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이 신비로운 느낌을 줄거에요!
져니 - 반짝이는 것들
호그와트 틀의 마법학교 - 펄
이 글은 해리포터를 모티브로 제작했습니다.
약간의 비슷한 내용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학교는 개뿔,
그냥 성 같이 보이는 외관에 놀랐다.
입이 떡하니 벌어져서는
닫힐 생각도 하지 못 할정도로 너무 웅장하고,
너무 큰 말그대로 성이었다.
"이제 내 손잡고 놓치면 안 된다."
"네"
갑자기 나에게 손을 뻗고는 놓치면 안 된다고 말하는
선생님의 손을 꽉 잡았다.
잡자마자 갑자기 하늘에 둥둥 떠있는
내 모습이 조금 우스꽝 스러웠다.
"어, 어!"
내 바로앞에 보이는
원기둥에 부딫힐 것만 같아서 눈을 꽉 감았다.
하지만, 몇분이 지나도록 아무런 감각이 없어서
다시 살며시 눈을 떴다.
"다 왔으니 이제 저기 보이는 학생들에게로 가렴."
선생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의 몸은 이상하게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른 학생들이 모두 서있는 곳으로 끌려갔다.
"아,"
"...미안해요"
"신입생인가."
"...네"
"냄새를 맡아보니 순수혈통인데,
왜 머글냄새가 섞여있는거지."
"....네?"
"그 목걸이 순수혈통이라는 증거잖아."
"무슨.."
"...머글 냄새가 강한데"
빠르게 가다가 부딫혀서
나를 무섭게 내려다 보는 남자아이는
순수혈통이라니, 머글이라니 혼자 떠들었다.
다시 내 몸은 그 남자아이룰 뒤로한 채
의지와는 다르게 걸어가기 시작했다.
김코니가 다른 학생들 쪽으로 걸어간 후,
혼자 남아서 핸드폰을 바라보던 남자아이의
가슴에는 초록색으로 구준회라는 이름이 적혀있었다.
저 목걸이는 분명 순수혈통가의 목걸이로 알고있는데,
머글의 냄새가 뭍어나오는 여자아이가 목걸이를 목에 매고
자신을 지나쳤다는 생각에
멍해서 자신을 지나치는 김코니를 눈으로 쫒는 준회였다.
잡담 |
으하하ㅜㅜㅜ암호닉 신청이 의외로 빨리 많은 분 들이 신청을 해주셔서 기분이 날라갈 것 같아여ㅎ...사랑합니다! 이제 독방에 올린 글이 끝났어여..최대한 빨리 다음 편을 뱉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암호닉
☞구주네☜☞밷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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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짜요☜
내사랑들 너무 감사해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