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로 나혼자 그냥 간직(ㅠㅠ)해둘려고 쓰는거에여 누가 팬픽으로 풀어주면 감사해염 그래서 구독료 없음 - 리얼물임ㅋㅋㅋㅋㅋ 권지용이 작업실에만 있으니까 최승현이 안쓰러움 여름인데 바다를 같이가고싶은거ㅋㅋㅋㅋ그래서 다짜고짜 권죤한테 회사앞이라고 내려오라고ㅇㅇㅇ전화함 권죤 데려와서 차에태운담에 매니저형 바다로가주세염! 권죤 갑자기 왜 바다냐고 이러고 어떻게 바다를 가냐고 찡찡거림 권죤은 작업실에만 있으니까 폐인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 최승현이 괜찮다고 잠이나 자라고 토닥토닥해줌ㅎㅎ다정하다 모자쓰고 썬구리 쓰고 일반인처럼 놀다오자고ㅋㅋ그러고 바다 도착해서 모래사장들어가니까 권죤이 짱신나함ㅋㅋㅋㅋ 들어가고 싶다고 또 찡찡ㅋㅋㅋ귀여워쥬금 최승현이 권지용 안고 바다로 첨벙첨벙ㅋㅋㅋㅋㅋㅋ?여튼 들감 권지용 당황해서 꺅ㄱ약ㅇㅇ앙ㄱㄷ악ㅇ형!!!뭐하는고얌!!!최승현!!하면서 난리침ㅋㅋㅋㅋㅋ최승현 안빠드릴테니까 뽀뽀해보라고 요기조기 다해보라고ㅋㅋㅋㅋ권죤은 다 해줌쪽쪽쩍똑 근데 최승현이 빠트림 권죤도 같이 그냥놈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권죤 횽아 나 배고파ㅠㅅㅠ추워ㅠㅅㅠ 해서 근처 모텔로감ㅎㅎㅎㅎㅎ 가서 씻고 밥먹고 그러고 자는데 최승현이 그냥 권죤 끌어안고 쪽쪽거리다가 자자그러는거ㅇㅇ죤 당황해서 형 왜그냥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최승현 겁나 크게 웃다가 하고싶어?(능글능글) 너 피곤할까봐 안할라했지(다정)ㅇㅇ그럼 지욘 아니라고 그냥 자자고 형품에 쏙안겨서ㅠㅠㅠㅠㅠ자는척하다 형한테 다시 쪽쪽쪽!쪽쪽쪽쪽ㄱㅈ곡!해서 형깨움 그리고 하고싶어형아ㅎㅅㅎ해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형아랑 매니저형차 타고 다시 서울로 왔다는 썰! 자야겠다 내일컴퓨터로 저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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