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쓰고 싶은데 요즘 신경쓰이는 일이 많아요ㅠ
제가 사실..ㅋ..고삼..인뎈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써봤는데용ㅋ
혹시나 기다리시는 독자님들에겐 죄송합니당..
제가 국문학과ㅋㅋ에 당당히 합격하면 돌아올게요.. 수시라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거에욬흐흐
그전에 간간히 쓰러 올거에요 아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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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너 나 사랑하긴 하냐?"
"... 뭐래 갑자기"
"너 나한테 사랑한단 말 한번도 해준적 없어. 그러고 보니깐."
"웃겨. 그걸 말로 해야 알아?"
"당연하쥐"
"나는, 내가 형을 좀만 덜 사랑했으면 좋겠어"
"엉?"
"억울하다고. 나만 너무 형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억울해." |
이런 달달달달한 내용이 펼쳐질겁니다 먼 훗날....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