 플래시백번외 왜저기서끊어여;;; 아 현기증;;;;;; 더보고싶다 숨넘어가네 컼!!!!!!!!은 무슨 저걸다보기전엔 쥬글수업땅⊙∇⊙ 우리는 톡으로도 댓글으로도 개드립이 넘쳐여! 저 결국 그앨범 구석에 박아놓고 심해지면 버리기로햇서옇ㅎㅎㅎ와쥐가 그럼그렇지뭐 ㅎㅎㅎ...눈에서 땀이나네..... 날씨무지하게덥당ㅠㅠㅠ 우리여보 우리댜기 여름감기조심하고 냉방병 조심하고...여름감기걸려서 나처럼 골골대지않길바래여. 근데 텍본메일은 여기다쓰는건가???_??? 아 더 늦어진다구...아...ㅇㅇ.....아...아..?..응?????? 늦어???? 뭘??????플래시백이?????????? 저 뛰어내리러가여 뭘 더얼만큼 기다려야되여!!!!!! 이제 본판 재탕하는것도 힘들어여!!!!!!! 덕후생각해서라도뱉어요...제발...... 친구사이 텍본도 제메일에만 살짝껴서 보내주세여♥ 이럼 난 다른 루멘덕휴들한테 채찍질당하겟지 루멘님이 나 책임져여 나 루멘덕후라고 글잡에 소문남^^;;; 오메 이런 일등을 뺏겨부럿네...☆ 이게 다 천오백자채우려고하는 제 덕심에서 비롯된겁니다 허허 루멘님 오늘도 루멘찬양하는글로 댓글을 마무리지어야겟어요. 핏줄선 내눈을 더 빨갛게 물들여주고 손톱자르려고햇는데 긴손톱으로 열심히 폰만지고잇는 나를봐여....이거만쓰고 진짜자르러가야지. 루멘님 지짜 글 다좋아여 하나도안빼놓고 다좋다고!! 왜말을못해 체리가.내 독자다 쟤가 내 덕후다 왜 말을못하냐고!!!!!!....내가 더 잘할게여ㅠㅠㅠㅠㅠ날 떠나지마ㅠㅠㅠㅠㅠㅠ(울음) 진짜 손톱잘라야지....최대한빨리 하 편으로만나길바래여 수고많앗어여 내취향에딱인 이런글쓰느라*^^* 삉삉 내댜기 내사랑머겅♥♥♥♥♥♥♥
12년 전
독자4
오늘따라 다른글에 댓글달기가힘들엇는데 이게 다 루멘님때문이엇어 루멘댜기글에서 내 드립이 폭☆팔할줄이야. 너무많이자서 정신이멍한데 저런드립들을 치다니....나도 참잉여⊙∇⊙
12년 전
루멘
헐 체리꾸 댓글 잇을거라구 생각은 햇지만..이러케 엄청날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본문에 넣어버린건ㅋㅋㅋㅋㅋㅋ흠..나만의 애정표현?앙대..괴도 조닌이가 훔쳐가기전에 내가 먼저 훔쳐갈테얏 김카이는 괴도에염. 배우 경수의 팬 + 괴도 그래서 인터넷에 경수 동성애 기사 뜬거보구 납치를 결심함니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드 ㅆㅇㅋ인감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ㅇㅇ2에서 조용히 잇으려는데 댓글 달구시픈 글이 넘 많다능..조용히 못잇겟어ㅠㅠㅠ카톡할땐 그냥 말 놓더니. (플래시백 백켜니..ㅋㅋㅋㅋㅋ)감독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깝친댙ㅋㅋㅋㅋㅋ큐ㅠㅠ박비글 감독 ㅠㅠ용서하세여 ㄲ치는게 왠지 젤 잘어울릴거 같아서 등장시켜써옄ㅋㅋㅋㅋㅋㅋ상대배우는 아마 나타날일 없을듯^^스포인감?ㅋㅋㅋㅋㅋㅋㅋ아리아는 정말 위기에 처해잇다능. 안써져ㅠㅠㅠㅠ헝헝 번외 미리보기라 애좀 태우려구 저기까지만..ㅎ이아니구 사실 저기까지밖에 못썻당..ㅋㅋㅋㅋㅋ톡에서 넘 웃겨ㅠㅠ녹슨앨범 ㅠㅠㅠㅠ버리면 아까우니까 구냥 잘 숨겨둬욯ㅎㅎㅎ헐 댜기 감기걸려써요?!헐 ㅠㅠㅠㅠ얼른 나아요..에어컨바람 조끔만 쐬구ㅠㅠ아 번외는 위에서 말햇듯이 저기까지밖에 안써져섷ㅎㅎㅎ빨리쓰겟숨다 오백두 원하시먼 보내드리겟숨다 걱정마세여 루멘덕휴들 업숨다..ㅋㅋㅋㅋㅋㅋㅋ루멘덕훟ㅎㅎㅎ일등 뺏겨두 징짜 젤로 길듯 ㅠㅠㅠㅠ힘들게 이러캐 길게 쓸 필요업다닝까ㅠㅠㅠㅠ나감동받게..헝 헣 나두 손톱 지금 안깎아서 되게 긴뎋ㅎㅎㅎ또 평행이론..소름 파바박;;;;; 허유ㅠㅠ하나두 안빼놓고 다 조아해저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막 자랑하구 다녀야겟다 체리기 내 독자라구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체리 절대 안떠날거라능 체리두 나 떠나믄 안대염.. 오늘 시간많으니까 다른게 하나 또 올라올수도 잇긯ㅎㅎㅎㅎ븽삉 앞으로도 드립 마나 쳐저염 나두 드립 져아하니깧ㅎㅎㅎㅎ댜기드 내사랑 먹그 학교에서 자지말구 수업 잘듣기♥♥♥
12년 전
독자5
헐 대박 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도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를 훔쳐간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돋는다 돋아!!!!! 진짜 너무 좋네여 ㅠㅠㅠㅠㅠㅠ 하편도 너무 궁금 ㅠㅠㅠㅠ 이런 좋은 글을 써주시다니......ㅠ사랑해여!!!!!!!!!!!!!
12년 전
루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거리지는 않앗나염 ㅠㅠㅠㅠㅠㅠ저 댓글 앖을까바 무서워서 이제서야 확인햇다능 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좋아해주셔서 감사해염 ㅠㅠㅠㅠㅠㅠㅠㅠ저두 읽어주셔서 감사드림니다!!!!!!!!스릉스릉♥
12년 전
독자6
헐........................................헐;;;;;;;;;;;;;;;;;;;;;;;뭐야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신선한건또어디서생각해내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수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지져스..헐..완전내스타일..바로신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멘님내꺼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멘님세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멘님제글좋다고해놓고;;;이렇게잘쓰시기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의외다...상대역인줄알았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멘님포에버..사랑해요...
12년 전
루멘
헐........헐;;;;;;;;수니님이 제가아는 수니님 맞져?ㅠㅠㅠㅠㅠㅠ어제 우리의 곁으로 컴백한 수니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녀ㅠㅠㅠㅠㅠㅠㅠ헝..오그리 토그리가 너무좋다니..몸둘바를 모르겟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헉 신알..아무래도 루팡은 여기서 끝을 내야겟어요 좋은기억으로 남게ㅠㅠㅠㅠㅠㅠ담편보시면 실망할꾸에요..어제두 걍 한편으루 쓰려다가 못쓰갯어서 나눈거라ㅠㅠㅠㅠㅠㅠ헝..세상에........난 이미 수니님끄에요..나능 이미 수니님세상에 가이쩌용..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잘쓴다녀ㅠㅠㅠㅠㅠㅠ헝 수니님 글이 오만배는 더 좋다느유ㅠㅠㅠㅠㅠ헝 감사해여 징짜ㅠㅠㅠㅠㅠㅠ잉여글읽어주셔서ㅠㅠㅠㅠㅠㅠㅠ♥저두 수니님 사랑해여..포에버.....♥♥
12년 전
독자7
헐 카디카디ㅠㅠ작가님스릉해요ㅠㅠ종인이가 괴도라니 이런신선한소재ㅠㅠ스릉흡니다ㅟㅠㅠㅠ짱이에요!! 다음편떡핳 작가님만세!!신알신하고가께요!!
12년 전
루멘
헝 신알신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소재가 좀 특이? 하다보니까 담편을 어떠캐써야할지 고민이네옇ㅎㅎㅎ헝 읽어주셔서 금스해요ㅠㅠㅠ저두 스릉스르♥
12년 전
독자8
헐루팡이엿어여...ㅠㅜ표겱임다ㅠ신알신하고갈께요도장꾹루멘님!아플래시백이님작품이셨구나....그거에한번놀라고지금이금글에두번놀랍니다!ㅠㅜㅠ소재특이하고좋아요ㅠㅜㅠ이런소재무진장좋으다!!ㅠㅜ
12년 전
루멘
헝 표겱님 안녕하세요!!!! 헝..신알신 감사드려요ㅠㅠ 프ㄹ래시백도 보셨구나..헝 갑자기 급 창피 급 민망..ㅎㅎㅎㅎㅎㅎㅎ헝 저따위가 이 소재를 풀어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봐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루멘
헿헿 일부로 저런 옷차림의 사진을 찾아내서 만들었는데 어울린다니 다행이네요ㅠㅠ헝 다음편 기대..하신다니..헣 신알신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
헐헐헐으아니괴도종이니!!!!!!!!!!!!!!!!!!!!!!!!!!!!!!!!!!!!아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떡이라니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선덕거리는 내용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꼬옥누르고가요....♥암호닉은 크림빵할께요>.<
12년 전
루멘
으아니 괴도 카이!!!!!!!!!!! 크림빵님 안녕하세욯ㅎㅎㅎ저 요즘에 떡만 쓰는거 같아요..좀 자제해야겠어요..선덕거리는 내용 ㅠㅠㅠㅠㅠㅠ헝..신알신 감사드려요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루멘
헐..탁구자기 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마치 이산가족 만난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시험 잘 보셨나봐요..홀가분하시다니.. 전 시험덕에 너무 우울해서 요즘 떡만 뱉어댄다능..이러면 안되는데..아리아가 안써져요..저 이러다가 잠수..꼬르륵..하는 일은 없을거에요^^탁구님 돌아오셨으니까 환영해드려야지 잠수는 무슪ㅎㅎ..당근 보내드리죠 하지만 번외가 나오려면 얼마나 걸릴지는 저두 잘 모르겠네욯ㅎㅎ브금 잘 어울렸나요..? 다행이닼ㅋㅋㅋㅋ저만 오, 어울리네! 하고 생각한줄 알고 불안했어욬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제 이중성..ㅇㅇ2에서 알아채실 수도 있어요..지금 어떤 독자분 제가 댓글 달기만 하면 알아보셔섴ㅋㅋㅋㅋㅋ기분 너무 좋다능ㅎㅠㅎ기분은 죠치만 나는 짜진다.ㅋㅋㅋㅋㅋㅋㅋ헝 시험 끝나서 매일 인티만 해요..시험은 개망했지만 탁구님이 사랑하는건 당근 알죠 S2S2힣 아리아 얼른 쓰도록 노력할게욬ㅋㅋㅋ저두 스릉해요♡♥♡♥♡♥♡♥♡
12년 전
독자12
저 레몬이에요! 괴도카이...♥제마음까지 훔쳐버릴줄이야.........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1015 1억02.15 00:33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16 넉점반02.14 07:01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대나무숲] 3344 14:39
멤표 173 0:46
공지 173 03.14 22:45
내가 공시라니 어느공시생의일기 03.14 15:21
나야, 미친 미술가 ㅡ 토요일 열한 시 확정 참/불참 댓글 필수 11 감자밭헤서 03.14 14:20
∥「우정」ØΙさŁØΙ름으로∽∥ 윽박지르지마 03.14 11:49
수요 조사 결과 1 무슨 부귀영화를.. 03.12 20:43
[댓글 필수] 3/15(토) 22:00 좀비가 많을 땐 별사탕이지 ㅡ 인원 미달로 무기한.. 22 전자남친 03.12 19:25
예레미야서 31:3 18 난 보기보다 겁.. 03.12 15:59
ㅈㄴㄱㄷ 환영 가끔 현구 없을 수도 있음 뜨개질 독서 일.. 03.12 14:27
사실 겁이 많아서 ㅈㄴㄱㄷ 받는 사람임 4 난 보기보다 겁.. 03.12 09:25
[공지] 3344 03.12 03:00
변의주 혼뻘 cloud.. 03.12 00:40
[멤표] 수정 중 3344 03.11 19:37
사용법 03.10 00:54
임시 비회원 사정판 부모님 관람불가 03.08 01:33
임시 사정판 4 부모님 관람불가 03.08 01:32
정직한 필명 정직한 내용 입 터짐 방지 03.05 23:25
좋커위커 멤표 좋커위커 03.04 23:28
탯햔운 멤표 1 탯햔운 03.04 22:49
탯햔운 공지 탯햔운 03.04 22:09
ʕง•ᴥ•ʔงʕ •ᴥ• ʔฅ♥ mfeo 03.04 19:39
(˵•́ ᴗ •̀˵)♡(˵•́ ᴗ •̀˵) mfeo 03.04 18:38
가산점 부여 명단 5 가산점 0.5 03.02 19:08
키리누키 1 사이비버츄얼라이버.. 03.01 23:52
3월의 할당량 308 헤까닥 02.28 00:52
밭짱만 아는 3월 계획이 궁금해 ㅡ 일정 변경 1 감자밭헤서 02.27 23:02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