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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슈팅가드 전체글ll조회 5223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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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시작

 

 

 

 

 

 

 

그렇게 난 이뻐이뻐 사건이후로

내 심장은 남아나질 않았고

민윤기를 볼 때마다 자꾸만 얼굴이 화끈거렸다

 

 

 

 

 

 

 

 

 

복도에서 마주쳐도

고갤 푹 숙이게 되고

 

하교길에 만나도

쌩 지나쳐버리게 되고

 

 

 

 

 

 

 

 

 

 

 

 

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 부끄러워 견딜 수 없었다

그렇게 어언 2주가 지나고나서야

평소같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까진 두근거리지만

그래도 전보다 친해진 탓에 기분이 좋았다

 

 

 

 

 

 

 

 

 

 

 

 

"야 오늘 동아리 물품사러 가야하는데

민윤기랑 김탄소랑 갔다와라"

 

 

 

 

 

 

 

 

 

 

 

 

역시 내 친구

동아리 회장인지라

고맙게도 눈치껏 나와 민윤기를 능력껏 만나게 해주었다

 

 

 

 

 

 

 

 

 

 

 

 

 

그렇게 서로 장난을 치며

아웅다웅 시내로 나가 물품을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윤기야"

 

 

 

 

 

 

 

 

 

 

 

 

 

"어?"

 

 

 

 

 

 

 

 

 

 

 

 

 

"너 진짜 아담하다 귀여워"

 

 

 

 

 

 

 

 

 

 

 

 

 

 

 

 

 

 

 

 

[방탄소년단/슈가] 민윤기와 작업실 그리고 나 02 | 인스티즈

 

"김탄소 내가 키 별로 안 크지만 그래도 너보단 훨씬 크네요"

 

 

 

 

 

 

 

 

 

 

 

 

 

 

 

키 얘기를 꺼내며 괜히 장난치자

역시나 민윤기는 걸려들었다

아닌가? 날 한껏 비웃는 표정이었다

 

 

 

 

 

 

 

 

 

 

 

 

 

 

 

"그래서 뭐뭐 나보다 키커서 좋으시겠어요

키로 여자 이겨먹으니까 좋냐?"

 

 

 

 

 

 

 

 

 

 

 

 

 

 

"너 여자 아닌데?"

 

 

 

 

 

 

 

 

 

 

 

 

 

 장난이지만 틀린 말은 아니기에

괜히 마음이 아팠다

난 그에게 여자가 아니니까

그냥 친구니까 그 많은 친구들 중 하나인 것이

가슴에 비수처럼 꽂혔다

 

 

 

 

 

 

 

 

 

 

 

 

 

 

 

 

"됬다 너랑 말을 말자

말하면 내 입만 아프지 뭐"

 

 

 

 

 

 

 

 

 

 

 

 

 

 

 

 

바보 민윤기 내가 지 좋아하는 줄도 모르면서

그 날 이후로 잠도 잘 못잤단 말이야

하여튼 괜히 짜증나게 하는데는 일등선수라니까

 

 

 

 

 

 

 

 

 

 

 

 

괜히 눈물 날려고 하잖아 저 바보

내가 다신 너랑 말하나봐라

 

 

 

 

 

 

 

 괜스레 화가 난 탓에 걸음이 빨라졌다

 

 

 

 

 

 

 

 

 

"야"

 

 

 

 

 

 

 

 

 

 

"....."

 

 

 

 

 

 

 

 

 

 

 

"야 김탄소"

 

 

 

 

 

 

 

 

 

 

 

"김탄소 나봐봐"

 

 

 

 

 

 

 

 

 

 

"뭐 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나왔다

당황스러웠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

 

 

 

 

 

 

 

 

 

 

 

 

 

 

 

[방탄소년단/슈가] 민윤기와 작업실 그리고 나 02 | 인스티즈

 

"빨리 나봐봐

내가 다 미안해

이렇게 눈물이 많아서야 원"

 

 

 

 

 

 

 

 

 

 

 

 

 걱정스럽게 보지말란말이야

어차피 그냥 친군데

가까이 오지마

부끄럽다고

 

 

 

 

 

 

 

 

 

 

 

 

 

"너 진짜.. 앞으로 또 그럴꺼야? 또 그러면 나 정말.."

 

 

 

 

 

 

 

 

 

 

 

 

 

 

 

 

 

 

 

 

 

 

 

 

 

 

 

 

 

[방탄소년단/슈가] 민윤기와 작업실 그리고 나 02 | 인스티즈

 

"또 그러면 그 떈 나랑 사귀지 뭐"

 

 

 

  

 

 

 

 

"땅꼬맹아 빨리 와라"

 

 

 

 

 

 

 

 

 

 

 

 

 

하여튼 말도 참 이쁘게 해요

 

 

 


 

 

 

 

 

 

 

 

 

 

 

 

 

읽어주세요

더보기

오늘은 여기까지! 3화까지가 아마 학창시절 이야기가 될거에요 4화부턴 본격적인 작업실이 등장합니다! 고마워요 기대해줘서! 암호닉은 추후에 정리해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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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애기무당 입니다! 헐 심쿵데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엉엉 사귀자 사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렇게 하루에 두편이나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ㅠㅠㅠ!!!
9년 전
독자2
아 잠깐만 아..
아 심장..폭행...아아......윤기야.....
진짜 심장이 아파여..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9년 전
독자3
악 윤기야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와 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삐자까님 살려주시떼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으억ㅠㅠㅠㅠ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 심쿵입니다 작가님 짘짜ㅠㅠㅠ
9년 전
독자6
사귀지머ㅜㅠㅠ 사겨!!!!사귀자고!!!!!!끄으으ㅏ아아아아악!!!!!8ㅁ8!!!!!!!!!!심장폭행을 아주그냐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 하겠어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레몬입니다 윽 사귀는 거라니 윤기야 그런 말하면 내가 좋아요 안 좋아요 당연히 좋지 흐어엉 진짜 아 너무 설레요 윤기가 막 꼬맹이라고 하는 것도 좋고 역시 이번 편에서도 심쿵사...
9년 전
독자8
양념입니다! 흐허 저 심장 멎어요.. 으어유유류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31.141
끄앙이에요 ! 헙...! 윤기야ㅠㅠㅠㅠ 말한마디에 나는 죽어요ㅠㅠㅠ
9년 전
비회원67.241
어어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그래ㄴ사귀자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ㅜㅜㅜㅜㅜㅜ융기야ㅠㅜㅜㅜㅜㅜ 나랑 사겨줘ㅠㅠㅠㅠ제바루ㅜㅠㅠㅠ 신알신할게요ㅠㅠㅠ
9년 전
독자11
헐 팥빵이요. 나 왜 신알신 까먹었지ㅣㅣ 나년 자결해라.. 쓰니님 사랑해요... 꿀잼....
9년 전
독자12
ㅣㅅ뮤큐큐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아...아...아..내 심장 아...아...윤기야...
9년 전
독자14
..세상에....윤기야..나쥬금....쥬거...죽는다...?. .시상ㅇ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ㅠㅅㅠ
9년 전
독자15
세상에세상에!!! 난리 부르스 오예 아싸 워허 신알신 신청하고 가여~
9년 전
독자16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ㅠ사겨ㅠㅠㅠ요ㅠㅠㅠ
9년 전
독자17
ㅎ으ㅜ어어 어 심장ㅇ 폭행읆ㄴ엏ㄴㅇㄴㅇ
9년 전
독자18
그거 참 좋은 생각이네..또 해!!!!또 해ㅠㅠㅠㅠ또 해줘 더 해줘 계속해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애정한다ㅠㅠ앓다죽을 민윤기ㅠㅠ
9년 전
독자19
하항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땐 나랑 사귀지래하항ㅎㅎㅎㅎㅎㅅㅎㅎ 설레설레요
9년 전
독자20
세상에...윤기야ㅠㅜㅜ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아 심쿵ㅜㅠ 또 울어야겠네 으아ㅏ 민윤기 너무 설레요 빨리 작업실 나오는 것고 보고싶어요
9년 전
독자22
아주그냥심장을난도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으아 심쿵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심쿵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25
이힣ㅎ히히히히아주좋아요
9년 전
독자26
빨리 사겨라(짝)사겨라(짝)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7
사랑해요
9년 전
독자28
아ㅜㅜㅜㅜㅜㅜㅜ츤츤.... 민윤기 진짜 내심장을 살려줘ㅜㅜㅜㅜㅜ진짜ㅠㅠ
9년 전
독자29
나도 저런일 있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여고.. 운기같은 암사친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취향저격.....하ㅠㅠ융기야ㅠㅠㅜㅜㅠ
9년 전
독자31
ㅠㅠ 사겨줘서 꼬마엉 ㅠ ♡ 완전....... 둘다 귀엽...... 장난아니게... 좋다.... 좋아요... ♡♡
9년 전
독자32
하ㅠㅠㅠㅠ윤기야ㅜㅜㅠㅠ진짜설렌다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3
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자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 나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나를..왜..ㅠㅠㅠㅠㅠㅠ사랑해
9년 전
독자35
헐와.....입꼬리가막올라가고콧구멍이벌렁거리고너무설레여..
9년 전
독자36
흐어엉ㄹㄱ억헠정주햇하는데 심쿵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미눙기ㅠㅠㅠ
9년 전
독자37
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뉴ㅠㅠㅠㅠㅠ기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우와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하다 윤기가 아주 밀당스킬이 장난아니군요ㅎㅎㅎㅎㅎㅎ꺄ㅜㅜㅜ행쇼행쇼ㅠㅠㅠ
9년 전
독자39
오늘 보고자야되나 한숨..작가님좋은글감사해요
9년 전
독자40
아...사스가민윤기...진짜...완전 설렜다.... 너같은 친구가 없는건 왜일까 정말..
9년 전
독자41
ㅡ엉오오어아ㅏ앙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표정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규ㅣ자!!!!!!!!!!
9년 전
독자42
헐.....윤기야유유유유유유유우오유오오우우우우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칠정도로 엄청설랬다 ........
9년 전
독자43
흐헠....내 심쟝...제발 진정해...정말..말한마디한마디에 꿀발랐니?
9년 전
독자44
헐 현실욕나왔어요.. 헐 저 설레서 죽을것같ㅇ음..ㅎ ㅏㅎㅋㅎㅋㅎ캏ㅋㅋㅈ핳ㅋㅎ하
9년 전
독자45
으아아아!!!! 제 학창시절에는 저런 남자가 왜....(두리번)
9년 전
독자46
세에상에윤기야..한번더해줘라그리고우리함께사귀어보잫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47
그땐나랑 사귀지뭐 라니요!!!!!!!! 그럼 사귑시다 저랑 사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심쿵이요ㅜㅜㅜ어쩜 말도이쁘게하는지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0
엉엉 사귀자ㅠㅠㅠㅠ그래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또 그러면이라니 그냥 바로 둘이 사겨버리시죠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하는데는 그냥 선수인듯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뭘 그냥 사겨ㅠㅠㅠㅠㅠㅠ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좋아요ㅠㅜㅜㅜ좋아요!!!!!!!사귀자당장!!!!!!!!!!!!!!!!♥
9년 전
독자55
아..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설렌다ㅜㅜㅜㅜ엉엉사귀자니ㅜㅠㅠㅠㅠㅠ아진짜이러지마..심장아진정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하ㅠㅠㅠ 민윤기 심장폭행버뮤ㅠㅠㅠㅠㅠㅠ 진짜 쩐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와...윤기와...윤기....와심쿵
9년 전
독자58
이자식... 날 설레게 만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장에 해로워요 윤기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9
민윤기핵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설렘보스..민윤기는 진짜 사람 설레게하는데 뭐 있어요 진짜로.윤기야 사귀어라제발ㅜㅜㅜ
9년 전
독자61
그래 사귀자.(탕탕)
9년 전
독자62
히야 민윤기 진짜 ㅠㅠㅠㅠ 정말 할말이 없다 너란 녀석 사람 설레게하는데 그냥 선수지 선수 아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ㅠ사귈에여사겨요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설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설렘가득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당장 사겨야지!!아주 설레서 죽것네 진짜 작가님은 너무 사랑이요
8년 전
독자66
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왜 어째서 7개월 동안 이 글을 못 봤을까요,,으허 제 심장 힘들어 줍니다아 빨리 다음화 보러 !
8년 전
독자68
헣퓨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나심쿷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규ㅣ잫래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허허허허허허ㅓㅠㅠㅠ또그래또그러려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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