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말없이 노래녹음했다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 부른거 어차피별로없다고 노래방기계가 다불렀다고 그랬더니 쪽팔리다고 징징거리길래 들려줬더니 자기가부른건 다 어디갔냐고 역으로 당황함ㅋㅋㅋㅋㅋ 그래서 괜찮아 너 귀엽대 하니까 또 웃고ㅋㅋㅋㅋ 오늘 떡볶이 먹고싶어서 막 가쟀더니 그냥 집가자길래 내가 현수가방잡고 막 집반대편으로 끌었는데 얘가 안오고 버티길래 그냥 현수보낼라고 가방놨드니 다시내옆에와서 붙음 그래서 떡볶이먹고감 어차피 갈거면서 왜 버티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