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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박찬열] 아가,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만났냐면... 에필로그(完) | 인스티즈

 

 

아가,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만났냐면... 에필로그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들...>

W.Adela Jhanis

 

"그래서? 그래서 오빠가 뭐라고 그랬는데?"

저녁을 먹고 다같이 거실에 모여 과일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민석오빠가 요즘 자신에게 들이대고 있다는 여자의 얘기를 해준다.

아, 진짜 남 연애사가 더 흥미진진한 것 같아...흐흥.

"내가 뭐라 말해... 그냥 괜찮냐고 물어봤지."

"에헤이!!! 이 양반아!! 그러면 안되는거지!!!"

민석오빠의 말에 백현오빠가 흥분해서 날뛴다.

그러자 민석오빠가 백현오빠를 노려보았고,

백현오빠는 곧 깨갱거리며 종인오빠 뒤로 숨는다.

아니, 항상 느끼는데 곧바로 깨갱거릴거면서 왜 사람 신경을 살살 건드리지??

"자, 우리 ㅇㅇ는 따뜻한 유자차."

부엌에서 머그컵들을 잔뜩 들고나온 경수오빠와 종대오빠가

다른 오빠들에게 머그컵을 건네었고,

곧 종대오빠가 내게 유자차가 담긴 머그컵을 건네었다.

"우와, 오빠 센스 짱! 고마워!"

내가 종대오빠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이자

종대오빠도 곧 환하게 웃으며 소파에 앉는다.

"아, 그러고보니까 ㅇㅇ야, 출산예정일이 언제라고?"

준면오빠의 말에 내가 약간 시무룩해하며 '예정일은 일주일 정도 전이었는데

애가 아직 나올 기미가 안보여..'하고 말하자 다른 오빠들이 준면오빠를 갈구기 시작했다.

결국 내가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조금만 더 있어보고 유도분만 해야지.'하고 말하니

다른 오빠들이 나보다 더 시무룩해한다. 에이, 괜찮아! 의사선생님이 이런 경우 자주 있다고 하셨어!

"우리 ㅇㅇ 뱃속이 되게 편안한가보다."

경수오빠의 다정한 말에 내가 환하게 웃으며 '그런가봐.'하고 답하자

경수오빠도 나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인다.

"아, 그러고보니까 애기 이름이 뭐야? 물어본다고 해놓고 매번 까먹었네."

"솔찬. 박솔찬."

"솔찬?"

찬열오빠의 말에 종인오빠가 되물었고, 찬열오빠가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천천히 입을 열었다.

"순우리말인데, 속이 알찬 소나무라는 뜻이래.

늘 푸른 소나무처럼 우직하고 알차게 살라고 솔찬이라 지었어."

"이거이거, ㅇㅇ의 작명센스 스멜이 나는데?"

백현오빠가 눈을 게슴츠레 뜨고 말하자 찬열오빠가 크게 웃음을 터트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세훈오빠가 'ㅇㅇ가 태명도 짓고, 아기 이름도 짓네.'하고 말했고,

찬열오빠가 세훈오빠의 말에 '그런데 둘 다 내 마음에 쏙 드니까 됐지, 뭐.'하고 답한다.

"그런데 나는 진짜 처음에 소식이 여자애인줄 알았잖아.

배에서 하도 조용조용하게 놀아서."

종인오빠의 말에 다른 오빠들이 맞장구를 치며 고개를 끄덕여보인다.

그래, 나도 솔직히 처음에 우리 소식이 여자애인줄 알았어..

"난 진짜 그때 내 손으로 느낀 첫 태동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

벌써 태어날 때가 되었다니..."

종대오빠가 멍하니 내 배를 쳐다보며 말하자 백현오빠가 옆에서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인다.

"그러니까. 그 이후로도 우리가 노래 불러주면 배 찼잖아."

"그니까!! 우리 소식이는 음악쪽으로 재능이 타고났나봐...."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거든?"

짝짝쿵거리며 대화를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경수오빠가

혀를 차며 말하자 두 사람이 '왜에!! 이런걸 보고 모태 재능이라 하는거야아!!'하고 소리친다.

...모태 재능은 도대체 뭐야, 또...

 

한참 동안 오빠들과 웃고 떠들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11시를 훌쩍 넘겼고

오빠들은 너무 늦었으니 이제 집에 가보겠다며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도 뒤따라 일어나 찬열오빠와 함께 오빠들을 배웅하러 나가는데

갑자기 다리 사이로 무언가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었다.

"아,"

천천히 고개를 숙여 아래를 내려다본 내가 작게 탄식소리를 내자 현관문에 서있던

오빠들이 모두 나를 쳐다보았고, 찬열오빠 또한 고개를 돌려 나를 향해

'왜 그래, 어디 아파?'하고 물어왔다.

그에 내가 한참 동안 아랫입술을 꾹, 깨물고 있다 천천히 입술을 열었다.

"....양수 터진 것 같아."

내 한 마디에 우리들 사이에는 순간 정적이 내려앉았고,

곧 오빠들이 두 눈을 커다랗게 뜨더니 어떻게 해야하냐며 안절부절거렸다.

옆에 서 있던 찬열오빠도 안절부절거리기에 내가 먼저 정적을 깨고

찬열오빠에게 방에 있는 출산가방을 들고나오라 말했고,

오빠는 내 말에 재빨리 안방으로 향했다.

바닥에 흘러내린 양수를 내려다보며 작게 한숨을 내쉬고 있을 때,

때마침 찬열오빠가 모습을 드러내었고, 나는 찬열오빠의 부축을 받으며 현관문을

빠져나가 혹시나 오빠 운전하는데 방해가 될까싶어 뒷좌석에 올라탔다.

 민석오빠도 뒤따라 뒷좌석에 올라타더니 내 손을 꼭, 붙잡았고,

경수오빠까지 조수석에 올라타자 차에 시동이 걸리더니 빠른 속도로 집을 빠져나갔고,

나는 민석오빠의 손을 꽉, 움켜쥔 채 민석오빠에게 '엄마, 엄마한테 전화 좀 해 줘.'하고 말했다.

그러자 재빨리 민석오빠가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들어 여전히 내 손을 잡은 채

전화를 걸었고, 곧이어 전화기 너머로 '여보세요?'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세요? 어머니, 저 민석이에요."

-응, 민석아.

"밤 늦게 정말 죄송한데요, 지금 ㅇㅇ가 양수가 터진 것 같아서요."

-뭐?! 아니, 이 기집애는 진짜 입원해래도 끝까지 입원안하고 버티더니!!!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에 내가 작게 웃음을 지어보이자

오빠가 나를 힐끔, 내려다 본 뒤 다시 통화를 이어나갔다.

-후, 그럼 지금 집에서 출발했겠네?

"네, 방금 막 출발했어요."

-그럼 곧바로 우리 병원으로 와. 친구한테 말해놓을게.

그 말을 끝으로 엄마가 한동안 말이 없자 민석오빠가 통화 종료 버튼을 누르려고 하는

순간, 다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ㅇㅇㅇ.

엄마의 목소리에 애써 밝은 목소리로 '응.'하고 답했다.

-넌 엄마 딸이라서 강해. 애기 잘 낳을 수 있어.

그러니까 아무 걱정도 하지말고 병원에서 만나자.

그 말을 끝으로 엄마의 전화가 끊겼고, 나는 애써 호흡을 정리하며

차에 있는 시간을 확인했다. 시간을 보니 11시 30분이었다.

나도 모르게 긴장되어 민석오빠의 손을 한 번 꽉, 쥐자 오빠가 천천히

내 손등을 토닥였다. 괜찮다고, 아무런 일도 없을거라고.

경수오빠는 찬열오빠에게 병원까지 얼마나 남은 것이냐고 물었다.

"장모님 병원까지 가려면 20분 정도 더 가야돼."

찬열오빠가 미세하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백미러 너머로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옅은 미소를 지어보인 뒤 다시 배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입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엄마의 모습이 보였고,

내가 민석오빠와 찬열오빠의 부축을 받으며 차에서 내리자

엄마는 곧바로 우리들을 이끌고 6층으로 향해 엄마 친구분께 내진을 받게 했다.

"ㅇㅇ야, 입원하자. 이모 느낌에는 곧있으면 출산 할 것 같아."

엄마 친구분의 말씀에 내가 고개를 끄덕이고 찬열오빠의 부축을 받아

진료실 밖으로 나가자 걱정이 한가득 담긴 오빠들의 얼굴이 보여 옅게 미소를 지어보인 뒤,

천천히 걸음을 옮겨 분만대기실로 향했다. 우리 엄마, 이번에 힘 좀 썼네.

환자복으로 갈아입은 뒤, 1인용 분만대기실에서 서서히 찾아오는 진통을

느끼고 있는데 찬열오빠가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본다.

"괜찮아. 너무 걱정하지 마."

오빠의 손을 꽉, 부여잡고 말하자 오빠가 애써 웃어보이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찾아오는 진통의 강도가 점점 세지면서 ,

간격이 짧아져 갔고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4시간 정도 있었을까,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통증이 찾아와 절로 비명이

나오려했고, 비명을 내지않기위해 입술을 꾹, 깨무니 입안에 비릿한 맛이 느껴졌다.

아, 무통주사 맞을걸 그랬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찾아와 내 옆에 찬열오빠가 있는 것인지조차

인식할 수 없을 지경이 되자 간호사가 찬열오빠의 호출에 의해 대기실로 모습을

 드러내었고 곧 내 상태를 확인하고는 재빨리 침대를 옮겨 분만실로 향했다.

내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자기가 더 아파할 것을 알기에 찬열오빠에게

가족분만실 하지말자고 했는데, 오빠는 끝까지 고집을 피워 가족분만실로 잡았고,

결국 오빠도 수술복을 입은 상태로 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손을 꼭 부여잡았다.

"ㅇㅇ야, 문 많이 열렸거든?? 이제 힘 한 번 줘보자."

엄마 친구분의 말씀에 힘을 한 번 줬다가, 풀었다.

그렇게 엄마 친구분의 말씀에 따라 몇 차례 힘을 주었다가 풀기를 반복했을까

'어어어, 머리 보인다. ㅇㅇ야 한 번 더!'하고 외치는 엄마 친구분의

말씀이 진통으로 인해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도 선명하게 들려와

있는 힘 없는 힘 다 끌어모아 힘을 한 번 주자, 뭔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엄마 친구분의 'ㅇㅇ야, 아기 머리 나왔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힘 줘!'하는

소리에 정말 마지막으로 온몸에 있는 힘을 다 끌어모아 마지막으로 힘을 한 번 더 주자

뭔가 쑥, 하고 안에서 빠져나가는 힘이 들었다. 온몸에 힘이 빠져 침대 위에

멍하니 누워 웅웅거리는 말소리를 듣고 있는데, 옆에서 미약하게 들려오는 찬열오빠의

울음소리와 함께 아기의 큰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11월 27일, 새벽 3시 45분. 남아 출산하셨습니다."

간호사의 말과 함께 내 품 안에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이가 안겨졌고,

나는 힘없이 감고있던 눈을 천천히 떠 내 품에 안겨 작게 입술을 오물거리고 있는

소식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솔찬아, 엄마야."

우리 소식이 아빠 생일 축하해주려고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던거구나.

 

회복실로 옮겨져 침대에 누워있는데 천천히 문이 열리더니

시댁식구분들과 우리 가족, 오빠들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어머님은 내 손을 부여잡으시며 장하다고, 정말 장하다고 말씀해주시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셨고, 아버님은 찬열오빠의 어깨를 천천히 토닥여주셨다.

시댁식구분들과 우리 가족들은 내 상태를 확인하고는 아직 보지못한 아기를

 보러가기위해 회복실을 빠져나갔고, 식구들이 모두 빠져나가자 그제서야

오빠들이 천천히 내게 다가왔다.

"세훈오빠, 울었어?"

내가 장난스레 웃으며 세훈오빠를 올려다보자

세훈오빠가 입술 꾹꾹이를 하더니 곧 천천히 입을 열어

'난 진짜...네가 어떻게 되는줄 알고...'하고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오구오구, 오빠 그래서 결혼은 어떻게 할거야."

"아, 난 진짜 그런거 처음 봐서... 얼마나 놀랬는데.."

세훈오빠가 또다시 눈물을 그렁그렁 매단 채 나를 내려다보며

말하기에 내가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세훈오빠를 올려다보았고,

민석오빠가 천천히 간이침대에 앉으며 내 손을 잡고 천천히 손등을 토닥였다.

"수고많았어, 우리 ㅇㅇ. 이제 진짜 아기엄마네."

"아, 그래. 어쩐지 숙소 니네집 근처로 옮길 때 뭔가 찜찜하다 했는데...

이렇게 출산과정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려고 그랬나."

백현오빠의 말에 종대오빠가 맞장구를 치며 '너도? 너도 그랬어?'하고 말했고,

나는 두 사람을 쳐다보며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오빠들이 촉이 좋은가봐.

"맞다, 아기. 아기는 봤어?"

"응!!! 아, 진짜 대박 귀여워... 내 조카라서가 아니라 그냥 진짜 존재 자체가 귀여워!!"

내 물음에 종대오빠가 입꼬리를 잔뜩 위로 당겨올리며 답했고,

곧이어 다른 오빠들도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내 물음에 한 명씩 답했다.

"애기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잘생김을 뽐내고 있어."

종인오빠,

"진짜 다른 신생아들 사이에서 독보적으로 눈에 띈달까?"

세훈오빠,

"여자 여럿 울릴 외모야. ㅇㅇ 닮았으면 뇌까지 섹시할거잖아."

준면오빠,

"와, 신생아인데 다리가 길어서.. 와. 기럭지는 타고났더라."

백현오빠,

"다른 신생아들이랑은 달리 신체조건이 정말 우월하게 타고났긴했더라."

경수오빠,

"잘생겼는데 예쁘기도 해. 찬열이랑 너랑 섞어놓은 것 같아."

민석오빠의 마지막 말에 내가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내 옆에 앉아 손을 만지작거리며

다른 오빠들의 말을 듣고있던 찬열오빠를 불렀다.

"찬열오빠."

"응?"

"솔찬이 아빠된 것도 축하하고, 생일도 축하해."

내 말에 찬열오빠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휴대폰을 확인했고,

다른 오빠들도 일제히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신들의 휴대폰을

확인하더니 곧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아, 맞다. 오늘 박찬열 생일이지. 와, 세상에... 역시 우리 소식이!

뱃속에 있을 때도 항상 좋은 소식만 가져오더니

이렇게 또 좋은 소식을 가지고나와

아빠 생일을 축하해주네!!! 벌써부터 우리 솔찬이 효자야!"

백현오빠의 말에 우리들 모두 일제히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게. 우리 솔찬이 정말 효자네.

솔찬아, 아빠가 태어난 소중한 날에 소중한 솔찬이를 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가 앞으로 잘할게.

 

 

 

**

짠!! 우리 독자님들 저 왔어요!!!

영원히 들고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에필로그를 들고왔네요!!

세상에.. 이 시원섭섭하면서 슬프고도 기분좋음은 뭐죠...?

육아일기로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기쁘고 좋은데

이렇게 젊은 시절의 찬열이와 ㅇㅇ, 다른 오빠들을 보내려고 하니

왜 이렇게 슬퍼지는거죠....? 아, 잠시 눈에서 땀나는 것 좀 닦아야겠네요.

참, 에필로그라는 말이 더 제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저랑 열심히 달려주신 우리 독자님들, 항상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처녀작이라 여러분들이 제 글을 재밌게 읽어주실까, 하고 걱정했던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와 함께하는 독자님들이 이렇게 많이 늘어났고

제 사랑을 받는 사랑둥이들 암호닉도 정말 많이 늘어났더라구요. 이런걸 감개무량이라하는거겠죠..?

첫 작품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항상 재밌다고 말씀해주시고,

설렌다고 달달하다고 말씀해주신 우리 독자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제가 많이 노력할게요! 사실 저 처녀작을 시리즈까지 이어갈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여러분들이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의 말씀을 주시니까 이렇게 시리즈로 이어나갈 용기를 내었답니다!

앞으로 제가 독자님들을 다시 찾아뵙게 될 육아일기는 '썰'형식의 에피소드로 적어나갈거에요.

...소식이 신생아 시절부터 써나가면 저 정말 죽기 전까지 그것만 써야해요..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육아일기가 아닌 아가,엄마를 뒤이을 시즌2 후속작도 종종 찾아올 것이니

앞으로 제 글들 성에 차지 않으실 수 있겠지만 지금처럼 넓고 어여쁜 마음으로

제 글들 읽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신으로 덧붙이자면... 저 출산과정 찾아본다고 자료 찾아보다가

아기를 낳고 싶다는 마음이 순간 쏙, 들어갔어요... 일단, 남자가 있어야겠지만.ㅋㅋㅋ

그럼, 이제 긴 사담을 마치고 사랑둥이들 암호닉 나갑니다!!

[옹꿀탱/혱구리/밍쏘기/토드/사과잼/웬디/알찬열매/밤이죠아/꺄링/댜니/AB판다/뚀륵/

썬더/잇치/유레베/구구/바람개비/됴도르/내남편/굥슈/봄바람/큥/백큥/코끼리/말미잘/

니니랑/모히또/나니꺼/종이니/후니/오미자/뭉이/동동쓰/마지심슨/래백/꾸르렁/민트초코/

박듀/문썬/루별/홍홍/랄라/난장이/티슈/Luci/일기장/이즈먼/종종/선물/마데카솔/후니후니/

꽃길/포롱포롱/모라/꿍디꿍디/♥/루아/첸첸/봉쥬/윤아얌]님,

새로 암호닉 신청해주신 [애아빠]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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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9.19
꽃길이에요!!흐헝헝 애기를 낳았어요ㅠㅠㅠㅠ 풋풋하게 연연애하는거 볼 때가 엊그제 같은디ㅠㅠㅠ 벌싸 출산이라니ㅠㅠㅠ
9년 전
Yegrina
우리 꽃길님 오셨었군요!! 그러니까요.. 풋풋하게 연애하는게 엊그제 같은데....ㅠ 지금까지 저랑 함께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9년 전
비회원91.82
쭉 정주행했어요! 달달하면서 따뜻한 예쁜 글 잘봤고, 시즌 2도 기대할게요!
9년 전
Yegrina
정주행을 해주셨다니...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저랑 함께 달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193.96
문썬이예요ㅜㅜㅜ완결이라니..그나저나 우리 솔찬이 어떻게 딱 찬열이 생일에 세상에나오다니ㅜㅜㅡㅜ복덩이에 사랑둥이가 틀림없어요 ㅋㅋㅋ완결까지 쉼없이 열심히 달려와주신 작가님 고맙고 사랑해요♡♡ 앞으로 정주행 100번은 더할거예요ㅜㅜㅜ곧 보게될 육아썰과 후속작도 제가 무한한 애정을가지고 기대하며 기다리고잇을게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9년 전
Yegrina
우리 문썬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우리 솔찬이 복덩이에 사랑둥이네요!!ㅎㅎ 저랑 함께 이렇게 완결까지 쉼없이 달리고 저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저랑 같이 달려주실거죠??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9년 전
비회원190.194
와우~~ 드디어 우리 소식이가 세상밖으로 나왔네여ㅎㅎ 작가님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여~~^^앞으로도 글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육아일기 완젼 기대되여~~ 항상 재미있게 보구 있어여~ 감사합니다~~^^
9년 전
Yegrina
네, 드디어 소식이가 세상밖으로 나왔네요!!ㅎㅎㅎ 우리 독자님도 저랑 함께 달리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랑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
마데카솔이예요!! 벌써... 하나가끝났네요ㅠㅠ 그래도 이제 육아일기!! 솔찬이덕에 다음이야기를 볼수맀다니!! 기다릴께여❤️
9년 전
Yegrina
우리 마데카솔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 벌써 하나가 끝났네요...ㅠ 지금까지 저랑 함께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같이 달려주실거죠??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일기장이에여!!!!와 벌써 이제 애기가태어났네요ㅋㅋㅋㅋ글쓰시느냐고 작가님고생많이하셨어요ㅠㅠㅠ앞으로 육아일기가 어떻게될지 기대가되네요ㅎㅎㅎ
9년 전
Yegrina
우리 일기장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 벌써 아가가 태어났어요!!ㅎㅎ 우리 독자님도 지금까지 저랑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랑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
구구에여!!!♡ 드디어 소식이가...!♡ 찬열이 생일에 맞춰서 나오다니ㅠㅜㅠ 효자여ㅠㅠㅠㅠ 육아일기가 썰이라도 좋습니다 자까님 기다릴게여 수고하셨어요!!!!♡
9년 전
Yegrina
우리 구구님 오셨었군요!! 네! 드디어 우리 효자 소식이가 탄신을!!!ㅎㅎㅎ 지금까지 저랑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같이 달려주실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124.13
작가님 저 이글 맨처음부터 봤었는데 항상 연재텀이 빨라서 정말 감동했었어요!! 육아썰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한 작품끝내신거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어요!

9년 전
Yegrina
지금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저랑 함께 달려주실거죠??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
내남편이에요~ 오늘 시험끝나고 집에일찍왔어요~ 벌써 끝이라니ㅜㅜ 업뎃속도가 빨라서 마냥 좋아하기만 했는데 또 빨리끝날건생각못했네요ㅜㅜ 그래서 너무 빨리끝난것같아서 시원섭섭하네요 그래도 육아일기로 작가님 계속 볼수있으니깐 좋아요!!! 그럼 아들이랑 아빠가 생일이 같네요?! 이거에대한 에피소드가또 생길것같네요ㅎㅎ 차기작도 기대할께요!! ♥수고많으셨어요♥
9년 전
Yegrina
우리 내남편님 오셨었군요! 시험이 끝남과 함께 제 글도 끝이났네요.... 오늘 시험 끝났으니까 마구마구 놀아요! 알았죠??ㅎㅎ 지금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랑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독자님!
9년 전
독자5
썬더에여! 어쩐지..일찍 들어오고 싶다더니..완결 때문이였어 ㅠㅠ 엉엉 아니...근데 전 왜 자꾸 세훈이가 귀여울까요.. 남편인 찬열이보다 더 좋은 이유가 뭘지...ㅎㅎㅎ 완결까지 내시느라 수고 많이 하샸아요~ 항상 작가님 글 읽고 많이 웃고 재밌았어요..하핫.. 글 끝까지 써주셔서 감사하고..흡..열이씨 우리눈 여기서 안녕하자구요 ㅠㅠ
9년 전
Yegrina
우리 썬더님 오셨었군요!!! 우리 썬더님 촉이 좋으신데요???ㅎㅎ 그러게요.. 세훈이 왜이렇게 귀여운거죠??ㅋㅋㅋ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독자님! 앞으로도 저랑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열이씨와는 여기서 안녕하고, 육아일기에서 다시 만나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luci

끝이아닌 끝임을 알기에 아쉬워하지 않기로했습니다.ㅎㅎ
솔찬이 태명부터 예사롭지않더니 가장좋은 생일선물이 되었네요 아빠랑 같은생일이라니ㅎㅎ 글 속에 솔찬이가아니더라도 지금태어나는 아이들이 예쁘고건강하게 잘자랐으면좋겠어요..ㅋㅋ(너무멀리갔다) 그리고 태어난지 얼마안돼서 애기가 좀쭈글쭈글하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팔불출 삼촌들은 아주아주 난리도 아니네욬ㅋㅋㅋ 물론 저정도의 엄빠스펙이면 넌 잘자랄수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bbbㅋㅋㅋ 본편쓰느라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시즌2?랑 간간이 찾아오시는 육아에피소드도 기대하고있을께요.
Good Luck-☆★

9년 전
Yegrina
우리 luci님 오셨었군요! 그렇죠! 끝이아닌 끝이니까요!!ㅎㅎㅎ 그러게요, 우리 삼촌들 정말 팔불출이네요ㅋㅋㅋ 지금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후속작에서 뵈어요!
9년 전
독자7
와...세사에...결극태어났근요...♡이름도찬열이닮아서구ㅏ여우어요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그렇죠!! 제가 그걸 노렸다구요!!!! 찬열이처럼 이름 귀엽게 해보려고 제가 얼마나 인터넷을 뒤졌던지...ㅎ 지금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108.44
처음으로 댓글 남겨봐요. 댓글은 안 남겼어도 거의 중간부터는 작가님이 글 올리실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설레고 여주의 매력에 반하기도 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여. 그래도 육아일기와 또다른 후속작이 있으니 아쉬움을 접어두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완결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9년 전
Yegrina
그러게요.. 저도 제 첫작품을 떠나보내려하니 정말 아쉽네요...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육아일기와 후속작이 있으니까요!!ㅎㅎ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종종이에요 ㅠㅠㅠ 와 자료 정말 많이 찾아보셨나봐요 저 글읽으면서 제가 애낳는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장난아니네요 근데 정말 대박이 솔찬이 생일이 찬열이 생일 헐 ㅠㅠㅠㅠ 그럴려고 안나왔던 거라니 정말 최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육아에피소드 기대할게요 헝헝헝 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우리 종종님 오셨었군요!! 저도.. 자료찾아보면서 제가 출산의 고통을 느꼈어요....ㅎ 한동안 출산과 관련된 글은 안쓰고싶어질것 같네요..하하...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꿍디꿍디 학교 다녀왔어욤!!! 흡 찬열아ㅠㅠㅠ 생일더 축하하고 소식이아빠된것도 축하해ㅠㅠㅠㅠㅠㅠ 현실 백현이 생일이지만ㅋㅋㅋㅋ 백현아 생일 축하해 소근소근 아ㅠㅠㅠㅠ 육아일기 완전 기대감 빵빵
9년 전
Yegrina
우리 꿍디꿍디님 학교 잘 다녀왔어요??ㅎㅎ 그러니까요.. 오늘은 백현이 생일인데 글속에서는 찬열이의 생일이 되었네요ㅋㅋㅋㅋ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루아예요ㅠㅠㅠ끝난게 아쉽기도하면서도ㅜㅜㅠㅠㅠㅜㅠㅠ아ㅠㅠ또 시즌2가 있다고하시니 다행이기도하구ㅜㅠ혹시 텍파 공유 예정 있으세여ㅠㅠ???아ㅠㅠㅠ
9년 전
Yegrina
우리 루아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저도 끝내니 시원섭섭하네요... 아직 텍파 공유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도록 할게요! 많은 독자님들이 원하신다면 텍파 공유를 하지않을까요??ㅎㅎㅎ 지금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같이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127.237
소식.....아니 솔찬아 안녕 거~의 이모급인 래백이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펠로그 가 이렇게 끝났네요☆★작가님 말씀대로 젊은 날의 여주와 엑소를 보내는게 시원섭섭하지만 그래도 더 성숙해지고 더 행복해진 가족의 모습을 이제 만날 생각하니깐 아쉬운 마음은 금세 사그라드네요ㅎㅎ열심히 달려와주신 작가님에게 너무 감사드리구 앞으로 오래오래 볼 수있게 좋은 글들 많이많이 써주세요 미리 감사할게요ㅋㅋㅋ작가님이 저희 독자들을 사랑하시는 거만큼의 10배는 더 사랑해요♥ㅎㅎㅎ
9년 전
Yegrina
우리 래백님 오셨었군요! 여기 솔찬이 랜선맘이 계셨네!!ㅎㅎㅎ 저와 함께 완결까지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쭉- 달려주실꺼죠?? 항상 감사합니다!!ㅎㅎ사랑합니다 우리 독자님!
9년 전
독자11
하ㅠㅠㅠㅠㅠ 아빠랑 생일이같다니.... 사실 저도 아빠랑 생일 같아여ㅇㅅa ㅇ 그래도 피나고이란거없이 깔끔하게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왠지 나즁에 솔찬이 얘기썰 나오면 박찬열은 질투를 할것만같네여...ㅎ 그동안 수고진짜 많으셨구 더 좋은작품 많이 보여주세여♡♡♡
9년 전
Yegrina
우와! 우리 솔찬이 현실 버전이 여기 계셨네요!!!ㅋㅋㅋ 우리 독자님도 완결까지 함께 달려주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2
작가님 나니꺼에요 ~♡

으엉엉 이렇게 마지막편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아.... 마지막까지 비글들은 비글비글하네요 민석이의 여자분이 누구일지 왜 궁금한걸까 키키 소식이는 남자아이였네요 박솔찬 이름 이쁘다 정말 찬열이 아이의 이름같은 스멜이랄까 후후 별 일 없이 이쁘게 세상에 나와서 다행이에요 그것도 아빠 생일날~ 이때까지 에필로그 너무너무 잘 읽었어요! 하나하나 처음부터 달린게 엊그제같은데 에필로그 끝이라니 흑흑 앞으로도 좋은 썰 많이 부탁드려요 아 육아일기라니 벌써 찬열이 애바보아빠 되는 소리가 들린다 조카바보되는 엑소들이 보인다 후후 ! 정말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사랑해요 ♡

9년 전
Yegrina
우리 나니꺼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 오지않을 것만 같았던 마지막편을 맞게 되었네요...ㅎㅎㅎ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고 저도 우리 독자님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3
후니후니에요!학원갓다가와서얼른보러왓지요 ㅠㅠ벌써이렇게젊었을때모습이끝나니아쉽네요 ㅠㅠㅠ 그래도뭔가아빠랑생일이같으니깐정말...뭔지모르는설렘이있네요♥♥젊은날이 이렇게끝나긴하지만 더욱성장한모습으로만나는?!그런마음으로...♥ 마지막까지정말수고하셧구앞으로도좋은글부탁드랴용~~♥
9년 전
Yegrina
우리 후니후니님 오셨었군요! 학원은 잘다녀왔어요??ㅎㅎ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짝짝짝♡♡♡우리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저는 작가님의 사랑 종이니입니다! 분만과정이 생생해서 진짜 아기를 낳는것 같았어요ㅎㅎ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ㅜㅜ이름도 솔찬이 좋네요♡ 좋은글 행복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아일기썰과 후속작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리고 메일링은 확인하고 답글 달게요ㅎㅎ
9년 전
Yegrina
우리 종이니님 오셨었군요!!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독자님!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혱구리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이번 편도 역시나 대박ㅜㅜㅜㅜㅜㅜㅜ진짜 애기 낳는 거 너무 무서운데 찬열이랑 가족들이랑 축하해주는 거 보니까 한편으로는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작가님 진짜 수고하셨어요♡

9년 전
Yegrina
우리 혱구리님 오셨었군요! 우리 독자님도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리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16
우와, 솔찬이구나!! 우리 솔찬이♥ 아 진짜.. 제가 랜선맘하고싶네요ㅠㅠ 솔찬이가 태어나자마자 아빠 생일도 축하해주고 진짜 기특하네요. 이렇게 백현이의 찝찝한 마음도 해결되었네요ㅋㅋ 아아 우리 여주찬열 커플에게는 좀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예쁜 솔찬이가 어떻게 자랄지 더더 궁금해요ㅠㅠ 그래서 전 오늘도 작가님의 육아일기를 기다립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 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여기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저희 많이많이 설레게 해주세요! 하트뿅뿅!
9년 전
Yegrina
우리 독자님도 저와 함께 완결까지 달리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계속해서 달려주실거죠??ㅎㅎ 항상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하트뿅뿅!
9년 전
독자17
와 드뎌 정주행을 다햇어ㅠㅠㅠㅠㅠ짱 재밌어요ㅠㅠㅠ와 진짜 내가 다 설레
9년 전
Yegrina
정주행을 다하셨다니!! 정말 감사해요!!!ㅎㅎㅎ 저와 함께 완결까지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8
모라에요 작가님 ㅜㅜㅜㅜㅜ 어허허헣 작가님 제가 오늘 번호를 따일 뻔 했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기분좋은 마음으로 폰을 켰는데 에필로그라니ㅜㅜㅜ 아기이름은 솔찬이ㅜ 너무 이쁜 이름이네요 작가님 이 글 솔찬이에게 쓰는 편지니까 솔찬이가 이 글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될때까지 써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ㅋ 하ㅜㅜㅜ 아쉽고 그러네여ㅠㅠ
9년 전
Yegrina
우리 모라님 오셨었군요!! 정말요?? 세상에!! 저에게는 평생 일어나지 않을 일이네여....ㅋㅋㅋㅋ 세상에.. 솔찬이가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되려면...ㅋㅋㅋㅋㅋㅋㅋ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9
당연하죠!!!!!! 계속 함께 가야죠ㅎㅎ
9년 전
독자19
우와ㅠㅠㅠㅠㅠㅠㅜ오늘은따뜻한이야기네요!!
9년 전
Yegrina
네! 전 마지막이 항상 따뜻하길 바라니까요!!!ㅎㅎㅎ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독자님!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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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Yegrina
네, 이 글은 에필로그를 끝으로 더이상 찾아뵙지 못하겠네요... 곧바로 육아일기로 찾아오겠습니다!!ㅎㅎ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셔서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앞으로도 함께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211.209
후니에요!!
그동안 바빠서 못들어오다가 오늘 다봤네요ㅠㅠ 완결이라니...일단 축하드려요!!!
시원섭섭하네요 쩝.. 다른작품들도 완전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수고하셨어요!

9년 전
Yegrina
우리 후니님 오셨었군요!! 제가 미처 확인을 하지 못했네요...ㅠㅠ 지금까지 저와 함께 완결을 향해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선물이에요!!!!!!!어라어ㅏ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소식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태어났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생일에 태어나다니진짜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눈물난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시즌2도 보고싶고 육아일기도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여 핸드폰도 바꿨고 시험 평균도 95점이에요ㅠㅠㅠㅠㅠㅠ으라어ㅏ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우리 선물님, 제게 그렇게 좋은 소식들을 전해주시다니!!! 평균을 95점 받다니!! 여기 현실 여주가 있었네요!!!ㅎㅎㅎ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 완전 제 취저라죠 마지막이라서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정주행하셨다니...ㅠㅠ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글로 독자님을 찾아뵐테니 아쉬워하지마세요!!ㅎㅎ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같이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코끼리
ㅠㅠㅠㅠㅠㅠ솔찬아ㅠㅠㅠ아가ㅠㅠㅠㅠ태어났는디 벌써부터 그러면 ㅠㅠㅠㅠㅠ완전 사랑한다 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그 썰 좀 들어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Yegrina
우리 코끼리님 오셨었군요!! 네, 우리 솔찬이... 태어나자마자 예쁜짓을....ㅠㅠ 지금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계속해서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으엉엉ㅜㅜㅜㅜ 드디어 소식이가 솔찬이로! 멋진 이름도 생기고 진짜 장하다ㅜㅜㅜㅠ 엉엉ㅜㅜㅜㅠ 진짜 오빠들 반응이 엄청 리얼해요ㅜㅜㅜㅠ 진짜 마지막까디 짱찌ㅡㅇㅜㅜㅜㅠ 자까님 진짜 수고 많으셨고 토ㄴ드는 항상 자까님 곁에 있어요ㅠㅠ 자까님 다음 작품도 정♡독♡ 자까님 이렇게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9년 전
Yegrina
우리 토드님 오셨었군요!! 우리 토드님도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항상 우리 독자님 곁에 있을테니까 앞으로도 같이 달려주실거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항상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제조카이름이ㅋㅋㅋㅋㅋ박씬뎈ㅋㅋㅋ
앞두로 똑같앸ㅋㅋㅋㅋㅋㅋㅋ순간깜놀ㅋㅋㅋㅋㅋㅋ
작명센스굳

9년 전
Yegrina
정말요??? 대박인데요??ㅋㅋㅋㅋㅋ 완결까지 함께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104.59
저도 정주행했는데 완결이라니ㅠㅠㅠ
이런 멋진 작품 쓰신 작가님 대단하세요!

9년 전
Yegrina
에이, 이렇게 제 부족한 글을 예쁘게 봐주신 독자님이야말로 대단하죠!!ㅎㅎ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6
우와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사랑둥이의 찬생이네요!! 너무 예쁜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예쁜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9년 전
Yegrina
네, 드디어 완결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쉬지않고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같이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7
아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끝내시면 어떡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육아일기가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당연하죠! 육아일기로 찾아뵐겁니다!!ㅎㅎㅎ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같이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8
아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왜이렇게빨리왔나했더니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찬이 ㅠㅠㅠㅠㅠㅠ효자야효자 ㅠㅠㅠㅠㅠ아빠생일축하도해주고 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달달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수고했어요 ㅠㅠㅠㅠㅠㅠ육아일기도 기대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네, 오늘 드디어 완결이 났습니다! 솔찬이는 정말 효자죠.. 우리 독자님도 저와 함께 완결까지 쉬지않고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요! 앞으로도 같이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독자님!
9년 전
독자30
굥슈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끝날스없쪄ㅠㅠㅠㅠㅠㅠㅠ이그조삼촌들이랑솔찬이엄마아빠다같이재밌게사는거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근데후니연애사도보고싶고ㅠㅠㅠㅠㅠㅠㅠ우쯔케 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우리 굥슈님 오셨었군요! 앞으로 후속작들로 찾아뵐것이니 울지말아요오!!ㅎㅎㅎ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1
이열타이밍봐 딱 찬열이 생일에 맞춰서 태어나다니!!역시 좋은 소식만 가져다주는 우리 소식이..아니 솔찬이!!흐엉 이렇게 에필로그가 끝나다니 ㅠㅠㅠㅠ하지만 육아일기!!냐핫 지금보러갑니다!!ㅋㅋㅋㅋㅋ
9년 전
Yegrina
네, 이렇게 에필로그는 끝이 났지만 육아일기가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완결까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다음 작품들도 꼭 함께 달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2
바람개비에요ㅜㅠㅠ큐ㅠㅠㅠㅠㅠㅇ으ㅏ우ㅠㅠㅠㅠㅠ제가 다 감개무량하네요ㅜㅠㅠㅠㅠ 솔찬이 귀여워서 어떡하죠? 이러누ㅠㅠㅠㅠㅠㅠ 이름도 너무 이쁘다ㅜㅠㅠㅠ 솔찬아... 그와중에 준면이 뇌섹남...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육아일기를 열심히 기다려야겠네요!ㅎㅎ
9년 전
Yegrina
우리 바람개비님 오셨군요!! 그러게요.. 와중에 준면이 뇌섹남...ㅋㅋㅋ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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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Yegrina
네, 그렇죠!! 이제 소식이가 커가는 것을 볼 때죠!!!ㅎㅎ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34
헐러ㅓ허허럴뚀륵이에요!!!!드디어 완결!!!!! 작가님 작품을 처음 본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완결ㅇ이라니ㅠㅠㅠㅠㅠ 진짜 첫화부터 지금까지 보고 댈글 달았던 글이 완결이 나니까 뭔가 뿌듯한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글을 읽으면서 많은걸 느꼇어요 특히 가수의 입장이되어 심정을 느낄수도있었고 팬으로써도 많은게 신중해지고 조심스러워지고 이글덕분에 느끼고 배우고 정말 저한텐 최고의 글이에요!!!!! 작가님 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저에게 즐거움과 행복과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함께 할게요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당♥
9년 전
Yegrina
우리 뚀륵님 오셨었군요! 그렇죠, 우리 뚀륵님 저와 초반부터 함께 달려주셨던 독자님들 중 한분이시죠ㅎㅎㅎ 제 글을 통해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을 충분히 느끼신 것 같아서 제가 정말 뿌듯해요ㅎㅎ 완결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요. 앞으로도 함께 달릴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5
완결이네요ㅎㅎㅎㅎ 그동안 빠르게 완결까지 달려오셨어요 정말 재밋게 읽은글인데 아쉽기도 하네요 가끔 정주행도 해야겠어요 수고하셧구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써주세요!!
9년 전
Yegrina
네, 드디어 완결이네요... 저와 함께 완결까지 빠르게 달려와주신 독자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ㅎㅎ 앞으로 제 작품들도 많이 예뻐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168.9
길었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은 글이 이렇게 완결이 나네요!! 무론 앞으로 글도 사랑할꺼에요!!! 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다~#후속작도 항상 응원할께여!ㅎㅎ
9년 전
Yegrina
네, 길었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은 글이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저와 함께 완결을 향해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함께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6
난장이에요!!!헐ㅠㅠㅠ대박ㅠㅠ뭔가ㅠㅠ신기하고ㅠㅠ내가 다 기쁘다ㅠㅠ
9년 전
Yegrina
우리 난장이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 우리 모두 출산 과정을 겪었네요...ㅎㅎㅎ 저와 함께 완결까지 바삐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와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182.164
첸첸이요~~ 아빠생일에 맞춰서 늦게 태어난 거였어? 솔찬.. 이름도이뻐!!
9년 전
Yegrina
우리 첸첸님 오셨었군요!!! 네, 우리 솔찬이 아빠 생일에 맞춰 태어난다고 늦게 태어났네요....ㅎㅎㅎ 지금까지 저와 함께 완결을 향해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함께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7
솔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의 생일에 맞춰 태어난 솔찬이는 정말 효자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그러게요.. 우리 솔찬이 정말 효자네요ㅠㅠㅠㅠ 지금까지 저와 함께 완결을 향해 달려주시느라 우리 독자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달려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8
사랑둥이가 만나서 특급 사랑둥이가 태어났나보네요!! 애기 이름 너무 예뻐요!! ㅠㅜ잘읽고갑니다:)
9년 전
Yegrina
네, 사랑둥이들이 만나서 특급 사랑둥이가 태어났어요!!ㅎㅎㅎ 지금까지 저와 함께 완결을 향해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후속작도 함께 해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9
어머.,...........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처음부터 보고올께요.ㅜㅜㅜㅜ
9년 전
Yegrina
우와, 에필로그 먼저 봐주시고 정주행하러 가시는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앞으로도 제 후속작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9년 전
독자40
아름다움이에요 ㅠㅠㅠ우아 드디어 소식이가 세상밖으로 나오다니 ㅜㅜㅜ 뭔가 정말 지인이되어서 그동안 일들을 지켜본것만같아서 그런지 뭉클해요 앞으로 솔찬이가 무럭무럭 자랐으면좋겠어요♥ 변함없이 몽글몽글한 분위기 사랑합니다 항상 따듯한 글이에요÷)
9년 전
Yegrina
우리 아름다움님 오셨었군요!! 네, 드디어 소식이가 솔찬이로서 세상밖에 모습을 드러내었어요!!ㅎㅎ 지금까지 저와 함께 완결을 향해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의 후속작들도 함께 해주실거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1
일단.신알신.하고~ㅎㄹㅎㅎㅎㅎㅎㅎㅎ항상.행복한.모습.....아니 이제서야 다들.행복한.모습을.볼.수 있어서 좋네여~^항상.해피엔딩하길..
9년 전
Yegrina
신알신이라니.. 감사합니다..ㅠㅠㅠ 지금까지 완결을 향해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제 후속작들 많이 예뻐해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2
진짜ㅠㅠㅠㅠㅠ차녈이랑 생일이 같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egrina
그러게요, 우리 소식이...ㅠㅠㅠㅠ 지금까지 완결을 향해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제 후속작들 예뻐해주실거죠??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3
드디어 에필로그까지 다 읽었어요!!예예~~~ 어제부터 정주행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ㅎ
9년 전
Yegrina
네, 드디어 에필로그까지 다 읽으셨네요!!ㅎㅎ 완결까지 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ㅎㅎ 앞으로도 제 후속작 재밌게 읽어주실거죠?? 정말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4
뒤늦게 정주행하는 독자댓글 하나하나 답댓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완결까지 읽고 나서 보니까 제가 신알신을 안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신알신 눌렀어요!헤헿 앞으로 작까님 글 기다리구 있을게욥!
9년 전
Yegrina
신알신이라니..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앞으로도 많이 부족하겠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9년 전
독자45
네에~~!
9년 전
독자46
와 아빠랑 생일이 같다니! 복덩이야 복덩이!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아ㅠㅠㅠㅠㅠㅠ솔찬이랑 찬열이랑 생일이같아요ㅡ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둘이 벌써 엄마아빠가 됐아요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정말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멤버들에게듀ㅜㅜㅜ
9년 전
독자49
아ㅠㅠㅠㅠㅠㅠㅠ솔찬이랑 찬열이랑 생일이 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헝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유어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1
행복하게 더도말고 더도말고 지금처럼만 후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52
ㅠㅜㅜㅜㅜ와진짜시작하자마자정주행했어여ㅜㅜ진짜작가님금손이세요♥혹시 메일링아직하시나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53
헉 넘나 좋은 그런 가족 구성인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족은 아니지만 저 가족처럼 챙겨주는 분위기하며 ㅠㅠㅠ저런 사람들 속에 축복을 받을 수 있다면 애기 진짜 열번이고 낳을 수 있겠어요 허허 달달하면서 따뜻한 글이네요 여자라면 누구나 상상해볼 그런 로맨틱한 결혼 생활이에요ㅎㅎ 작가님 잘봤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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